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 택배 조회 방법은요.
물류 수거하는 시간은 지역별로 동네별로 다르다고 하고요.
시간대는 보통 3시에서 6시 사이인듯 하고요.
어떨때는 오전에 수거해가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다 다르더라고요.
cu편의점 배송사가 대한통운인데요.
토요일의 경우 는금요일 저녁에 수거해 가면 토요일에 배송이 되는게 맞지만
배송물량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cu편의점 택배는 토요일날도 받아볼 수 있고요.
이렇게 cu편의점 택배를 조회를 해볼 수 있는데요.
물품 포장시에는 봉투도 받는곳 있고 박스만 받는걸로 바뀐곳도 있다고 합니다.
박스 포장이 원칙이라고
박스 아닌건 잘 안받아준다는 곳도 있더라고요.
홈피에서도 cu편의점 택배 조회를 자세히 해볼 수 있는데요.
운송장 번호를 입력 해보면 어디쯤 오는지 알 수 있어요.
몇시에 도착인지까지 대충 문자랑 이렇게
cu택배를 조회 해봄으로써 알 수 있는데요.
그리고 지역별로 한번에 배달이 되니
오늘 몇시에 배달 되기로 되어있는데 아직 도착을 안했다면
동네분들에게 물어봐서 내것만 안왔는지
아예 이 지역을 안왔는지 여부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지역카페에 물어보는 글이 올라오기도 하더라고요.
간혹 배송완료로 되었는데 못받은 경우는
미리 기사님이 완료로 찍은 후에 배송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아니면 주소를 잘 적었는지 확인해 보시고요.
또는 기사님이 다른 곳에 잘못 배송한 경우가 있을수도 있고요.
그런 경우 경비실에도 한번 가보시고요.
아니면 cu편의점 택배를 조회 해보면 기사님 연락처가 있으니
전화로 물어보시는게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기도 합니다.
만약에 아직 출고전이라면 물건을 산 업체에 문의해 보셔야 하고요.
가장 빠른 택배의 경우 우체국이라고도 이고요.
목요일에 보내면 금요일에는 도착한다고 합니다.
cu의 경우는 계산대 옆에 기계로 하는데요.
셀프 접수 후 송장 나오면 직원분한테 드리고
선불이면 배송비 지불하면 완료입니다.
접수하면 송장번호는 바로 나오는데 기사님이 바코드 찍고 집하를 해야 물건이 움직이는 건데요.
기계로 뽑기만 하면 송장번호는 나오고요.
실제로 물건이 움직이는건 기사님이 물건을 수거해 가야 접수가 된것입니다.
수거전에는 운송장을 확인할 수 없다고 나오고요.
그리고 무게나 부피에 따라 송장 여러개 붙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내용물이 두개고 분실 위험이 있으면
한박스에 두개 넣은 경우 각각 송장 두개를 발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물건 받으면 꼭 운송장 버리실때 개인정보 안 세어나가게 잘 버리시고요.
옥뮤다에 빠지면 묶여서 안움직인다고도 하던데
그럴때는 쇼핑몰에 전화해 보는게 더 빠르다고도 합니다.
겨울의 경우 스티커가 추워서 잘 떨어지는데 그래서 분실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럴 경우에 산곳에 문의해 보는게 빠르다고도 하더라고요.
물류가 마대에 코드번호 정렬해서 담아지는데
거기서 물류가 딴데로 흘러가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편점의 경우 사업자 등록하면
등업 되면 2600원인데 지방으로 보낼때 이득이고
무게나 크기 계산안해도 되서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어플을 이용하면 더 싸다고 하고요.
만약에 분실되었을 경우 다양한 이유가 있을텐데요.
만약에 물건을 잘못 다른 사람이 가져간 경우
그 사람이 모르고 잘못 가져간 경우라고 해도
벌금도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씨씨티비 보고 이동경로 따라서 물건 찾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관리실가서 씨씨티비도 돌려보고요.
분실의 경우 본인동의없이 문앞에 두고간 경우 보상해 준다고 하고요.
그리고 곧 명절이 다가오는데 이런 추석이나 설날에는
무거운 짐이나 아이스박스를 우선으로 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만약에 명절 이후에도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
다시 한번 연락해 보시고 만약에 보상금이 걸려 있다면
보상금 요구를 해보세요.
요즘은 분실이 예전만큼 많지 않아서 물류 빠지면 늦게라도 온다고 합니다.
작은 물건의 경우 명절이 끼어있다면 최소 10일에서 명절 끝나고 온다 이렇게
마음 먹으면 편하다고도 하더라고요.
간혹 주소를 잘못 적는 경우가 있으신데요.
그럴 경우에 콜센터로 전화해서 취소시키면 다시 돌아온다고도 합니다.
혼자사시는 분들 경우 근처 씨유나 지에스 등을
도착지로 해서 수령해 가시는 분들이 있으시던데요.
지점별로 보관서비스를 하는 곳도 있지만
아닌 곳은 이런 경우 불편해하시기도 하더라고요.
그럴경우 서로 불편할 수 있으니
이런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쇼핑몰을 하시거나 해서 물건을 배송 많이 하시는 분들은 카카오페이 배송도 좋다고 하던데
편하다고도 하시더라고요. 방문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고요.
그리고 토요일에 물건 보내기 가능한 곳은
gs,cu도 12시전에 접수하면 당일 수거해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편의점의 경우 당일 수거해 간다고 해도
당일 상차가 아닐 수 있어서
월요일날 받으시는 분이 못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우체국의 경우 배송은 토요일 점심까지 하던데 지역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배송비를 비교해 보면요.
우체국의 요금이고요.
박스 무게랑 사이즈에 따라 차이가 나니
자주 보내시면 비교해서 보내보세요.
이마트24입니다.
여성안심보관함이 지역에 다양하게 있는데
제때 안찾아가면 벌금이 나온다고 하고
남녀모두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어떤 곳은 주민안심보관함 이런식으로 이름이 바뀌기도 했다고 합니다.
배송 기사일이 극한직업 10위권안에 든다고 하던데 시간도 빠듯하고 정말 힘들거 같더라고요.
모든 기사님들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cu편의점 택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