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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용 물고기 게임입니다.


물고기 키우기 게임은 광란의 물고기 게임 등을 비롯해서 다양하게 있는데요.

3인용 물고기 게임 엔딩은 마지막에 순위를 올릴 수 있더라고요.

순위 올릴때 점수를 보니 4만점이 넘더라고요.

5만점 정도면 순위권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진격의 물고기처럼 한도없이 커지는 것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양육강식의 물속 세계에서 펼쳐지는 살아남기 위한 처철함이 느껴지는데요.

제가 키우다보니 욕심을 부리면 안되겠더라고요.

보급형 아기고래 쿠아라고도 하던데요.



요즘 의도치 않게 game할 시간이 많은 분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3인용 게임으로는 리틀빅 플래닛이나 뿌요뿌요 테트리스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히어로 파이터도 셋이서 할 수 있다고 하고요.

3인용 물고기 게임은 혼자서할지 둘이할지 셋이할지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 좋습니다.

셋이서는 안해봤는데 긴박감이 있을듯 하고요.



저는 마우스로 홀로 하는걸로 선택해서 해봤는데요.

고기들이 너무 귀엽고 다양하게 나와서 그런거 보는것도 재미가 솔솔하더라고요.

넘 귀엽게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요.



처음엔 내 캐릭터가 거의 제일 하위 계급 정도 되어서 다 피해다니는게 일이고 

가끔가다 쬐그만 피래미가 나오는데 그걸 잘 잡아먹어야 해요.

처음에 많은 피쉬들이 선보이는데 작은 피래미들은 많이 없어서

조금 심심하기도 해서 혼자 놀아야 해요.






그래서 피래미 있으면 득달같이 가서 잡아먹어야 하는데 

또 욕심 부리다가는 주위 거대 상어의 밥이 되기 싶상이니 

조금 인내가 처음엔 필요합니다.

꽤 생각보다 재밌네요.



첫판에서 1260점을 했는데 1260점이 되기까지 그렇게 스피드도 빠르지 않고 해서 

어려운 부분없이 그냥 재밌게 했네요.

간혹 헷갈리는건 나보다 좀 작아보이는듯 해서 잡아먹으면 그냥 먹히고 마는 

그런 크기적으로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좀 비슷해 보인다 싶으면 그냥 거리를 둬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벽에 붙는것도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벽에 붙어도 그냥 겜오버되고 말더라고요.



처음에도 피쉬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내 캐릭터의 몸집이 작다보니 샥샥 피하기 쉬워요.

그리고 점점 내가 몸집이 커질수록 등장하는 다른 캐릭터들도 큼지막하게 나와서 

서로 몸집이 크니 피하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점점 내 몸집이 커질수록 그런 어려움이 있는 3인용 물고기 게임입니다.


처음엔 세포마냥 하도 작아서 어떤 모습인지 모를정도인데 

점점 먹이를 먹고 커지면서 이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쁘게 왕관도 쓰고 있어서 내 캐릭터가 어떤건지 단번에 알아볼 수 있어요. 



배경음악은 잔잔하고요.

가끔 물방울이 톡톡 터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다른 캐릭터들이 나를 위해 돌진하는 식으로 공격을 받아보진 않았어요.

그래서 처음에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거북이도 나오고 고양이처럼 생긴 캐릭터도 나오고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크기로 피쉬들이 등장합니다.



너무 캐릭터들이 다 이쁘죠. 

이렇게 내 몸집이 커질수록 다른 큼지막한 캐릭터들이 같이 등장하니 

피하는게 쉽지 않아서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



왕관 쓴 왕자 고래도 등장하고요.

저는 엔딩이 최고자리에 오르는 뭔가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등수에만 오를 수 있는건가 보더라고요.

처음에 먹이를 먹으면 6점을 얻고 그다음 14점이 되고 19점이 되더라고요.

처음에 한개만 먹어도 몸집이 조금 커집니다.



큰 돌고래의 꼬리에만 부닥혀도 금방 죽네요.

저 눈큰 거북이처럼 키워보고 싶은데 

또 거기에 못 미쳤네요.



꽤 오래 버텼다 했는데 3530점 밖에 안되네요.

만점에 도전해봐야 겠어요.


처음엔 다 피해다니다가 나중에 몸집이 커져서 다 잡아먹을때는 

내가 왕이 된거 같고 기세등등 해지게 됩니다.

간혹 큰고기의 등에 타고 작은 캐릭터들이 지나가기도 하는데 

그런거 잡아먹으려다가 되려 내가 잡아먹혀요.

그리고 쏜살같이 빠르게 움직이는 캐릭터도 조심해야 하고요.



그리고 나중에 큰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할때는 

자리 선점이 중요합니다.

저 중간에 꼈다가 도망갈 틈새를 못만들어서 그만 989점으로 마무리 했네요.

3인용 물고기 게임 말고 비슷한 겜이 다양하게 많은데요.



그리고 이런 비슷한 겜이 여럿 있어 하나 더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키우는 방식은 똑같은데 중간중간 아이템이 있어 

한번에 크게 성장할 수도 있는 겜입니다.

처음에 해보곤 뭐야 이거 3인용이 훨씬 재밌잖아 그랬는데 

중간 옵션이 포함되면서 이겜도 만만찮게 재미있더라고요.



3인용 겜이 귀여운 이미지였다면 이겜은 좀더 무섭고 실사느낌의 이미지로 되어있어요.

상위 계급은 개복치나 백상아리이고 그 다음 흰둥가리 아귀 등 

차례로 힘의 크기가 다릅니다.



이렇게 아이템이 위에서 아래로 어느 순간이 되면 떨어지는데

골라서 먹어야 해요. 순간적으로 아주 크게 해주는 아이템도 있고

시간이 허용하는 시간동안 무적으로 변하게 하는 아이템도 있어요.

계속해서 아이템을 다 먹으면 진화를 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계속해서 이어나가면 먹이를 먹다보면 잠수함도 나오고요. 

그리고 5단계까지 진화를 하는거에요.



진화하면서 다시 한번 도전할 기회도 생기기도 하고요.

3인용 물고기가 천천히 먹으면서 몸을 키우는게 다인 반면

이겜은 여러 옵션이 다양하게 있네요.

둘 다 개성이 있어서 다 재밌더라고요.

이 외에도 광란의 물꼬기 겜이라는 1100원짜리 유료겜도 있고 

비슷한 겜이 알아보니 다양하게 많더라고요.



플래시game은 조아겜을 통해서 할 수 있고

또 모바일 버전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힐링겜이라는 어비스리움도 요즘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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