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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주소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가면 

2021년 유기질비료랑 퇴비 주문을 하실 수 있으세요.12월 8일까지 입니다.

지금 한달간 주문 받아서 내년 원하는 달에 받는 거라고 합니다.

농협 농자재 마트에서 사면 한포대에 3500원 정도 하는데

농업경영체 등록하면 한포대에 1800원이라고도 하는데요.

국비보조랑 친환경 보조 그리고 지방비를 보조받는 구조라고 합니다.

국비 보조 받는건 동일한데 지자체 보조금에서 지역마다 차이가 날 수 있어서 

동일 제품이라도 보조받는 금액이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문한 만큼 다 주는게 아니라 면적대비 계산해서 준다고 합니다.

폐화석이랑 석회질은 3년에 한번 주문할 수 있다고 하고요.


퇴비를 고를때 가장 정확하게 고르는 방법은 토양 점검을 받아서 고르는게 제일 정확하다고도 하는데요.

결과에 따라 질소가 부족하다하면 질소 함량이 높은 동물성 비율이 높은 비율의 퇴비를 선택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콩퇴비도 괜찮다고 하고요.

그리고 받아서 묵혀 두었다가 완숙 퇴비로 쓰는게 좋다고 합니다,

농업인 등록이나 농지원부 등록되어 있으면 21년 유기질비료 주문할 수 있습니다.

보조금이 남는 경우에는 년중에 추가로 주문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업체에서도 2021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기간이 되면 문자를 보내더라고요.


읍면동 신청

지역에 따라 이장님이 조사에서 면에다 한꺼번에 제출하시기도 한다고 하고요.

농지가 있는 지역의 동사무소를 방문하면 되는데요.

농업 경영체가 등록되어 있으면 개인적으로 방문해도 된다고 합니다.

전 시군이 동일하고 보조금에서 조금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근데 2021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주문한대로 다 나오는건 아니라고 해요.

100포 주문하면 80포 넘게 받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500포 주문하면 300포 정도 선정이 된다고 합니다.

소량일 경우에는 배송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고요.



이 서류가 실제로 2021년도에 주문하게 되는 공급신청서입니다.

 쓸때는 밭의 주소라든지 작목 등을 작성해야 하고요.

희망공급업체는 농협에 가면 팜플렛이 있어서 그거 보고 작성한다고도 합니다.


혼합은 국가 보조금이 없다고 하고요.

퇴비를 주문할때도 꼼꼼히 살펴보고 주문해야 한다고 해요.

성분도 중요하다고 하고요.

비료는 화학적으로 공장에서 만든건데요.

퇴비 비중이 높을수록 땅이 기름지고 

 비중이 높을수록 땅이 안좋아진다고도 합니다.






 주고 안주고는 성장하는데 많게는 열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퇴비를 쌓아서 보관할때는 엇갈리게 위로 쌓아올려야 쓰러지지 않고요.

그리고 차광막을 씌우면 비닐이 안갈라지고요.



2021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지역 농협에 따라 보조금이 다르고

퇴비 종류에 따라 가격과 배정량이 다르다고도 합니다.

한포당 보조금이 같아서 판매 가격이 비싸면 자부담이 늘어날 수 밖에 없고요.



2021년 유기질비료 신청 자격의 경우 지역 주민이 아니면 우선 대상에서 제외 된다는 말도 있고요.

그냥 농어엽 경영체 없어도 이장님께 신청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럴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우분은 생으로 사용하면 굼벵이가 많이 생기고 

발효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으면 이장님에게 2021년도것 신청을 하시면 되는데요.

현재 작물이 없어도 경영체 거절이 된다고 하는데요.

경영체 거절된 경우 2021 유기질 비료 신청이 안되서

영농계획서를 제출해 본다고도 하시던데요.



경영체 등록은 농업인으로서 인정받는 서류라고 하는데요.

농지원부는 농협 가입이랑 기술센타에서 농기계 등을 빌릴 수 있다고 하고요.

농업경영체는 2주에서 2달정도 등록하는데 시일이 걸린다고 하고요.



경영체 등록을 하면 보조금이나 직불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직장인도 농업경영체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실사 확인을 나온다고 합니다.

양도 소득세 등에 대비해서도 등록해 놓는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2021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하면서 

어떤걸로 주문해야 할지 초보 농부분들께서는 궁금해 하시던데요.



유박도 질소계유박(동물성) 탄소계 유박(식물성)이 있고요.

땅에 화학 거름을 많이 사용한 상태라면 탄소계를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고요.

유박은 단단하게 뭉친 알갱이로 되어있어 사용할때 편하긴 하지만 가격은 좀 더 비싸다고 하고요.

일반 작물용은 가축분으로 하고 유실수용은 유박으로 주문한다고도 하고요.

유박은 퇴비처럼 사용하면 안되고 작게 사용해야 한다고 하고요.



좋은 비료 고르는 방법

유기질은 유박만 들어간 것도 있고 식물성이랑 동물성 혼합으로 된것도 있는데요.

질소 전량 그리고 인산전량 칼리전량의 성분량이 많을수록 좋은 거름이고

비싼 원료를 사용하면 함유된 성분도 높고 토양에서의 얻은 결과 또한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복합비료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도 하는데요.

복합은 양조절을 잘 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하고요.

포장 뒷면에 보면 면적당 사용량이 적혀있고요.

그걸 참고해서 토양 상태에 따라서 가감해서 사용하신다고 하고요.

퇴비는 발효되서 작품에 흡수되기까지 한 달 이상 걸린다고도 해서 비료랑 함께 사용하셔서 

2021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시 함께 주문한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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