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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주일 대표기도문 예배

거리두기 4단계인 지금 사랑제일교회는 대면예배를 강행했다는 기사가 많이 나왔더라고요.

대면예배는 19명의 범위안에서 전체 수용 인원의 10%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신규 확진자는 1278명으로 2주째 1천명대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역학조사에서 거짓 진술한 코로나 확진자에게 벌금이 500만원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유튜브를 통해서 실시간 온라인 예배를 보는곳도 많고요.

8월 1일까지 비수도권도 사적모임을 4인으로 제한 한다고 합니다.

많은분들이 대면예배가 가능하게끔 안정화 되도록 간절히 기도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가정예배를 드리는 방법은 임경근 목사님이 쓰신 책도 좋다고 하고요.

사도신경으로 시작해서 말씀 돌아가면서 읽고 

주기도문으로 마친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7월 넷째주일 대표기도문은 무더위가 점점 심해지면서 에어컨도 깨끗한 물도

챙기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를 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7월 넷째주일 대표기도는 어떻게 응답이 되는지에 대한 영적인 원리도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응답

하나님은 분명 응답해 주신다고 했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힘든가요?

이런 질문에는 기도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하나님은 내 기도의 응답 유무에 상관없이

내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은 이미 다 알고 있어서 반복해서 의식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응답 받았다는 그 생각 자체가 곧 기도라고 합니다.

7월 넷째주일 대표기도문에 응답 받았다는 행복한 기분을 갖는것이 중요하다고 하고요.

 

순서

일반적인 예배는 찬양과 감사 그리고 죄의 고백 간구와 탄원으로 이루어지는데요.

7월 넷째주일 대표기도문에는 공동체적인 내용과 고백이 포함되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순서가 틀리고 서툴다고 해도 우리의 소망을 안들어주실리는 없으시지요.

 

 

남들 앞에서 나서서 하려면 머리가 하얘진다고도 하는데요.

우리가 모임에 감사를 하고 

모임의 목적을 위해서도 감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의할점은 틀린 단어가 있는지 살피고

그리고 충분히 준비를 해서 앞에 나서야 한다고 합니다.

7월 넷째주일 대표기도문의 시간은 3분내지 5분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하느님,당신의 천국은 마침내 우리가 평화롭게 지내는 법을 배우고

당신께 복종하는 당신의 자녀가 되기 위해 와야 합니다.

 

 

주님, 여기 있는 분들이 올 상반기에 주님의 은혜로 이룰 수 있었던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께 돌이키나이다.

주의 은혜가 우리를 이루게 하였사옵니다.

 

 

친구 그리고 가족과 함께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계절의 리듬 그리고 휴양의 리듬 이 모든것이 당신의 사랑에 대해 

너무나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창조하신 이 세계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휴가를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지내든 먼곳에서 지내든

당신이 심어준 경이로움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분은 결코 우리가 스스로를 지키고 

우리 자신의 싸움을 싸우도록 내버려두시지 않을 분입니다.

그분이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위대하신분임을 

말씀을 통해 상기시켜 주시옵소서.

 

 

 

자연과 사람과 풍경에 눈과 귀를 열면서

모두를 선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여십시오.

 

 

이 땅이 회계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코로나를 종식케 하시옵소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전세계가 보고 믿게 하여주시옵소서.

 

7월 넷째주일 대표기도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7월 넷째주일 대표기도문을 작성하게 되었다면

앞에 나서서 하는 만큼 준비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7월 넛째주일 대표기도문은 교회 공동체 구성원을 위하여 노력하고

또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는 코로나 같은 특별한 현안을 가지고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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