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요즘 모든게 언택트인 시대인데요.
학원도 온라인 인강으로 한다고 하고요.
차 고치는 것도 도서관에서 책 빌리는 것 또한 모두 비대면으로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일상이 코로나로 인해 정말 많이 바뀐 모습이지요.
이렇게 비대면으로 전환을 잘해야할 시기인듯 한대요.
다음달부터 재택근무가 제도화 되는 중소기업도 있다고 하고요.
코로나 상관없이 주1회 정기적으로 하는 곳도 생긴다고 하고요.
그에 반해 재택할 환경이 안되어서 시작도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관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많이들 재택근무 하시는 분들을 부러워 하시더라고요.
월요병이 사라질거 같다는 말씀도 하시고요.
준비가 안된 중소기업의 경우 3단계로 격상하면 어쩌나
지난달 같은 경우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시점에서 코로나로 인해 힘든데 시스템 구축으로 인해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걱정하시던데요.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이용해보면 도움이 많이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자격기준이나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무난하게 통과를 하셨다고도 하던데요.
그리고 테스트를 해볼수도 있다고 하고요.
정부지원이 90%나 된다고 하는데요.
공급기업은 600개사가 신청을 해고
수요기업도 지난 9일에 벌써 3000여개사가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예산 소진시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예산 부족으로 인해 재택근무를 실시할 수 없었던 중소기업에 좋은 소식인듯 한데요.
국내 100대기업도 재택근무를 확대한다고 하고요.
중소기업에서도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하는데 있어
근로자의 수요도 조사해야 하고 준비할 부분이 많을 텐데요.
재택근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화상회의
그리고 메신저와 함께 근태관리시스템에 보완프로그램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등 준비해야할 부분이 많다고 하는데요.
화상회의부터 원격 수업 그리고 학부모 화상 연수 등
회상회의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하기 위해 화상캠이나 마이크 그리고 스피커등 준비해야할 부분이 많고요.
그리고 장비 구축뿐만이 아니라 사용자 교육과 장애처리 때문에도 골치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sns를 하는 거처럼 일한 부분에 있어
진척도를 관리하는 툴이 필요하다고도 하고요.
화상회의 할때는 zoom이라든지 MS Teams
그리고 구글 meet와 행아웃 등 다양하게 이용하신다고도 하는데요.
화상회의 할때 10인 이상이면 확장 마이크도 설치해야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소규모 화상회의 프로그램은 평가판이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다고 하고요.
8월말부터 심각해져서 화상회의를 많이 시작하시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시스템 구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하드웨어 장비 비교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재택근무는 대기업 같은 인프라가 갖춰진 곳에서만 하지 않나 하는 인식도 있고요.
많이들 중소기업 다니시면서 재택근무에 돌입을 안하고 직장에 나가서 일하신다고도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대기업은 유연근무를 57%를 하고 있고 중소기업은 30%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게되어도 it기반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하나마나라고 하고요.
그러니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이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집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모니터 듀얼로 사서 책상에 놓고 하신다고도 하는데요.
인트라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데다
노트북 사양까지 별로라서 일의 효율이 안오른다고 하더라고요.
네트워크만 잘 되어있으면 평생 재택근무 하고 싶다고도 하시더라고요.
요즘 면접도 화상 면접을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별로 나눠서 하기도 하고 또 컴퓨터 회사나 제약회사 같은 경우는 년초부터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한다고 해요.
sns로 소통하고 화상통화를 하고 그리고 그룹 통화라든지 페이스북 등을 적극 활용한다고도 하는데요.
다양한 업무도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만약에 3단계 거리두기가 실시가 된다면 민간기업도 필수인원을 제외하고는 전원 재택근무를 권고한다고 합니다.
팀장 이상급은 3단계 되어도 재택근무 대상자는 아니라는 곳도 있고요.
그리고 여건이 안되는 곳은 인트라넷 접속도 일부만 되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pc 미사용시간도 체크가 되고 비업무용 소프트웨어 차단 기능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재택근무시간에만 pc를 사용할 수 있게 통제도 할 수 있다고 하고요.
출근 기록도 인트라넷에 들어가서 한다고 하고요.
중고생 시험도 온라인으로 본다고 하더라고요.
부정행위 못하게 온라인으로 감독을 한다고 하는데요.
재택근무 효율을 위해선 다양한 여건이 잘 갖춰져야 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나태해지는 부분도 걱정이라고 하는데요.
재택근무시 업무복장을 갖춰입고 하면 더 잘된다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수요기업은 회원가입을 진행하는데요.
이런식으로 5단계에 걸쳐서 결제가 된다고 합니다.
회의할때는 사무실 컴퓨터에서 본인 컴퓨터로 원격으로 접속을 한다고 합니다.
집에 화상캠 있으면 화상으로도 회의가 가능하고요.
회의내용은 200명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k비대면 바우처 플렛폼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재택근무 시스템 등에 대해 좀 더 살펴보았는데요.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유연한 근무문화를 만들려는 움직임도 보인다고 합니다.
기업의 인식과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인해 지금까지
어려웠던 원격근무를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중소기업 뿐만이 아니라 비대면 수업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하려고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