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가장학금 신청기간
장학금의 종류는 국가에서 주는거 교내에서 주는거 교외에서 주는거 세가지의 종류가 있는데요.
그리고 2021 국가장학금 외에 한부모에서 주는 것도 있고 다양하게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집 값이 올라서 못받는 학생이 2만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소득수준을 고려해서 순위를 매겨서 국장을 받게 되는데요.
수시결과가 안나온 경우 공란으로 비워두면 안되고요.
대학교 예비인 경우도 나중에 학교 입력하면 되니까 접수가 가능하고요.
어떤 학교든지간에 적으면 나중에 결정된 학교로 넘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합격자랑 예비자 모두 자격이 됩니다.
2차 접수기간에 정보수정이 가능하다고도 하고요.
지금 접수를 해놔야지 2월달에 등록금 낼때 감면이 되는거에요.
2021 국가장학금은 신청은 학기별로 접수 가능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공인인증서도 있으어야 동의가 가능하고요.
학생이 수급자 자격이 있으면 부모님 동의 없어도 된다고 하고요.
수급자는 주민등록번호로 따로 조회가 되고요.
8분위까지만 혜택이 있고 9분위랑 10분위 나오면 지원을 못받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등록금은 연세대로 1년간 893만원이라고 합니다.
성적은 2.7정도만 넘으면 된다고 하고요.
2021 국가장학금 신청은 고등학생도 자격이 되고요.
학국재단 홈피에서 다양한 장학금 관련 제도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요즘 많이들 접수하셔서
대기시간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휴대폰 번호 입력해 놓으면
접수 안내문자가 자동으로 발송된다고도 하는데요.
1유형
2021 국가장학금 신청은 신입생분들 꼭 1차에 하시고요.
1유형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급되는 것이고요.
국립대는 6,7분위 정도 나오면 수업료 전액 면제가 가능하다고도 하고요.
학교의 재정에 따라서 8분위도 전액면제가 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충남대는 8분위만 나와도 학교에서 주는게 따로 있어서 전액무료라고 하네요.
10분위인 경우 은수저라는 말도 있던데요.
부모님이 공무원이어도 자격이 안된다고 하네요.
소득 계산시 소득 부분이 가장 크고 다른 재산 평가보다 높게 책정이 된다고 해요.
재산보다 소득비율이 높게 책정이 된다고 해요.
집있고 차있고 직업있으면 안된다는 말도 있는데요.
10분위라는 말은 2000가구가 있다면 1800가구가 나보다 소득이 적다는 의미라고 하고요.
1월달에 소득심사가 완료되면 이의신청도 할 수 있다고 해요.
1유형은 나라에서 나오고
2유형은 대학 자체적으로 예산내에서 나오는 거라고 해요.
심사기준
작년 같은 경우 11월 24일에 접수하고
1월 20일 즈음에 소득분위가 나왔다고 하고요.
수급자는 금액은 같지만 학점기준이 70점이라 보통 학점 1.75면 받을 수 있고요.
그리고 학교마다 다를 수 있긴 하지만 휴학하는 경우 반환 같은건 안해도 되고 횟수만 차감 된다고 합니다.
정확한 부분은 학교나 한국재단 콜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접수하고 휴학으로 못받는 경우 복학할때 다시 접수하면 받을 수 있다고 해요.
학교마다 다른데 등록금 이월시켜주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먼저 선납한 후에 통장으로 입금되기도 한다고 해요.
2021 국가장학금 신청후 4주에서 6주 정도의 시일내에
소득구간 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산정 결과가 늦게 나오면 우선 등록금 납부하면
나중에 결정된 금액만큼 다시 돌려준다고 해요.
작년 같은 경우 다자녀인 경우는 자동으로 되었다고 하고요.
다자녀인 경우 필요한 서류 나중에 문자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80만원 받을거 다자녀라서 225만원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수급자의 경우 최대 금액으로 심사가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2021 국가장학금의 제출 서류는 서류 추가하기에서 첨부하면 되고요.
서류를 만약 제출을 잘못하면 문자가 온다고 해요.
2021 국가장학금 신청기간에 서류 제출 기간을 놓친 경우에도
재단측에서 연락이 와서 잘 마무리된 경우도 있었다고 하고요.
가족 관계 증명서는 본인 기준으로 제출하면 되고요.
제출 서류 자동으로 연동 되게도 할 수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2021 소득구간 산정을 위해서
정보 제공을 위해 가구원 동의는 필수로 해야 한다고 해요.
부모님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야 하고요.
부모님 각각 공인인증서로 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수급자의 경우 260만원정도 받는다고 하는데요.
나머지 유형은 2유형에서도 지원받을 수 있고요.
거의 전액 지원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주거급여 받고 있으도 지원된다고 하고요.
1학년 1학기인 경우 보통은
미리내고 학교에서 환급 받기도 한다고 하는데
수급 증명서가 들어가는 경우 먼저 지원 받기도 한다고 해요.
수급자로도 하고 다자녀로도 접수하는 경우
나머지는 자동으로 취소된다고 해요.
그리고 대학자체에 장애인 등록금 지원이 되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모바일 앱으로도 2021년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1 국장 접수시 잘 모르는 부분있으면 동영상보고 차근차근 따라하시면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국장 받을 수 있는 횟수는 최대 8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퇴할 경우에는 받은 만큼 전액반환을 하면 횟수 차감이 안된다고 하고요.
1년 다니고 자퇴해서
다시 재입학 한 경우 3년치만 받을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복 안되는 부분도 알아보시고요.
2021 국장 받으면서 다른 장학금 받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내에서 아르바이트식으로 일을 해서 받는 근장도 있는데
신입생은 잘 안뽑는다는 말도 있고요.
학교마다 다른지는 모르겠네요.
교내에서 도서관 등에서 가볍게 일할 수 있는거라고 하네요.
학교 대학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어떤일 하는지 알려준다고 해요.
교외에서는 11000원이고 학교내에서 일하면 9000원이라고 해요.
그리고 기업체에서는 거나
농업인 자녀에게 주는 것등
다양하게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 국장을 접수하려면 공인인증서가 필요한데요.
계좌 있으면 은행가서 인터넷뱅킹 처음 할거라고 하면
종이용지랑 보안카드 주는데요.
집에 컴퓨터로 해당 은행 홈피에서 인증서 발급 신규로 등록 받아서 하면 되요.
2021 국가장학금 신청기간에 상담문의는 1599에 2000번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