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신청하기
청년들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자취,독립이라고도 하는데요.
생각보다 대한민국에 청년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은데요.
청년에게 20만원씩 10개월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도 있고요.
lh청년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4155가구 접수가 11일부터 시작이 됩니다.
보증금 내주는건 전세임대주택이고요.
매입임대는 보증금,계약금 다 본인이 준비해야 해요.
매입은 보증금을 본인이 준비하는 겁니다.
매입임대는 공기관에서 일반 주택을 매입해서 임대해주는 건데요.
전세임대는 임대인이 lh와 관계없는 사람이고
매입임대는 lh가 사들인 주택을 시세보다 낮게 청년들에게 임대해 주는 것입니다.
전세임대는 집구하기가 힘든 단점이 있고
매입임대는 전세임대와 비교하면 매달 2배 가까이 비용차이가 나서(관리비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전세임대로 나은 집을 구하는게 가장 베스트라고도 하고요.
전세는 오래된집,벌레 등의 단점 그리고 매입은 비싼 단점 사이에서 많이들 갈등을 하십니다.
신혼부부 주택청약 분양에 당첨된 경우에는
이미 유주택자라서 자격이 안된다고 합니다.
작년에 청년 매매임대주택에 당첨된 경우
이자 빼고 한달에 79,000원만 내고 6년간
서울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더라고요.
lh 청년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4월에 lh 청년 신혼부부 매입 신청,접수하고 검증을 거쳐서
6월에 입주가 된다고 합니다.
국민임대 신청 후
청년매입임대주택 신청해도 상관이 없고요.
둘 다 당첨되어도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서울은 청년 매입임대 들어가기가 경쟁률이 세서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한번 들어가면 6년까지 살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현재 청년이 자취중이라고 한다면
2순위는 세대분리 상관없이
부모님과 본인 소득,자산, 차량가액 다 확인하고요.
3순위는 본인만 봅니다.
신혼부부 매임임대2는 시세의 80%정도의 보증금이라고 하는데요.
공고문에 첨부 파일 열어보면
보증금이랑 월세가 나와 있습니다.
청년 매입임대 서울은 1순위 아니면 명함도 못 내민다고 하네요.
청년매입임대는 계약 중간에
최대 보증금으로 월세 낮추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산점 적용은 구단위까지 된다고 합니다.
지원 자격에 동대문구 거주자 1순위,2순위 인접구 서대문구 중량구 라고 되어 있다면
동대문구 거주자는 1순위 일자에 지원해서
해당지역 거주기간에 따른 가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국민임대주택 51형 서류 제출 대상자 확정되어도
신혼부부 매임 임대주택 전세형에 접수 가능하다고 합니다.
lh 청년 신혼부부 매매임대 주택은 나라에서 하는거라서
보증금 떼일 걱정도 없고요.
요즘 전세사기 많다고 하는데 더 안심이 되기도 하네요.
lh의 유일한 장점은 하루 살다 나가도 보증금 100% 돌려준다는 말도 있네요.
주택열람기간에는 원하시는 곳에 가셔서
담당자분께 연락하면
현관 비밀번호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