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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홈페이지 예매하기

 

요즘은 거리두기 좌석제여서 창문쪽 좌석만 예약한다고 해요.

두 자리 중 하나만 앉을 수 있어서 예약하는게 쉽지 않다고도 하는데요.

아이랑 같이 갈 경우 아이를 무릎에 앉혀간다고도 합니다.

아니면 유아동반석도 있고요.

통로쪽은 지나다니는 사람 있어서 무조건 비워야 한다고 해요.

설날 예약은 원하는 시간대에 다들 올해는 예매를 하셨다는 분도 있고 

코로나로 인해 쉬울줄 알았는데 쉽지 않았다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요즘 srt를 타고가도 5g가 안끊기더라고요.

고속선 구간에 기지국 구축을 많이한듯 한대요.

와이파이도 빵빵하고 좌석마다 전원 콘센트도 있고요.

ktx에 비해서 앞자리 간격이 넉넉하기도 하고요.

요금은 srt가 조금더 비싸다고 합니다.

 

 

 

 

맨 뒤에자리는 맘편히 누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옷걸이도 있고요.

 

그리고 srt 홈페이지에서 정기권으로 출퇴근도 할 수 있는데요.

정기권의 경우 자유석 개념이라 좌석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지역에 따라 빈자리가 많은 곳도 있고 매번 자리가 없어서

통로 의자에 앉을 수 있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안전벨트는 원래 없다고 합니다.

기차는 안전벨트 없는쪽이 덜 위험하다고 없다고 하네요.

 

수서평택 고속선이 국내에서 최초로 전구간이 지하로 지어진 고속선이라서 

창밖이 안보이고요.

예약하기를 못해도 현장에서 탑승가능한대요.

취소 수수료도 있는데요.

현장 대기중에 취소표 나오면 예약표는 취소하고 취소표 타고 갈 수 있고요.

그리고 급하면 짧은 구간으로 표 산 다음에 타고 가다가 

차장 만나서 나머지 결제하면 입석으로 갈수도 있다고 하는데 

규정이 바뀌었을지 모르겠고요.

 

 

srt 홈페이지 예매기간이고요.

코로나 전에도 좌석이 적고 열차편수가 적어서 

좌석난이 심했다고 하는데요.

 

 

 

 

지금 반밖에 예약이 안되서 더 안된다고도 하고요.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많이 안된다고 하네요.

 

 

설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설명절 임시열차 시간표도 홈페이지에 나왔더라고요.

50%만 예약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오지말라고 해서 안가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어머니 생신을 위해 전국서 모인 17명의 가족중에 

이번에 11명이 확진되었다는 기사도 있더라고요.

 

도착역을 지나친 경우는 다시 표를 구입해서 돌아가야 하는데

잘 처리되는 경우 무임으로도 돌아갈 수 있다고도 합니다.

이럴걸 대비해서 알람 설정을 해놓는게 편하지요.

 

 

65세 이상 할인이 되는데 자녀분들이 대신 예약할때는

부모님 휴대전화에 앱설치하고 구매를 해드리기도 하는데요.

승무원이 표 보여 달라고 하면 srt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승무원 보여주면 

승무원분이 직접 확인하신다고 합니다.

 

srt에 보면 특실의 목베개가 편하게 바뀌었더라고요.

그리고 특실이 먼저 매진되기도 한다고 해요.

목베개는 위아래로 조절도 가능하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사전접수기간은 어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실에서 과자 주던거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

객차와 객차 사이에 2/3,3/4 공간에 박스째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셀프로 바뀌었다고 해요.

ktx는 특실칸 사이 통로에 무료 생수 자판기가 있다고 해요.

ktx도 비대면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ktx는 짝수 위주로 옷걸이나 usb 포트 등이 있다고 해요.

 

 

만약에 예약한거 시간표를 바꾸려고 한다면 

반환하면 되는데요.

반환수수료 알림이 오고 취소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플로 예약한 경우 당일에 알림 문자가 오기도 하고요.

기차가 출발한 후라면 환불은 안됩니다.

 

그리고 승차권 선물 받은거 반환하면 

선물한 사람에게로 환불이 된다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입석은 안된다고 하는 말도 있고요.

 

강아지와 함께 이동시에는 이동가방에서 나오게 하거나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예방 접종을 한 경우에 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민원 안 넣으면 직원분들도 상관 안하신다고 하고요.

가끔 알레르기 있는 분들의 민원이 있은 적이 있다고 해요.

 

작년 추석에 부정승차 한 경우 열배로 요금 물게하고 

강제하차 시켰다고 하더라고요.

올해는 창가좌석만 앉게 되니 부정승차의 경우 눈에 띌 수 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153명을 적발했다고 해요.

 

결제가 잘못해서 취소되어서 부정승차가 되버린 경우도 있다고 해요.

이런 사정을 이야기 하면 

잘 해결되기도 했다고 몇년전에는 그랬다고 하던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srt 홈페이지의 정기권은 정한 열차 앞뒤고 1시간 이내에 탑승이 가능하고요.

회수권은 정해진 시간안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수서srt는 10분이나 15분전에 탑승할 수 있게 출입문을 연다고 해요.

바리게이트로 막혀있으면 출발 15분전 즈음에 탑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srt 홈페이지 예약할때 할인되는 내역을 살펴보면요.

먼저 임산부 할인입니다.

다자녀랑 임산부는 기차 요금 할인이 되요.

임산부면 일반실 요금으로 특실 이용이 가능하고요.

 

 

직접 가서 하실 경우 노약자와 장애인 업무보는 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해요.

 

다자녀는 상하수도 요금 할인도 되고요.

서류 보내서 미리 끊어놔야지 표 끊을때 혜택 볼 수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srt는 문화누리카드로도 결제가 된다고 합니다.

 

 

수급자의 경우 30프로 할인이 되는데요.

하루 2회 한달에 8번까지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전에 예매 가능하고요.

할인좌석 조기 매진되면 일반으로 결제해야 한다고 해요.

장애아랑 보호가자 탈 경우에는 장애인과 보호자 이렇게 두자리 표를 사던가 

아님 일반석 1자리만 끊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수서 고속철도 어플

 

srt 어플이 작년 12월에 새롭게 단장을 했다고 해요.

앱이 통합이 되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페이코 시스템도 도입이 되었다고 하고요.

페이코 도입되는거 반갑지요.

 

 

srt예매는 구간별로 자리배정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단거리 승객이 좌석을 많이 점유하면 장거리 승객이 힘들어지고요.

 

단거리 구간에만 점유가 되고 나머지 구간에는 텅텅비게 되어서 

매출 또한 하락을 해서 탑승객 패턴을 분석해서 안배를 한다고 해요.

 

 

지난 뉴스에서는 마스크를 써달라는 역무원과 실랑이를 한 70대 노인분의 이야기가 기사가 나기도 했는데요.

그게 다가 아니라 2틀 뒤에는 역무실로 찾아와 뺨까지 때렸다고 하네요.

역무원 등에게 폭행시에는 철도안전법에 의해 공무집행방해보다도 높은 수위의 처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객센터 전화번호 알기

 

srt 종착방송 끝나고 나오는 음악이 좋던데 바뀌었더라고요.

srt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매하기나 환불 등의 방법을 조사해봤는데 

작년이 개통된지 4주년이 된 해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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