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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저시급 월급

 

 

대기업 평균연봉은 3700만원에서 5000만원이라고 하고요.

환경미화원 연봉은 5000이 넘는다고 합니다.

여기에 상여금이나 연차수당 등이 따로 또 있다고 하고요.

환경 미화원은 새벽 4시부터 근무해서 주6일 근무이고

일요일도 출근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직업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추레라 운전일은 기본급 320에 수당 별도라고 하고요.

2022년 군인월급은 병장 54만원에서

67만원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작년 소상공인 영업이익은 평균 1900만원으로

연소득 알바보다 적은 금액이라고 합니다.

 

2022년 최저시급은 5% 더오른 9160원입니다.

주5일  40시간 기준 1,914,440원이고요.

주휴수당 포함한 금액이고요.

작년에 비해 2022년 최저시급은 440원 더 올랐고

한달에 9만원 정도 오른 금액이라고 합니다.

 

 

 

 

2022년 최저시급 월급은 세전 금액이고요.

세후 금액은 4대보험료와 소득세 제하면 1,720,660원이 됩니다.

연봉으로 계산하면 2300만원 정도 됩니다.

주 6일 쉬는 시간없이 8시간 근무한다면

세전 급여는 2,228,811원이 되고요.

 

지방 편의점의 경우 2022년 최저시급 월급을

안주는 곳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주휴수당 안주는 곳도 꽤 있다고 하고요.

주휴 포함하면 편의점 알바로 한달 200버는 시대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편의점 알바 2022년 최저시급으로

4시간 일하고 주휴수당 주고 

주 5일이면 한달에 백만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최저시급을 안줘서 노동청에 신고를 하면

근로계약서 안 쓴 경우 그것도 걸리고

과태료를 내거나 합의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근로중에도 신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무태만인 경우가 있다면 근태자료 가지고

노동청에 찾아가면 된다고 합니다.

 

 

2022년도에는 전기가스 요금도 오르고

동서식품 커피도 7.3%오른다고 하고요.

계란 2.8프로

밀가루 8.3%

생리대 3.9프로가 오른다고 합니다.

배달비도 오른다고 합니다.

점심 식사 비용은 낮은 가격대가 8000원이고 

보통이 만원이고요.

물가 상승률은 총 3%대로 

무섭게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주당 15시간 넘으면 주휴수당도 발생하고요.

그래서 15시간 안넘게 14시간만 채용하기도 합니다.

14시간으로 할 경우 4대보험은 프리랜서 개념으로 

3.3% 떼고 줘도 된다고 합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연차휴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사업장 내에 상시 근로자수가 5인 이상인 경우

야간근로와 연장근로 그리고 휴일 근로에 대한

수당 발생이 가능합니다.

 

 

209시간

토요일 근로는 연장 근로고 

일요일 근로는 휴일 근로로

통상임금의 50%를 더해서 계산하고요.

 

209시간은 주 40시간 근무시

주휴시간을 포함한 월평균 근로시간입니다.

 

209시간을 토요일까지로 연장해서 209시간을 사용한다면

토요일은 연장근로로 해서 1.5배의 가산임금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2022년 최저시급 월급은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해

2022년 비정규직 모두 적용이 됩니다.

 

 

수습 기간의 경우에 대해선

최저 임금액의 10% 감액해서 지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습기간에도 90%는 지급해야 한다고 해요.

수습 공제를 약속하신 경우

8244원으로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2022년 최저임금이 인상된 경우

임금이 변경된 경우이므로

근로계약서를 재작성하고 교부해야 한다고 합니다.

원래 해 바뀌면 1월1일에 근로계약서 다시 작성하기도 한다고 해요.

 

실제로 받는 금액보다 근로계약서에 적게 적고

급여 더 받는 부분은 현금으로 주는 경우에는

연봉이 낮으면 세금을 덜 내기도 하지만

추후 퇴직금 산정시 3개월 평균 급여로 산정되기에

업주분께서 근로계약서에 적힌 금액으로 퇴직금을 정산한다면 불리할 수 있고 

실업급여 부분에서도 불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주휴수당은 1주일간의 일하기로 한 근로시간에 근로를 할 경우

1일에 해당하는 시간을 돈으로 주는 것인데요.

 

 

 

 

주 6일 근로에 40시간 근로일 경우

하루의 주휴시간은

40을 6으로 나누어서 6.7시간(7시간)이 됩니다.

 

 

계산하는게 복잡하면 

알바몬 계산기를 통해서 

일한 시간이랑 시급을 대입하면 

예상 주휴수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최저시급 연봉이 5천만원 일 경우에는

2,083,333원의 실수령액이 발생합니다.

월급에는 부양가족은 반영이 안되고

2022년 1년의 급여가 확정되는 연말정산에서만 반영이 됩니다.

 

포괄임금제

포괄임금제를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경우라고 해도

2022년 최저시급이 올랐다면

근로계약의 내용과 상관없이

2022년 최저시급에 맞게 월급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포괄임금제로 작성한 경우라도 2022년 최저시급에 미달한 경우

그 약정은 무효가 되고 

2022년 최저시급 월급에 맞게 월급을 줘야 한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최저시급이 10프로 오를 경우

일자리가 0.15% 줄었다고 하고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2022년 최저임금은 미국에 비해 높아서

일자리는 더 줄어들 수 있다고 하네요.

 

2021년도에 노동계에서는 최저시급 월급을 

10800원을 요구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는 4년간 최저시급은 총 35% 오르면서

아르바이트 대신 무인기가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요즘 인건비가 많이 들면서 

키오스크로 대신하던가 그냥 알바 안쓰고

부부끼리 식당일 하신다고도 하는데요.

그러면서 무더기로 결제하는 틈을 타서

먹튀 손님들이 늘고 있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음식에서 이물질을 손님이 넣고

이물질 나와서 돈 못 내겠다고 하고 그냥 나간 후 

cctv 돌려보면 이물질을 준비해와서

손님이 직접 넣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적은 방문자 명부 또한 가짜였다고 하고요.

 

키오스크의 경우 한달에

6만원에서 13만원까지 내는 가격이 다양하다고 하고요.

340만원주고 구입하신 분도 있으시고요.

 

2022년 최저시급 월급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2022년 최저시급은 오르고 키오스크는 비싸고

자영업자분들의 고민이 깊어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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