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선지급 대상 소상공인
손실보상 500만원 선지급 대상 소상공인은
1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손실보상 못 받는 분들은 꿈도 못 꾸겠구나 하시던데요.
55만개 업체에 들려면
작년 3분기 4분기 신속대상자
방역지원금 받은곳
작년 12월 16일부터 영업제한 받은곳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3개 모두 클리어한 업체가 500만원 선지급 대상
55만 업체라고 합니다.
19일부터 받는건 이렇게 정리가 되겠고
2월말 즈음에는 영업제한 인원제한 포함된 분들까지 다 받는듯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손실보상 확인 지급 중인 경우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한 공문이 내려온게 없다고
답변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실보상 500만원 선지급 대상 소상공인은
영업중인 곳이어야해서
폐업한 경우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 홈페이지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서
500만원 선지급 대상 신청할 수 있습니다.
2월 4일까지 신청하시면 됩니다.
아직은 콜센터에 지침 내려온게 없다고 합니다.
신청 5부제
그리고 소상공인
손실보상 500만원 대상자인 경우
개별적으로 문자를 보낸다고 합니다.
500만원 선지급은 우선 먼저 입금을 하고
그후에 계산을 하는
미국식 경영전략을 참고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손실보상금을 빨리 주기위해 이런 방법을 택했다고 합니다.
10월~12월만 따졌을때
평균 손실보상이 한곳당 300만원인걸
참고한 감안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지원방법은 간단히 말해서
보상금 빼고 나머지는 빌려주는 방식인데요.
선지급을 위한 신용적인 것은 추가적인 것은 없고
신용 등급 또한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정부가 3분기 손실보상을 먼저 해줬던
70만곳 가운데
12월에 영업제한을 받은 곳을 추렸다고 합니다.
이미용처럼 시간제한을 받지 않은 업종은
손실보상 대상이 아닌데요.
이번에 손실보상법 시행령이 개정되어서
인원제한 또한 손실보상에 포함이 된다고 하는데요.
새롭게 손실보상이 되는
인원제한 업종의 경우 선지급 대상은 아니고
2월에 따로 공고한다고 합니다.
손실보상금액이 어느정도 예상되면 신청하신다고 하는데요.
이자가 1프로대로 다른 빚이 있는 분들은
일단 원금 상환에 쓰신다고도 하고요.
혹시나 나중에 지원금으로 전환될지 모르니 받는다고도 하더라고요.
1프로 이율이니 받는게 낫겠다고도 하고
받고 당장 안쓰면 나중에 긴요하게 사용할 곳이 생긴다고 받으신다고도 하시네요.
급하게 나갈돈이 있으니 이자율이 좋아서 받는다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일단 주면 뺏기 힘들거 같아서 받아둔다고도 하시네요.
일회성 개인 소비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신협이나 마을 금고에 넣어두어도 이익이라고 받는다고 하시더라고요.
2월에 시작하는 4분기 손실보상금은
10월부터 반영이 된다고 합니다.
선지급 싫으신 분들은 2월에 4분기 신청할때
신청하시면 되고요.
돈을 빌려주되 직원 월급이나 월세등에
사용하면 빌려준 것을 탕감할 수 있는
융합적인 정책이 펼쳐야 한다는 말도 있던데
500만원에서 보상금을 제한 금액은
5년안에 갚아야 하는 정책인데요.
통계청에서 발표한 피해액은 직원을 둔 자영업자 20만명이 줄었고
직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10만명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부채 탕감도 적극적으로 해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방역수칙 지키는데
체온계 건전지 값도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요.
방역물품지원금은 13일 공고나 나고
1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 신청 지자체 접수라고 합니다.
동사무소에 전화해보면 아직 연락받은게 없다고 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지자체 소상공인 지원금을 살펴보면
안양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으로
사업자별로 5000만원 한도내에서
연2~5%의 금리로 지원한다고 하고요.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천만원 한도내에서
설 주요 물품들을 구매대행 지원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가가치세 환급 조기지급 이야기도 있고요.
손실보상 500만원 선지급 대상 소상공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