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재난지원금 잔액조회 국민
코로나를 예언한 14세 천재소년에 의하면
올해 이번 달 11월 21일부터 삶의 개선이 시작될거라고 예언을 하던데요.
그리고 내년 5월부터는 마스크 없는 삶이 시작될 것이라고 하고요.
댓글에 보면 모두들 그렇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믿습니다를 강하게 외치시던데요.
6차 재난지원금 소식이 또 있더라고요.
국민 위로와 보상 차원에서 1인당 100만원씩 줘야 한다는 발언이 기사로 났는데요.
4인가족이면 400만원이고요.
이런 6차 재난지원금 소식에 국민들의 반응은 다른 나라에 비해 코로나 지출이 낮은 나라다
그만큼 돈을 안써서 그정도는 줄만하다
현금으로 주는게 아니라 카드나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줘서 다른곳에 이용확률이 적다 라는 등의
찬성의 의견과 또는 지금 20세가 짊어질 빚이다 라는 의견으로 갈리는데요.
오늘 몇 분 전에 기사난거 보니 전국재난지원금 기정 사실화라는 기사가 났더라고요.
재난지원금 반대합니다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고 하고요.
5차 재난지원금 1인당 25만원 받으신건 많이들 거의 사용하셨다고 하는데요.
5차 재난지원금은 할부는 안되고 일시불로만 사용할 수 있고요.
또 재난지원금으로 결제한 것은 환불은 안된다고 하는데요.
편의점에서 워치사서 환불했는데 25만원이 현금으로 계좌입금된 경우도 있었다고 하고요.
그리고 작은 병원에서는 결제가 되는데 중간급 병원 정도에서는 결제가 안된다고도 하더라고요.
근데 재난지원금 본인 가게에서 카드 긁으면 현금화 되는거 아니냐 이런 말도 있더라고요.
잔액 초과결제 하면 내 잔고에서 돈이 나가는 것이고요.
그리고 사용기간내에 다 사용을 하지 않으면 사용기간을 늘리거나 환불 받는 방법은 없고
사용하지 못한 금액은 국가에 환원이 된다고 합니다.
5차 재난지원금 잔액조회 문자 신청해 놓은 경우에도 문자가 안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은행별 5차 재난지원금 잔액조회는 각 어플에서 본인 인증 후에 조회 가능하고
지역사랑상품권도 어플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국민지원금 관련 이의신청은 11월 12일까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고 하고요.
선불카드로 받은 국민지원금 잔액조회는 카톡 문자로 남은 금액이 전송이 되기도 하고요.
자동으로 문자가 오더라고요.
안오는 경우도 있던데요.
그럴 경우 지역화폐 어플 다운받아서 카드 등록하면 사용내역 및 잔액조회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원래 있던 카드말고 추가 등록도 가능하고요.
그리고 선불카드는 영수증에서 잔액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만약에 11800원의 잔액이 남았는데
2만원 어치를 샀다고 한다면 지원금 11800원이 차감되고 통장에 있는 8200원이 자동으로 빠져나가게 되고요.
가맹점이 아닌 경우 그냥 통장에서 결제가 되고요.
아니면 계산할때 계산원에게 물어보고나 할수도 있고요.
농협 카드인 경우 농협 카드 앱에서
5차 재난지원금 잔액조회에서
확인하거나 포인트 확인하면 되고요.
신한카드는 우리동네 지원금 이용가게 알리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위치 기반으로 금액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알림메세지로 전송 받을 수 있고요.
신한카드도 사용일자 그리고 거래처 사용금액과 잔액이 문자로 오는데요.
만약에 안오시는 분들은 신한페이판>메뉴>국민재난금>이용내역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5차 재난지원금 외에 출산 장려금이나 생활안정자금 등도 카드를 받은 경우에는
사용 만료 시점이 가장 빠른 보조금부터 차감이 된다고 합니다.
삼성도 카드사 홈피를 통해서
5차 재난지웜금 잔액조회가 가능하고요.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간 경우는 5차 재난지원금이 안되는 곳에서
사용했을수도 있고요.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정부 보조금 사용내역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5차 재난지원금도 카드 실적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문자가 안오는 경우 어플에서 확인
지역 사랑 상품권도 누구는 문자가 오고 누구는 문자가 안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지역사랑상품권 어플 다운받으니
면사무소에 가서 받은 카드가 이렇게 이미 등록이 되어서
남은 잔액을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카드 등록을 따로 안해도 이미 되어있네요.
기간 설정해서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
저는 김장 배추 사냐고 엄마가 9만원 쓰시고 이제 8만원 정도 남았네요.
엄마 한의원 가시고 가족과 함께 삼겹살 사먹고 하는데 사용했네요.
코로나 이후 자영업 저소득층이 확 늘었다고 합니다.
배달 전문 식당은 하루 평균 매출 100만원이었는데
위드 코로나가 되면서
식당 영업 제한이 풀리면
그쪽으로 손님이 많이 갈것이라고 아쉬워 하기도 하고
또 도시락 전문 업체에세도 거리두기가 조정되면서 하루 버는 매출이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행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2018년도에 2008만원의 상반기 임금을 받았는데
올해는 1234만원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이후 양극화가 더 심해졌다고 해요.
12일까지 이의신청 기간
택시는 재난지원금 사용불가이고요.
교통 수단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난지원금 관련 사기문자도 꼭 주의하시고요.
5차 재난지원금 잔액조회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12월 31일까지 다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고 하니
유효기간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