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pe 바른자세 척추 운동
허리아파서 5년정도 고생했나 싶은데 저는 이 snpe 운동이
유명해지기 전에 저는 배운거 같은데 거의 초창기때 배운거 같은데요.
그때는 snpe가 별로 유명하지 않았었거든요
아픈 몸을 이끌고 서울 센터로 찾아갔었어요. 그때 어린 초등학교 학생인가가 도착하니
운동을 배우고 있었던거 같은데 거의 십년전인가 그래서 어떻게 배웠는지 얼마에 배웠는지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그렇게 배우고 와서 벨트같은거 사서 집에와서 이거 아니면 죽는다 이렇게 독하게 먹고 운동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는 유일하게 서울에 센터하나 있어서 찾아갔던거 같은데 지금은 지도자과정도 있고
snpe 바른자세 정보 접할 수 있는 곳이 많네요. 제가 허리 아파서 선택했던 snpe가 이렇게 발전한걸 보니
제가 허리에 좋은 운동 잘 선택했다 보는 눈이 있었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감회가 새롭기도 한데요.
저는 10여년전쯤인가 서울가서 개인지도 받았었는데
역삼동이었던거 같기도 한데 제가 갔던 곳이 이 연수원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운동해본 이야기를 하자면 남에게 척추교정을 받는게 아니라 굴러서 자세 교정을 스스로 하는거라
부작용이 없고 위험성이 없었던거 같아요. 저는 전문인이 아닌 개인한테 척추교정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게 더 악화가 된 경우라서 내 스스로 교정을 할 수 있는 snpe를 알게 되고 믿음이 가더라고요.
이 운동을 매일같이 했었어요 벽에 딱 대고 했었는데
다시금 보니 그때 허리아팠던 기억이 나서 목이 매이기도 하네요
잘때도 가끔 묶고 자고 했던거 같은데 snpe 운동하고 그러면서 살도 좀 빠졌던거 같아요
이 동작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저는 무리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처음부터 뒤혀지지 않는데 무리해서 하지 마시고요.
하다보면 되니까 몸이 안 따라주는데 무리해서 하는거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좀 더 기억이 선명했을때 글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snpe 바른자세 척추 운동 빨간색 책자의 도서도 같이 샀었는데
인증샷 찍으려고 찾아다녔는데 어디 서랍 밑 깊숙이 들어갔는지 못찾았네요.
이런 자세의 경우 혼자서 한번에 안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절대 억지로 할려고 하지 마세요
그러다 다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전문가에게 배운후에 상의한 후에
몸에 맞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똑바로 누우면 발이 일자로 똑같지 않고 한쪽 발이 바닥에 닿아서
골반이 비뚤어진 상태인데 그때는 그런거 하나가 다 너무 크게 와닿고
이것도 고쳐야 한다 다 이렇게 생각하고 좌절하고 했는데
그런 나의 몸상태를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틀어졌다고 해서 측만증이라고 해서 다 교정받고 그래야 하는게 아니라
지금 크게 사는데 문제되지 않는다면 그냥 넘겨도 되는걸 저는 그때는 민감하게 반응했던거 같아요
제가 허리아팠을때 snpe 바른자세 척추 운동 말고 또 인터넷을 완전 이잡듯 뒤져서
허리에 좋은 운동을 다 알아냈었는데
그 때 했었던 운동을 좀 더 소개해 볼께요.
첫번째 절운동입니다. 처음에 누가 알려주었을 때 이게 무슨 도움이 되겠나 싶었는데
이 운동도 꾸준히 했어요. 하루에 1200배를 한여름에도 온몸이 땀에 다 젖도록 했었는데요.
이 운동의 경우 수승화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절운동 허리로 검색하면 관련 정보가 있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snpe 운동 말고 붕어운동도 허리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기계로도 하던데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온몸을 좌우로 비트는 건데요 어렵지 않아요
허리 상태에 따라 이런 운동을 하면 안되는 개인적인 상황이 있을수도 있으니
운동을 시작하시기 전에 잘 알아보고 시작하시고요
그리고 모관운동이나 합장합척운동 등도 혈액순환에 좋은 운동으로 한때 같이 했었고요
이런 붕어운동 같은 경우 니시운동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snpe 바른자세 척추 운동을 비롯해서 지금 소개한 운동들은 참 좋은 운동인데
그게 실질적인 도움이 있느냐 없느냐는 다 자기하기 나름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걷는 것도 좋다고 해서 좀 특별한 운동화를 구입해서 그때 걷기도 오래 했었는데 말이죠.
그때 읽었던 책이 멈추면 죽고 걸으면 산다 뭐 이런글이 있었는데
걷는건 좀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걷는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는진 모르겠고요
참 그리고 호보 운동이라고 옛날에 세상에 이런일이인가에서도 이 걷기를
산을 오르락 거리면서 하는 분이 소개가 된적이 있는데요.
4발로 걷는 동물은 척추가 안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호랑이마냥 4족으로 걷는건데 이 운동은 하다가 어깨가 안좋아서 몇 번 못해봤고요
snpe 바른자세 운동이랑 여러 척추에 도움되는 운동을 소개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