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 핵전쟁에서 살아남기 다운
이 게임하면 71일까지도 가신분들 있으시던데
저는 오래 버티는게 힘들더라고요
60초 핵전쟁 같은 게임상의 극한 상황은 생각하기도 싫은데요
요즘 미세먼지며 지진 등 다양한 자연현상 속에서
한번쯤 사재기 등을 비롯해서 생각은
해봤을만한 상황이지 않나 싶은데요
나혼자 이렇게 극한 상황을 견디고 있는데
이 문만 나가면 완전 다른 세상이다
뭐 이런 공상에 저도 가끔 빠져 보기도 하는데요
저는 양띵님이나 대도서관님등의 유명한 크리에이터 분들의 영상을 보고
60초 핵전쟁에서 살아남기를 다운로드를 하게 되었는데요
어떨때는 내가 직접하는거 보다 구경할때가 더 재밌을때가 있어요
이 게임을 하면서 이 상황이 현실이 아니라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실텐데요
게임을 직접하거나 아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도 약간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게임 내용은 1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 필요한거 빠트리지 말고 은폐장소로 가야 하는건데요
공략도 검색해보면 많이 있고요
살아남은 날짜에 따라 방문객의 차이가 있더라고요
메모지를 보면서 지금의 형편을 파악하면서 진행이 되는데요
가족들이 이 공간에서 버텨야 하는데
물이 마시고 싶다거나 각자의 몸상태에 맞게 적절하게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대도서관님의 영상을 보니 물을 마시고 싶어해도 안주고
탈수상태까지 견디게 하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조금씩 더 버티게 하는데요
그리고 이들을 살피면서 가끔가다 발생하는 돌발상황에 잘 대응을 해야 합니다
방문객들을 어떻게 대하느냐도 많이 결과를 좌지우지 하는듯 하더라고요
고인물들 영상보면 아주 잘 대처하시더라고요
가족 구성원 중에 한명이 가끔가다 밖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나 확인도 하고
필요한 물자 같은게 있으면 챙겨 올겸 외부외출을 하는데
어떨때는 가지고 나간걸 잃어버리고 들어오기도 해요
누군가 와도 다 문열어주거나 하면 안되더라고요
계속 다양한 선택을 통해서 상황이 이어지는데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미치거나 죽거나
상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이어가느냐가 중요하더라고요
메리제인이 곤충으로 인해 완전 몬스터급으로 변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고양이가 엄마에게 중요한 요소인듯도 하고요
생존게임으로 되게 특이한듯 하고 정말 재밌네요
약간 피폐되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게임의 주인공들에게서 느껴지기도 하고
이런 60초 핵전쟁에서 살아남기는 마크 겜 느낌으로도 있더라고요
다운로드나 구입을 하기 위해서는 로긴이 되어 있어야 하고요
로긴 설정은 보완설정으로 하면 더 안전하겠죠
아디 만들때는 특수문자나 대문자도 함께 조합하고요
또 문상으로도 결제가 가능한데요
이 문상으로 하면 좀 더 가격 착하게 구입이 된다고 하는데요
문상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편의점 바로충전 방법이 싸게 살 수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세일은 이제 여름 세일 정도만 남았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아 봄세일은
이번달 말이나 초에 기다려봐도 될까요
60초 핵전쟁에서 살아남기는 한정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니
약간 따분하다는 분들이 있기도 한데 다 하기 나름인듯 해요
환불에 대한 공지이고요
60초의 뒤를 있는 게임이라고 소개된 겜도 다운로드 가능한대요
새로 나온지는 5~6개월 정도 된거 같고요
작년 연말에 우리나라말로 겜할 수 있게 되었다 하네요
60초랑은 다른게 큰 아우트라인은 같지만
상황에 대한 배경은 다르고요
60초 핵전쟁이랑 합해서 사면 따로 사는거 보다
가격적으로 더 가성비가 있긴 합니다
핵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 대비한 한정적인 자원으로 살아남는 다는 소재가
얼마나 극한공포감을 주는지는 등장인물의 피폐해져가는 모습으로 상상을 할 수가 있겠더라고요
만원 정도의 가격이니 그리 부담스럽지도 않고요
한번 게임 즐겁게 즐겨보세요
이런 게임을 하고나면 가벼운 보드게임으로 또 기분전환을 하는게 저는 좋더라고요
넷마블에서 윷놀이 한번 머리회전 시키려고 해볼려고요
눈비가 진눈깨비처럼 내리는 이런 날에는 방콕하면서 게임하는게 젤로 좋습니다
60초 핵전쟁으로 살아남기 다양한 엔딩을 유튜브로 보는것도 재미있고요
글구 굴려라 괴혼 겜도 재밌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