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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샤프 동아 제품에 대해 알아봐요.


시험 당일에 샤프랑 검정 싸인펜은 일괄 지급되는데 

사프 받아서 들어있는 심 다 빼고 원래 자기가 사용하던 샤푸심으로 바꾸는 것도 편하다고 하고요.

그리고 따뜻한 보온병에 차도 챙겨가고 

그리고 책상이나 의자가 균형이 안맞아서 삐그덕 거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 대비해서 a4용지 몇 개 가져가는 것도 좋다고 하고요.

그리고 현장 감독관님께 안전하게 물어보고 행동하는게 좋고요. 

애매한 물건의 경우 안전하게 감독관님한테 검사받는게 좋고요.


이번에 2020 수능 샤프 교체건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던데 

미리 수험생 샤프 알아보고 그거에 익숙해져서 시험 본다고도 하더라고요.

동아 xq세라믹2라는 말도 있어서 미리 주문해 두었다는 분도 있고요.



2020 수능 샤프라는 동아 xq세라믹2는 거의 품절이더라고요.






나눠주는 샤푸심은 0.5hb라고 하는데 샤프심은 연하다고 하네요.

하나하나 신경쓸거 많은 고3분들 필기구라도 늘 사용하던게 사용하게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지우개랑 수정테이프도 필수고요.



촉 부분을 플라스틱으로 바뀐다고도 하는 말이 있고요.

그리고 사용하다 고장나면 새거 받을 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시험보다 다 쓸 걱정은 없지만 

심부족하면 감독관님한테 말하면 얼마든지 더 준다고 하고요.

2020 수능 샤프를 사는곳은 인터넷을 통해서도 살 수 있고 

오프라인 문구점에서 흔히 팔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인터넷 사는곳에서 주문해보니 거의 품절인게 많고요.

배송비는 2500원이고요.



2020 수능 시간표입니다. 이 시간표는 수험표에도 붙어있고 시험장에도 붙어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비소집일에는 교통편이나 동선 등 파악하고 이미 세팅이 다되어있어서 교실안은 못본다고 하고요.

학교마다 다른데 거의 교실안은 못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수생들의 경우 후배나 선생님들과 마추지는걸 꺼려할 수 있는데 

행정실에서 원서접수 할 수 있고 원서받을때 교육청 가서 받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예전 담임선생님이랑 마주칠일도 없다고 하네요. 은근 그런게 스트레스 일 수 있는데 말이죠.


난이도의 경우 국어는 작년수준으로 나온다고 하는 말이 있고요.

2020 난이도는 마지막 시행이라서 그동안 공부한 재수생들도 있고해서 어렵게 낼 가능성도 있다고 하고요.

국어는 쉽고 영어 수학은 어렵게 나올거 같다고도 하던데 이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요.






개정 교육과정 적용은 내년도 부터고

체제가 바뀌는건 후년도 부터라 올해 변화는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날에는 오답노트 보면서 공부한다고도 하는데요.

잠자는 시간은 평소에 자던 시간과 패턴을 맞게 하는데 

평소에 8시간 자면 전날도 8시간 자면 좋다는 기사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전날 커피 같은 음료 안마시는것도 좋겠고요.

준비물은 포도당 캔디도 아침에 먹고 가면 좋다고 하네요.



시계는 바늘 여러개 있는 시계는 안된다는 말도 있던데 

그런거 대비해서 두개정도 챙겨가면 좋을거 같고요.

안된다는 말도 있고 된다는 말도 있고 감독관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두개 챙기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볼펜은 지급 안되고 쓰셔도 안되니

미리미리 필기구에 익숙해지는 연습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통신장비는 사용불가입니다.



그리고 시험지는 다 걷어가고요.

시험지를 가져가는건 컨닝 여부를 판정하기 위해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애인분들은 조금 시험이 늦게 끝나는데 

그래서 유출 같은거 되면 안되서 가져가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시험지를 찢거나 해도 안된다고 합니다.

시험지 크기는 27*40센치고 8절지 사이즈라고 합니다.

일반 모의고사 용지 크기랑 같다고 합니다.


시험 다본후에 시험문제랑 답안지 교육과정평가원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요.

ebsi를 통해서도 다운가능하다고 하고요.

가채점표는 학교에서 준다고도 하고 학교마다 다를 수도 있고요.



그리고 책상속에 뭐 넣어도 된다 안된다 말이 있는데 

그런것도 감독관님께 물어보세요.

