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재난지원금 자영업자
2.5단계인 경우에는 9시 이후에 포장배달은 된다고 합니다.
뉴스에서 2주후면 천명대로 늘거라고도 하던데요.
그러나 자영업자에게 필요한건 3차 재난지원금보다
1인별 규격 칸막이 등이 더 필요하다고도 의견도 있던데요.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 한국은 환기와 비말 차단을 위한
칸막이가 없다는 거에 놀랐다고도 하던데요.
11월 한달간 수입이 5만원인 가게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11월에 건보료까지 올랐네요.
지역 건보료가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요.
최대 9배까지 오르기도 했다고 하네요.
한달에 150버는데 15만원 나오기도 한다고 하니 너무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네요.
다들 어디 조그만 회사라도 들어가야 하나 걱정하시더라고요.
오늘 건보료 한시적 감액 종료 안내문이 또 왔는데
문의하려고 1577에 1000번에 전화하면 3차 코로나 관련 문의로 상담이 계속 어렵다고 하네요.
수도권 2.5단계
수도권은 2.5단계로 격상되어서 올 연말까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모든게 멈추는 3단계로 가지 않고 지금 단계에서 막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아이들 학원도 비대면으로 전환이 된다고 하고요.
3주간 유지될 예정임
공부방도 주변 공부방들 대처를 살피면서 휴원을 결정할거라고 하네요.
경기도랑 인천은 오늘은 24시까지고
8일 0시부터 21시까지랍니다.
3차 재난지원금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신청받는다고 합니다.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한 피해계층이 대상자라고 합니다.
1차때는 전국민이 대상이었고 2차때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대상이었고요.
2차때는 소상공인에게 별로 도움이 안되었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소상공인은 버틸 여력이 10월까지구나를 느끼신다고도 하더라고요.
학원의 경우 9월과 10월에 100만원씩 두번 받으셨다고 하고요.
소상공인 100만원 받는 2차 아직도 못받으신 분도 있으시고요.
그리고 지역에 따라 벌금은 원스트라이크인 곳도 있고요.
그리고 강의실 같은곳에 가면 체온도 기입했는지 등도 자세히 살피더라고요.
강의실을 모든 학생의 체온을 기록을 한다고 합니다.
식당 장사도 거리두기로 인해서
원래의 손님 반을 못받고 있고
전기세를 못내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2차때 신규사업자인분들은 못받았다고 하는데요.
사업등록증 8월에 나온분도 한번도 못받았다고 합니다.
사업자 등록증 5월 31일까지가 지급조건이었다고 합니다.
6월 1일 등록한분도 못받았다고 하고요.
1차때는 코로나 이전 사업자여야만 지급해줬다고 하고요.
3차 재난지원금 자영업자의 경우는 진행절차는 조금 더 간소화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긴급이랑 새희망 받은 분들은 대상이 아니라고 하는데
더 확실히 3차 재난지원금 자영업자 관련해서 정해질때까지 기다려봐야 할듯합니다.
새희망의 경우 10월 중순에 신청했는데
아직도 결과가 안나오기도 했다고 하네요.
2차때는 집합 금지 업종이 14개였다고 하고요.
3차 재난지원금은 정부의 지침으로 인한 피해를 현금으로 보상하고
대상을 직접 피해계층으로 최소화한다고 하는데요.
대상의 경우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도 합니다.
3차 자영업자 재난지원금 뿐만이 아니라 지역별 또는 연령별 등으로
각기 지급하는 금액에 대해서 알아보면요.
기장군의 경우 벌써 10만원이 통장으로 입금된 분도 있다고 하고요.
가족돌봄휴가의 경우 사업자는 안되고 직장 가입자만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무급으로 쉬어야 받을 수 있고
서류도 회사에서 받아야 하고요.
청년특별구직금도 3차인데요.
오늘이 마지막 3차 신청일이니 얼른 서두르시고요.
대전 소상공인 지급액은 이번주 금요일까지
연장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하고요.
각 지자체별 시청 홈피에 보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3차 재난지원금 자영업자 말고도
지자체별로 추가금을 주는데요.
부천 지역에 거주하시는 예술인의 경우도
이번주 금요일까지 지급액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상공인의 폐업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고도 하는데요.
폐업 장려금도 있는데요.
장려금은 소진시 못받을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10월초에 폐업신고한 경우에도
재점포 도전 장려금과 긴급 위기가구 생계지원 신청을 하고
50만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폐업한 경우에도 3차 재난지원금 자영업자 신청 가격이 된다는 말도 있고
지급받고 폐업해야 한다는 말도 있는데 이 부분은 정확하지가 않네요.
그리고 3차 재난금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받는 사람만 받는다고 하면서 위화감 조성 등의 이유로
어떤 커뮤니티에서는 금지어가 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바이러스가 많은 이들에게는 악몽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기회일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점점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잘되는 업종은 가정용 커피머신이랑 인터넷 관련 업종이 잘된다고도 하고요.
프리랜서의 경우 월소득이 69%나 감소했다고 하고요.
저소득층은 근로소득이 18%로 역대 최대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피해업종인 소상공인과
3차 재난지원금 자영업자에게 지급이 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