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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ge 비사지 게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수작으로 불리는 visage가 이번에 정식 출시가 되면 

챕터 2개였는데 4개가 되었다고 하네요.

챕터는 각각이 독립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더 무서워졌다고 하는데요.





 처음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게 정말 재밌을거 같더라고요.

여자의 흐느낌 소리가 멀리서 들리고 누군가는 총을 장전을 하고 있네요.

할로윈 날에 맞게 그 날 출시된 공포게임입니다.

분위기가 애나벨 같은 분위기입니다.

컨저링이랑 집구조 같은게 비슷하다고도 하고요.

저택안에 비밀방이 많더라고요.



스팀에서 다운로드 하기

챕터의 경우 이전 버전과 조금 내용이 달라졌다고도 하는데요.

어떤 사람은 무서워서 중도 포기한다고도 하는데요.

스토리를 다 알고보면 정말 소름돋고 무서운 내용이긴 합니다.

잔인한 부분도 있고요.

갑툭튀도 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가 무섭습니다.

visage 게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요.



공포를 좋아한다면 

바이오하자드7이 엔딩을 못볼 정도로 무섭다고도 하고요.

아웃라스트 그리고 구원 등도 무섭다고 합니다.



흐느끼는 소리속에 총을 장전한 남자는 가족을 모두 죽이고 자신 또한 같은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 누군가의 시점에서부터 저택을 탐험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되는데요.

단서를 찾아야 하고 촛불을 불을 밝혀야 하고요.

비사지 게임을 시작한다면 드웨인은 어두운 과거를 다시 들어내어야 합니다.



처음엔 주인공이 집 밖으로 수일간 나오지 않자 

이웃인 옆집 로즈의 걱정하는 전화가 오기도 합니다.

처음엔 단지 이웃을 걱정하는 전화일거라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어두운곳에 있으면 정신력이 낮아진다고 해요.

정신력이 떨어지면 뇌랑같이 피자국이 나오고요.

그래서 그에 필요한 용품을 찾아야 하는데 

알약이라든지 라이터 등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문을 여는 도구가 되는 목발 등도 찾아야 합니다.

 하도 어두컴컴하니 전기세 visage라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시종일관 어둡긴 합니다.

처음에 할때는 대저택이니 길을 익히는 것도 좋을거 같고요.



비사지 게임은 라이터랑 카메라를 발견해야 하고요.

그리고 멘탈이 깨지면 뇌가 표시가 되고요.

서랍도 다 열어봐야 하고요.

그리고 불도 다 켜고요.

카메라랑 양초 그리고 약통 등을 많이 찾아야 합니다.

라이터도 찾아야 하고요.

서랍도 샅샅히 뒤져야 하고요.

카메라로 찍으면 귀신이 보이거나 하더라고요.

그리고 귀신이 쫓아오면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하고요.

지하실 열쇠도 찾아야 하고요.

전기실의 의자며 필요한 아이템들을 찾아야 합니다.

마네킹의 조각도 찾아야 하고요.



그리도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중에 못 나오게 문이 걸리기도 합니다.

루시의 방에서는 노크 소리가 들리는데요.

루시의 방의 옷장에 그림이 단서가 됩니다.

루시가 그 방에서 악령이랑 그렇게 노크로 신호를 주고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림있는 곳을 노크하면 그 안쪽에서도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때 완전 소름 돋아요.

그러면서 점점 귀신이랑 자주 만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등장하고는 주사기를 주고 사라지네요.



그렇게 노크를 하면 또 다른 곳의 방문이 열리게 됩니다.

귀신이랑 노크한 후부터 이제 visage에는 귀신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카메라를 주어서 사진을 찍으면 안보이던 화살표 등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걸 따라가보기도 하고요.

지하설 열쇠를 문을 열고 나가면 

주방 뒤쪽으로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옷장 장애물로 막아두었던 문을 열 수 있어요.

지하실도 꽤 넓어요.

그리고 지하실 세탁실에 청바지에서 차고 열쇠를 얻습니다.



라이터 사용은 무제한이 아니라서 아껴써야 하는데요.

양초로 사용하면 아껴서 사용할 수 있고요.

양초는 라이터처럼 들고 다니는게 아니고요.



양초를 놓는 쟁반 같은데 올려 놓을 수 있어요.

레코드 판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visage는 이렇게 완전 다른곳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 공간에는 인형들이 군데군데 있는데 

그 모습이 기괴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비사지 게임은 작게지은 나무위의 집에 올라가면 귀신이랑 루시랑 어떻게 교류를 하게 

되었는지 그림이랑 영어로 설명이 되어있어요.

점점 루시는 귀신인지 귀물인지에 세뇌되어서 

자신의 애완새를 잡아먹게 됩니다.



새를 죽여야 한다는 소리가 자꾸 들려옵니다.

목소리를 커지고 루시는 울먹입니다.

그리고 이걸 부모님이 알게 되지요.

그리고 그림의 뒷편도 살펴보고요. 뒤에 열쇠가 있어요.

오두막에서 그림을 보고 난 후로 더 무서워지고 악령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런 다음에 새장의 방의 열쇠가 필요하고요.

새인형이나 새집 등이 이제 많이 등장하기 시작하고요.

비사지 게임을 해보니 남이 하는거 보다 내가 직접 하는게 훨씬 더 무섭더라고요.

업그레이드 되어서 더 무서워졌다고 하니 마음 단단히 잡고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visage 게임하면서 저장하면서 하시고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루시의 과거를 통해서 왜 이런 삶을 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루시가 사랑하는 앵무를 죽이게 되는지 이유가 알려집니다.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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