그리고 너무 책상이 낮거나 하면 교실 밖에 여분의 책상이 있어서 

바꿀 수 있다는 말도 있는데 이것또한 혹시 모르니 여쭤보시고요.



그리고 점심 시간에 자고 일어나면 더 졸리니 안자는게 좋을거 같고요.

점심식사는 따뜻한거 꼭 챙기고요.

2~3일전부터 탈나지 않게 같은 메뉴로 먹는다고도 하더라고요.

하나하나 조심해서 나쁠거 없으니까요.

자극적인 반찬보다는 심심한 반찬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짐은 다 앞에다 놓아둔다고 합니다.

평소에 점심 안먹는다는 사람은 평소처럼 하는것도 좋다고 하고요.

안먹다가 먹으면 졸릴 수 있으니까요.

따뜻한 죽을 싸가는 분들도 여럿이시네요.

그리고 잠 올지 모르니 너무 배부르게 드시지 마시고요.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졸리다고 하니

시험보기 며칠전날부터 탄수화물 말고 한번 소화 잘되는거 위주로 드셔보면서 

잠이 안오나 실험해 봐도 좋을듯 하고요.

양은 포만감 안느끼도록 먹고요.

그리고 긴장 푸는데는 초콜릿도 괜찮다고 하네요.

아침도 속편한 걸로 드시고요.


그리고 당일날 청심환 먹으면 멍때리는 수도 있다는 말도 있고 하니 

미리미리 전전날 즈음에 괜찮나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청심환 무기력증 온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고 하니 미리 먹어보고 괜찮은지 살펴보시고요.



전년도 만점자 인터뷰를 보니 

전과목을 매일 30분씩 봤다고 하네요.



그리고 답은 저녁때즈음에 채점할 수 있게 나온다고 합니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다고 합니다.

2016년도 글이니 17년도에 시험보셨나 모르겠네요.

엄마가 어떻게 저런 실수를 하셨을까 너무 미안해 하셨을듯 싶네요.



작년에 지진으로 며칠 미뤄졌었는데 

수험생분들 다들 페이스도 무너지고 싫다고 하던데 

시험날 날씨도 관건이죠.



한파가 늘 예상되었고 저도 시험볼때 추웠던 기억이 나는데 

올해는 예년과 비슷한 날씨라고 합니다.

미세먼지 있을수도 있으니 마스크도 챙기고요.

시험장에 공기청정기 마련한다는 기사도 있더라고요.



수능 꾸러미 이런거 올해는 불매운동 때문에 안하겠네요.

저도 조카가 시험보니 뭘 해줄지 고민인데요.

수험생들 한테 뭐 받고 싶냐고 질문한 글 봤는데 

마카롱이나 초콜릿 고생했다는 편지가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기프티콘도 젤로 좋다고 하네요.

화장품 기프티콘 이런식으로 찹쌀떡보다 많이 바뀌는듯해요.

여자라면 화장품 받으면 좋아할거 같네요.

또 수능티슈라는 것도 있더라고요.

공진단 선물도 너무 좋은 선물인듯 하고요.

저는 원래 마카롱이랑 용돈 주려고 했는데 틴트랑 마카롱으로 사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가족들도 모두 해줄테니 안겹치게 상의해 봐야겠네요.

부담스러워서 모른척 해주는것도 좋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안해주면 서운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합격기도 명당이라는 곳이 있는데 대구의 팔공산 갓바위라고 하는데요.

이곳에서 108배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2020 수능 2주전부터 마인트 컨트롤을 비롯해서 자기 암시 등 

다양한 방법들로 준비를 하고 

또한 집분위기도 수험생에 맞춰서 집안 분위기를 맞추고 

또 아이공부하는데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도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3년의 노력이 하루에 결과물이 되어 나타나는 거라 

여러 부분에 있어 많이들 조심하게 되는데 

꼭 이 글 보시는 분들 모두 소중한 시간들 엇되지 않게 

좋은 결과만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쓴글이 잘못 쓰여진 내용이나 헷갈린 부분이 있다면

감독관님께 꼭 물어보시고 행동하시고요.

긴장을 푸는 방법은 아가들 도리도리하는거 처럼 고개 돌리는게 도움이 된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음의 부담감을 버리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 시험보는 스타로는 전소미가 있다고 하고 

이대휘는 전소미랑 친구라고 하는데 학교를 일찍 들어갔는지 

작년에 보는 거였는데 안봤다고 하더라고요.

동아 2020 수능 샤프를 사는곳 등을 알아보면서 

2주정도 남은 시간에 알아두면 좋을 여러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아주 쬐금이라도 도움되었길 바래봅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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