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잡지부록 정리했어요.
매거진보다 사은품이 더 알찬 경우가 많아서 꼭 어떤 사은품을 주나 기대하게 되는데
올해 7월 잡지부록도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일본이 부록이 더 다양한 제품들이 많다고 느꼈는데요.
잡지를 모르더라도 부록때문에 사기도 하는데요.
일본 키즈 잡지는 점핑볼도 주고 보냉백이랑 시계 그리고
달마시안 카드 지갑을 주기도 하더라고요.
베이프 시계를 주는 매거진은 벌써부터 품절이고요.
일본 매거진도 국내에서도 구입이 가능하고요.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알라딘 등에서 팔더라고요.
예스24에 보면 일본 잡지 카테고리가 따로 정리가 되어있어요.
귀여운 손선풍기를 주는 곳도 있고 손지갑도 있고
무민 그림이 있는 보냉백을 주기도 하네요.
보냉백은 매거진 가격이 17000원정도로 우리나라보다 가격은 좀 더 나가더라고요.
보면 퀄리티도 꽤 좋아요.
보냉가방도 종류가 다양하던데 캐릭터도 그려져 있어서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바자에서는 냉감테라피 쿨링시트를 주네요.
맥심의 이번 표지 모델은 애니 캐릭터가 장식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라크나이크 오리진 브로마이드가 책속에 들어있다고 하고요.
맥스큐는 지난 2월에는 포토카드가 함께 동봉되어 왔다고 하는데요.
이번 7월 잡지부록은 덴마크밀크 프로틴 쉐이크를 준다고 하는데요.
맛도 좋고 믹서컵도 들어있다고 합니다.
맛은 세가지 맛중에 랜덤으로 보내준다고 하는데 초코맛이 좋다고도 하더라고요.
구매평보면 평이 거의 다 괜찮더라고요.
쉐이크 가격은 16900원이고요.
매거진 가격은 9500원입니다.
엘르의 경우 선블록이라든지 8만 9천원 상당의 녹스 에센스 본품을 주기도 했었는데
올해 7월 부록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지난달에 사은품도 좋아서 품절되서 많이들 아쉬워하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8월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코스모폴리탄도 예전것 정리해보면 사은품이 정말 좋은게 많이 나오던데요.
사은품이 중고나라에서 팔리기도 하더라고요.
핸드폰이랑 블루투스 동기화하는 참밴드도 나왔었는데 참밴드가 4만원이고
본품이 만원이었었죠.
코스모 폴리탄 7월호는 최저가가 5400원이고요.
에멀젼의 경우 3만2000원이네요.
이 제품은 끈적이지 않고 수분감이 좋다고 합니다.
나일론 7월호는 하성운 뒷표지 때문에 인기가 더 많은듯 한데요.
안에도 정리해보면 16페이지를 하성운님이 장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성운 브로마이드 받으려고 햄버거 사먹고 그랬었는데
나일론 품절이 빨리 될듯하네요.
페인토즈 타티커를 사은품으로 주는데요.
가격은 5000원인데 최저가는 3000원이라고 하고요.
나일론 가격은 5400원입니다. 아직 품절전이네요.
페인토즈는 귀여운 디자인도 있더라고요.
너무 귀여워서 보니 하나 사고 싶더라고요.
얼루어 7월 잡지부록을 알아보면요.
우선 표지모델의 경우 현아랑 이던이고요.
둘이 찍는건 현아 인스타를 통해서도 봤는데요.
꽤 감각적이고 멋집니다.
꼭 헐리우드 배우들을 보는 듯한 느낌인데요.
얼루어는 최저가 5400원이고요.
사은품으로 주는 이 제품은 촉촉함이 오래간다고도 하는데요.
가격은 18900원입니다.
싱글즈에는 이찬원 고경표님의 기사 등이 실린다고 하는데요.
사으품 잉가는 최저가 16000원정도 하고요.
커버도 잘 되고 오래유지 된다고 해요.
더블유도 5700원인가 하는데요.
강다니엘 조승연 등 멋진 가수분들을 만날수도 있는데요.
한정판 치약을 주네요. 카림라시드랑 콜라보를 한 한정판 제품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구성품에 따라 다양한데 2개들이 2만원정도의 가격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하네요.
마리끌레르 7월호에는 한승우의 인터뷰가 실렸다고도 하는데요.
사은품은 선크림이네요.
이 선크림은 백탁없이 잘 발린다고 합니다.
7월 잡지부록 정리해 봤는데 갖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뭘사야하나 행복한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