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온라인클래스 가입방법입니다.
중3이랑 고3이 먼저 온라인 개학을 하고
그외 다른 학년들이 그 다음으로 한다고 하는데요.
시범 학교는 벌써 온라인 개학을 하고 선생님만 학교에 나오셔서
화상을 통해서 출석체크를 하시더라고요.
수행평가나 시험은 관리가 힘들어서 4월말 즈음에는 부분개학을 한다고도 하던데요.
인터넷 개학 반대청원도 있고 모두가 처음 겪는 상황이라
우왕좌왕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요.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중인듯 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은 원격수업은 없다고 하고요.
ebs 온라인클래스 보는 방법은 티비로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이랑 티비랑 내용은 같다고 하고요.
보면서 노트에 필기하면서 본다고 하는데요.
교재는 교과서일거라고도 하시던데요.
부모님께 알림이 오는데 ebs 온라인클래스 가입 또는
e학습터에 회원으로 등록하라는 알림이 왔다고 하는데요.
두개 내용이 중복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선생님이 미션도 주신다고 하고요.
어제 오전중까지 ebs 온라인클래스가 개학을 앞두고 점검중이더니
오후에는 다시 홈피에 들어갈 수 있더라고요.
이비에스 아이디로 그냥 로그인해도 되고요.
그리고 ebs 온라인클래스 가입방법은 아이 이름으로 등록을 해야 합니다.
티비로도 볼 수 있는데
학년별로 티비채널로 라이브 강의를 한다고도 하는곳도 있다고 해요.
학년에 맞게 입장을 하면 ebs 온라인클래스 가입을 진행할 수 있어요.
우측에 사람 모양을 선택하면 그 하위 카테고리에서 등록을 할수가 있어요.
오늘은 서버폭주로 연동이 안되서 계속 오류가 났었다고 하는데요.
샘의 승인까지 완료해야 하는데요. 각 학교에서 전체 승인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 담당샘이 체크하신다고 하고요.
접속자가 많아서 4월 6일 하루종일 오류가 생기는듯 한데요.
그리고 실시간 수업은 아니라서 카메라와 마이크 기능은 없어도 된다고 합니다.
어떤 학교는 줌화상회의로 실시간으로 시간정해서 출석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 시간에 출석안하면 결석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출석만 하고 강의 듣는건 시간날때마다 하면 된다고 합니다.
시간별 체크나 일별 체크냐는 각 학교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입 방법은 실명으로 등록을 해야 하고요.
그러면 담당교사가 등록 여부를 비롯해서 강의 진도율까지 모두 확인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핸드폰 인증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엄마 핸드폰으로 인증을 해보시고요.
미성년자라 부모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정보 입력시 아이디 만들때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 경우 소문자나 숫자의 수를 조금 늘려보면 보라색으로 바뀌면서 사용 가능한 아이디라고 나옵니다.
아닐 경우 계속해서 중복을 확인하라고 나오고요.
가입 완료까지 버벅거리고 느려지면서 승인 받는데 조금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오늘 계속해서 정상적으로 가입을 했는데도 이런 문구가 다 보였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테스트 중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런 문구가 있다고 해도 각자의 컴퓨터가 문제가 있거나 그런건 아니니 안심하세요.
그리고 고객센터 또한 전화 통화가 안되는 지경입니다.
학교에서도 똑같은 상황이라고 하고요.
그럼 이런 상황이 잘 해결되길 바라면서 로그인이 완료 되었다고 하면
그 다음 할 일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만약에 안되는 경우 크롬 브라우저로 해서 됐다는 경우도 있으니
한번 크롬을도 도전해 보세요.
컴으로 안되서 폰으로 해니 되었다는 경우도 있고요.
라이브 특강은 시간을 딱 정해놓고 듣는거고 교재는 만점왕이고
라이브 수업은 문제 풀이가 중점이라고 합니다.
만점왕 문제집으로 설명해주고 풀이 같이 해준다고 하고요.
라이브 특강도 다시보기 가능하고요.
클래스는 학교 담임 선생님이 수업을 열어주시는 건데
가입한 다음에 선생님의 확인이 있어야 수업에 들어갈 수 있고요.
그리고 수강률을 통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강의를 들었는지 체크할 수 있다고 하고요.
학교를 서치해보면 수업명과 담임생의 성함이 나옵니다.
그리고 학교별로 학년별 순서대로 나오고요.
고등학교 1학년 2학년과 중학생은 4월 16일부터 진행이 될거라고 하던데요.
마이 페이지를 통해서 어느정도 강의를 들었는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학급별 출석 사항 체크 사안은 ebs 온라인클래스를 통해서가 아닌
다른 줌 같은 화상강의 플랫폼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강의 진도율에 따라 최근 학습일의 진도를 보고도 담임샘이 출결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담임샘이 확인이 있어야지 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
지금 홈피가 버벅거려서 그게 쉽지가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티비를 통해서 보면 더 편해서 스마트뷰를 통해서 미러링해서 보시기도 하시고요.
그리고 ebs 라이브특강의 정답지는
만점왕 강좌 페이지 교재방을 통해서 얻으실 수 있으시고요.
아이들이랑 매일 집에 있으면서
유튜브만 본다고 걱정하시기도 하고 생활리듬이 엉망진창이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요즘은 학교에서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 상담도 한다고 알리미가 오기도 한다고 해요.
부모님도 아이들도 많이 지쳐있는 상황인듯 한데요.
그래도 그나마 ebs 보는 시간은 자유롭다고도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