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홈페이지 기차표
오늘은 srt 기차표 설명정 예매일입니다.
현재 srt와 ktx 모두 창쪽 좌석만 판매중이고요.
많은 분들이 예매 실패하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설 가까워질수록 취소표가 새벽시간에 많이 나오니
새벽시간대를 노려보시고요.
예약대기 걸어두면 금방 빠진다고도 하고요.
취소표는 새벽 2시쯤 풀린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사재기 한 사람들이 많아서 설전에 많이 풀린다고도 하고요.
srt 정기권의 경우
지정된 기간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앞 뒤 한시간내에 열차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1월 6일부터 srt 수서역에
키오스크로 승차권 예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반환 기능도 있다고 하고요.
만약에 srt 홈페이지에서 기차표 구입을 못한 경우
기차표 없이 열차에 탑승할 경우
부가금을 물어야 하는데요.
부정 승차의 경우 기준 운임의 10배의 부가금을 물리고
다음역에서 강제 하차 된다고 합니다.
srt특실에는 마스크랑 생수랑 신문이 있는데요.
그리고 원래는 srt 특실에 마스크가 있었는데
정기권 고객분들이 마스크를 집어가서 없앤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원래 주전부리도 줬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없어진거라고 하고요.
수서고속철 매출도 코로나로 인해
30프로 감소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명절 승차권 안내
1월 18일 오늘은 srt 홈페이지에서
경로 장애인 분들만 예약이 가능하고요.
srt 홈페이지에
srt 기차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srt 발권시 홈발권으로 했는데 프린터기가 없는 경우는
창구로 가면
전산 조회 후 종이 승차권으로 발권을 해줍니다.
그리고 srt는 입석 발매는 안하고요.
srt는 전구간 입석 발매안하고
일부 구간은 입석으로 자리 있으면
좌석으로 하는 통합 승차권으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입석표 좀 만들어서 좀 승차비용 좀 깍아줬으면
하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srt표가 전부 매진일 경우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역의 티켓을 구매 후에요.
손을 들고 역무원을 찾아서
가고자 하는 지역까지 차내 구간 연장 티켓을 구입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설 연휴 때에는 해당 사항이 안될지 모르겠네요.
만약 내 자리에 무단으로 앉아있는 사람이 있으면
표 보여주면 되고 그래도 안 비키면
직원 불러야 하고요.
캐리어 24인치는 좌석 위로 올리기 힘들고요.
srt와 ktx 공용구간을 이용시
할인대는 시간대표 ktx 이용한다고 하고요
아니면 srt라고 하네요.
임산부 srt 홈페이지 할인은
동반인 1인 30% 할인 된다고 합니다.
앱에서 할인 받고 srt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미리 신청하셔야 하고요.
승인되는데 조금 걸릴수도 있어서 미리미리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서류 문제 있는 경우 수정 요청 받으면 7일은 걸린다고 합니다.
수급자의 경우는 srt 홈페이지에서
수급자 증명서 첨부하면
하루 이틀 뒤에 승인 나고 그리고 나서 할인 승차권 구입하면 되고요.
신청 뒤 할인 적용 가능하다는 문자가 온다고 합니다.
선물하기 기능
그리고 선물하기 기능이 있는데요.
유공자 할인 티켓 같은 본인만 사용가능한 티켓은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할 수 없고요.
수급자가 아닌데 30% 할인된 티켓을 선물받아 탑승하는 경우도
부정 승차에 해당됩니다.
부모님 대신 예매해 드리는 경우
캡처나 선물하기 해서 보내드려보 나이드신 분들
핸드폰 확인이 힘든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럴때 역에서 역무원에게 이야기 하면
기차표 종이로 뽑아주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휠체어석 좌석 하나 한정으로
45분전까지 안 팔리면
일반석으로 풀리고요.
휠체어석을 일반인이 예매할 경우
45분전까지 팔리지 않는 경우
일반석 옵션에서도 예매가 가능해 집니다.
무궁화호 카페 칸 있는 열차는 자전거 태울 수 있다고 하고요.
이미 출발한 열차의 경우는
역 매표소에서만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시간 이상 기차가 지연되는 경우
50프로 환불인데요.
25분 지연되면 25%할인 쿠폰을 주는데요.
현금으로 받으면 12.5% 라고 하네요.
그리고 냉방이 안된 경우에도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사용하실 구간 선택 후 결제시
할인 선택 -지연 할인증 선택해서
당시 탑승시의 티켓 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잃어버린 물건의 경우
대중교통분실시스템에
습득물로 등록이 되어있다면
검색이 가능하고요.
srt에서 잃어버린 경우
5일간 게시 그리고 7일간 보관이 된다고 합니다.
반려동물은 케이지에 넣어가면
함께 탑승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접종 수첩도 지참해야 한다고 하던데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srt 홈페이지에서 10일 정기권을 이용하면
사용 시작일부터 종료일까지
연속 10일간 srt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rt 홈페이지 에서는 마일리지 개념으로
레일리지라고 부르고요.
srt 홈페이지 마일리지는 ktx랑 호환이 안됩니다.
srt운영사 sr은 srt승차권과
식음료 쿠폰을 함께 구입할 수 있는
srt 플레이 승차권 서비스를 출시했네요.
시간대별로 5~70프로까지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당 충전까지 함께 70% 할인되는 거더라고요.
srt 홈페이지에 보면 매진이라고 나오는데
매진 구간을 살펴보면 자리가 있는데도
매진이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동대구에서 오송 그리고 오송에서 수서의 경우
오송행 티켓으로 남겨진 것이고
보통 하루전에도 안나가면 풀린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에 나오신 srt 승무원분은
무궁화호 승무원 이시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srt 홈페이지 기차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