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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사용법


요즘 학교를 안가면서 zoom 사용법을 이용해서 피아노 수업이라든지 온라인 레슨 등을 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zoom 수업이 온라인 수업 중에 좋다는 평을 듣기도 하는데요.

온라인 플랫폼이 구글 듀오도 있고 구글 클래스룸도 있고 행아웃도 있고 다양하게 있는데요. 

화상 솔루션 중에는 zoom 사용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순위에도 나와 있더라고요.

라이브톡은 얼굴을 볼 수 없어서 답답하다고 하고요.

디지털 교과서도 앱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데스크 탑은 카메라가 없어서 얼굴을 보고 수업하려면 웹캠과 마이크 있는 헤드셋이 있어야 하는데요.

웹캡은 이마트몰이나 쿠팡 등에서 살 수 있고요.

공부를 하는것도 교실에서 하는거랑 별차이 없다고 합니다.





음질도 끊기지 않고 깨끗하고요.

구글 문서활용해서 하면 아이들 실시간으로 하는거 바로 고쳐줄수도 있고요.

새로운 것이다 보니 아이들도 집중을 잘한다고 하고요.



상대방이 내 화면 안보이게 하는 기능도 있고요. 얼굴 차단 기능도 있어요.

우선 줌어스를 통해서 다운로드를 무료로 해볼께요.

얼굴이 안나오는 경우는 노트북 웹캠에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노트북 as를 받아보시고요.



선생님이 초대한 계정으로 들어가면 별도 가입이 필요가 없어서 편합니다.

위와 같이 순서대로 선택해서 다운로드를 해볼께요.

저는 컴퓨터로 회의용 zoom을 다운로드 받아보았습니다.



다운로드를 하면 아래 하단의 exe 파일을 폴더열기를 통해서 

설치를 합니다.



그리고 다운로드가 되었다면 언어 변경도 영어로 나온다면 한국어로 바꿔주고요.

처음엔 선생님과 학생 모두 핸드폰만 있어도 가능한대요.

zoom 수업시 노트북이라서 헤드셋 없이 하면 아이소리가 잘 전달이 안된다고도 하더라고요.

이 부분은 마이크 볼륨 자동조절이 체크가 되어있나도 확인해볼 사항이고요.

노트북에 헤드셋 끼고 해도 되고 테블릿으로 이어폰 끼고 해도 되고요.

컴이 없으면 휴대폰으로도 급한대로 이용하시더라고요.



대부분 노트북으로 한다고 하고 웹캠과 마이크가 노트북 안에 들어있어서 헤드셋 없이도 가능하고요.

외부 잡음을 없애려면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착용하라고 하는데

노트북에 캠이랑 마이크가 안에 포함되어 있어서 그냥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선생님은 마이크가 달린 이어폰으로 수업을 하시면

 말할때 목의 불편함을 덜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블렛으로하면 더 편하다고도 하고요.

컴퓨터로 하려면 웹캠과 마이크가 있어야 하고요.

그리고 와콤펜도 좋다고 합니다.



회원가입은 학생들은 가입할 필요없고 선생님만 가입하시면 되고요.

회의의 주최자라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선생님이 이용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아이디랑 비번 알려주고 시간맞춰서 들어오게 하면 되요.

카톡으로 초대해도 되고 학생분들은 미리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놓아야 하고요.

아이디랑 비번 적고 들어가면 웹캠이 있다면 자신의 얼굴이 보입니다.

그리고 얼굴이 보이지 않는걸 원하면 비디오를 사용하지 않고 참가를 선택하면 됩니다.

지금 학교에서 화상이 가능한지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회의를 주관하는 입장이라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수업할때 필기 가능한 노트북 아니면 아이패드나 와콤 연기해서 바로 필기 수업 할 수 있고요.

로그인과 다운로드 모두 완료가 되었다면 회의로 돌아가기를 선택해서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예약해서 하면 시간제한 없이 수업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무료회원도 예약하면 시간제한이 없다고 하고요.

중간에 끊기고 그러면 다시 만들어서 들어가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는 경우

유료 결제도 하시더라고요.

유료의 경우 가격은 2만원이하이고요. 한달에 1만 3천원 정도의 가격이더라고요.

유료결제를 하면 zoom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40분마다 수업을 중단해서 하는 경우는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방은 무제한으로 만들 수 있고요.

예약은 1분 단위까지도 예약해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요.



음소거를 하면 나의 목소리가 다른 상대방 학생들에게 들리지 않는 거고요.

