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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인식이 안될때 해결했어요.


사진 엄청 찍고 정리해서 보려고 usb를 꼿았는데 

먹통이더라고요. 이거 또 왜이래 짜증내며 다시 꼿았다 뺏다 끼웠다 해봐도 

사진첩을 불러올 수 없더라고요. 완전 무반응이더라고요.

중요한 자료도 있고 추억의 사진도 있는데 그야말로 멘붕이 오더라고요.





와 얼마나 열심히 편집한 자료인데 왜 먹통이지 오래된 안 사용하는 핸드폰이었는데

그런것도 이유가 될까요. 아무튼 그래서 이방법 저방법 해보고 성공한 방법인데요.

나공복님의 알려주신 방법으로 가볍게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순서대로 진행해 봐서요.



지금 나공복님의 글을 보니

 이런식으로 되어있으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이렇게 안되어 있다면 usb 장치를 불러올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usb 인식이 안될때 아래 과정을 통해서 해봤는데요.

이방법 저방법이 많이 블로그 여러개에 보면 소개가 되어있는데 

usb 인식이 안될때 요렇게 해보고 단번에 해결봤습니다.



컴퓨터 켤때 f2를 선택해서 위에 빨간글씨처럼 바꾸는게 

나공복님이 블로그에 소개한 방법인데

제 컴터로 f2로 들어갔을때 조금 나공복님과 다르게 되어있는 모습이더라고요.

그래서 나공복님의 방법을 읽으시는 분들 확인하시기 쉽게 그냥 빨간글씨로 소개했는데요.

전 이 방법으로 한번에 해결했는데 그때는 나공복님과 똑같았던거 같은 기억인데 

지금보니 다르네요



제조사별로 이렇게 cmos모드 진입 방법이 다르니 

검색해서 확인해 보시고요.



저는 f2로 되더라고요.

위에 빨간글씨 방법대로 해보세요.

전 똑같은 항목이 없어서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위와 같이 바꾸고 나올때는 저장하시고요.

이렇게 위에 빨간글씨처럼 하고 컴퓨터 다시 껏다 켜니 저는 제대로 되더라고요.

저는 한번에 성공해서 혼자 뿌듯해 했었는데요.






그래서 덕분에 사진들 다 일일이 작업할 수 있었어요.

근데 이렇게 성공하고 다음에 또 다른 핸펀으로 usb 이용할때는

또 헤멧던가 그랬던 기억도 나고요.


위와 같은 방법말고 그전에 해볼 수 있는 방법들도 여럿 있더라고요.



usb 인식이 안될때의 제 설명이 부족한거 같은데 

나공복님의 블로그 참조해 보시고요.



또는 이렇게 제어판을 통해서 들어가서 

문제가 되는 usb를 업데이트 시켜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는 usb 인식이 안될때의 경우 충격을 가한 경우에도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만약에 업체에 맡길 경우 

복구 난이도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지방에서 안되는 경우 서울로 택배 부쳐서 하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도 저도 안되면 여성화장용 브러쉬나 붓으로 털어주거나 메탄올 면봉에 살짝 발라서

문질저주는 기초적인 usb 청소도 한번 해보시고요.

여성 솔의 경우 사용하던걸로 하면 오히려 더러워 진다고하니 새거 싼거 구입해서 하시고요.

그리고 다른 컴퓨터나 다른 usb 단자로는 되나도 확인해 보시고요. 단순 접촉 불량 이런거 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접촉 불량의 경우 잡고 있으면 인시기 가능하고 아닐 경우 인식이 안되고 이런 증상이고요.

간단한 전원부족 현상인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하고요.

또는 케이블 바꾸는 걸로 잘 처리하신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usb 구입은 문구점이나 마트 전자제품 파는곳에서도 판다고 하고 

또 편의점에서도 파는 경우 있다고 합니다.


저도 usb 인식이 안될때 난감했었는데 

바로 해결할 수 있어서 도움받았던 방법을 소개드려봤는데 

이 방법으로 해결보신 분들이 꽤 있으신듯 합니다.

이것저것 해볼 방법은 있으니

아무쪼록 소중한 자료 잘 확인하시고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찬 바람이 아직은 어색한 가을의 초입이네요.

서리 내린 곳도 있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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