비공개 채팅을 못하도록 선생님이 설정을 해두면 

아이들끼리 서로 이야기하거나 하는 행동을 막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가한 사람들 관리 또한 주최자가 떠들지 않게 하는것은 물론이고

방에서 나가게 하는 등의 관리도 할 수 있어요.

하단의 음소거를 통해서 내가 어떤 마이크를 쓸지를 선택할수 있어요.

처음에 회의하기 들어와서는 영상이랑 음소거 부분이 잘 진행이 되는지 

먼저 확인을 해보세요.



채팅을 할때는 파일 또한 보낼 수 있어요.

그리고 모두에게 메세지를 보낼지 또는 한정적인 사람에게 보낼지도 

선택해서 보낼 수 있습니다.

비공개로 귓속말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비공개 귓속말을 받은 사람은 비공개란 말과 함께 말이 전달이 되고요.

이런 채팅 기능 또한 녹화가 가능합니다.



비디오 시작과 중지를 통해서 자신의 영상을 다른사람에게 보이게 하느냐 

안보이게 하느냐의 사용법을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시작전에 마이크 테스트를 먼저 하고 시작할 수 있고요.


그리고 가상배경 선택을 통해서 강의를 할 때 

뒷배경을 임의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가상 배경을 통해서 내방이나 내가 있는 장소의 뒷배경을 

공개안할수 있는 점도 편한 부분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미지를 바꾸거나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추가해 주면 됩니다.



초대를 받아서 입장시에는 실명을 적어서 들어가야지 출석체크가 됩니다.

초대하는 것도 엄청 쉬운데요.



카톡을 통해서 주소를 보내서 그 주소를 타고 들어올 수도 있어서 엄청 간단합니다.

아니면 개인회의 아이디를 학생들에게 알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수업을 할때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수업을 하던가 할때에는 

아래 부분을 모두 체크를 해줘야 소리가 들리고요.



이 부분은 내 컴퓨터 바탕화면 전체를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기능인데요. 

이 바탕화면을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이 모두 함께 보고 있는 거에요. 동영상도 함께 볼 수 있고요.

그리기 기능으로 작성도 가능하고요.

또는 내 바탕화면을 함께 볼 수 있어서 내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설명하고자 하는 부분을 설명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올린 사진 등도 함께 볼 수 있기도 하고요.

이렇게 선생님만의 일방적인 수업 방식이 아닌 함께하는 수업으로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여주려는 영상이나 음성 등을 제한해서 올릴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한명한명 말을 시키거나 할수도 있고요.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 파일을 보낼수도 있습니다.



작성한걸 지우는 방법 또한 간단합니다.

내 컴퓨터를 같이 보는 기능을 안하려면 스탑을 선택하면 되고요.

그리고 수업하는 동안에 선생님만 이야기하고 학생들은 소리가 안들리게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또는 학생들 중에 한명만 음소거 해제를 할수도 있고요.



그리고 수업하는 내내 영상은 녹화를 할 수 있습니다.

녹화된 파일은 내 컴퓨터에 zoom의 카테고리 아래에 수업별로 폴더가 지정되어서 저장이 되더라고요.

저장의 경우 회의나 수업이 끝나면 그때부터 저장이 진행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나만 나갈수도 있고 

모두에 대한 회의종료를 선택하게 되면 이 수업 자체를 끝낼수 있는 겁니다.

회의 나가기를 선택하면 남은 학생들끼리는 아직 남아서 채팅을 하거나 할수도 있습니다.

수업 부분에 대해 남은 학생들끼리 이야기하거나 할수도 있겠지요.

이 방법을 통해서 주최자를 다른 사람으로 교체도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4월6일 개학을 반대하고 계시는데요.

오늘 내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발표가 있을 거라는 뉴스가 있더라고요.

온라인 개학을 위해서 컴퓨터 수요조사 등을 한다고도 하고요.

요즘 집에 있으면서 아이들 학원이나 학습지 zoom 사용법을 통해서 벌써 집에서 공부하는 아이들도 꽤 있더라고요.

그리고 화상수업의 경우 고학년은 괜찮은데 저학년의 경우는 옆에서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팀즈나 고투미팅을 통해서도 한다고 하고요.

zoom으로도 많이들 하시는데 많이들 만족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한번도 줌 수업을 안해보신 분들은 어리둥절해 하시지만 막상해보면 어렵지 않음을 느낄실거에요.

유치원에서도 온라인 수업을 하는 곳이 있어서 기사가 나기도 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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