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삼재띠 삼재 피하는 방법을 알아봐요.
팔자려니 하고 산다는 말은 가끔 위로가 되기도 하는듯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내 능력밖이었다 내 탓이 아니다 이렇게
그래도 자조적인 위로가 되기도 하는데요. 정말 팔자라는게 있다고 하기도 하더라고요.
숫자 8을 보면 다 연결이 되어 있는데
내가 바뀌지 않으면 반복이 된다고 하는 말도 있던데요.
모두 전생의 업보라고도 하고요.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고 사주 팔자가 나쁘다고 해도
정신차리고 살면 좋은날이 온다고도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2020년 삼재띠와 대비하는 방법이 궁금하더라고요.
만세력에 보면 천간 열두글자와 지지 열 글자 중에
짝을 못 이룬 두글자가 빠져서 생기는게 삼제라고 하는 글을 읽었는데요.
저는 아홉수와 삼제의 조합으로 인생의 쓴맛을 아주 크게 느낀적이 있는데
지금 이 2020년 삼재띠에 대한 글을 쓰면서 보니 저처럼 많은 분들이 29살에
큰 역경을 겪은 분들이 더러있어서 더욱 놀랍기도 했는데요.
진짜 삼제에 될듯 될듯 한되고 일도 틀어지고 이상한 일도 겪었다는 분들이 많던데
그게 삼제의 작용인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경험이 있으니 2020년 삼재띠가 궁금합니다.
저처럼 안좋은 일을 겪으신 분들은 믿게 되는거 같아요.
사주의 조합에 따라 삼제가 들었어도 아무런 별다른 일이 없다고도 하는데
타는 사주가 따로 있기도 하다고 하더라고요.
아홉수의 경우 한국 만나이로의 아홉수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운의 주기를 가지고 운세가 변한다고 하는데
10년 운의 기수의 아홉번째 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런 운의 주기에 따라 한 사람의 주변 신상에 변동이 많게 되는데
아홉수가 그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운이 끝나는 시기의 아홉수를 조심해야 한다고도 하고요.
농협운세를 보면 이렇게 운세의 변화를 느끼는 주기를 보면서
나의 인생 패턴도 어떻게 변화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고요.
삼제는 들과 눌 그리고 날삼제라고 일컫는게 있는데요
들은 첫시작으로 서서히 안좋아지기 시작하는 해고
눌은 그로인한 안좋은 해고 날은 서서히 사라지는 시기라고 일컫는다고 합니다.
다들 보면 나가는 해가 제일 힘들었다고 말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 시기를 통해서 완전 다른 삶을 살고 있는데
우연인지 아님 그로인한 타격인지는 모르겠어요.
만약에 2020년 삼재띠 삼재가 가족 모두가 해당이 된다면
황금알 티비에서 나왔는데
가족 중 한명이 집을 떠나 사는게 좋다고 나왔었어요.
그리고 어플에 자신의 사주를 대입해서 水가 나오면 삼제인지를 확인하는 어플도 있는데요.
저는 오히려 좋다는 복삼재로 나오더라고요.
복이라고 붙는 경우 오히려 운세가 좋아진다고 해서
내년 토정비결을 봐봤는데요.
2020년 운세를 볼 수 있는 곳이 아직 없어서 토정비결 조견표를 통해서 20년도 운세를 봐봤는데
돈도 벌고 스스로 복이 오는 등 나쁜말 하나없이 좋은 운세를 보여주어서
눈을 의심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운세를 보면 좋은것은 맞고 나쁜것은 틀리다고 저는 믿고 있는데요.
그리고 그렇게 2020년 삼재띠를 알아보았다면 그에 맞는 내년도 운세가 궁금할텐데요.
자미두수의 디테일은 정말 소름돋는다고 하는데
고산 엄창용 철학원에서 자미두스수를 무료로 봐주네요.
어떤 해에 결혼을 하는게 이혼을 안하고 사는지 그리고 연애가 좋은지 중매가 좋은지
어느쪽에 있는 대학을 가면 좋은시 시시콜콜하게 세심하게 정말 봐주네요.
자미두수의 경우 중국별자리를 기준으로 풀이했다고 하더라고요. 남편의 외모랑 능력도 세세하게 알려주네요.
흔히 보는 사주보다 더 세세한듯 합니다.
2020년 삼재띠 대비법으로는 부적을 만약에 사용한다면 믿음을 최대치로 하던가
또는 그렇게 부적을 사는데 드는 돈이 나에게만 이득이 되는 돈이 아니라
남에게 도움을 주는 그런 이용 목적일 경우에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 봉사를 하거나 기부를 한다는 식으로 하면
남을 돕는 일을 꾸준하게 하는 것도 진짜 복 받는 일이라고 하고요.
아홉수랑 삼재는 겪어보니 무섭다고 삼재풀이를 하거나
부적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풀이의 경우 절에가셔서 하시기도 하시고 기도 접수 만원받고 하는 곳도 있다고 해요.
새로 드는거면 입춘날 절에 가면 된다고 하고요.
절에서 할때는 한 날에 한상 차려놓고 여러명이 함께하는 거라고 합니다.
절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다고 하고요.
경기도에 있는 절의 경우 부적이 만원이고
부적비용은 좋은일에 쓰인다고도 하고요.
당사자 사용한 물건을 가져와서 태우기도 하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액막이 풀이로 참기름과 동전 등이 필요하다고도 하고요.
작은 돈으로 일년 위안삼는거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아기들은 안한다고 하고요.
시기는 입춘날 하기도 하고 보름날 하기도 하고 설 전날 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임춘기도할때 소멸기도도 함께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적의 경우는 공덕이 기도에 서려야 하고 믿음의 정도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제일 좋은건
늘 감사한 마음으로 2020년이 행복하기를 원하는 마음 가득담아
가피를 비는 것이라고 합니다.
황금알에서 나온 피하는 방법인데
정월보름에 하라고 티비에서 나오더라고요.
사람마다 사주가 갖는 기운이 있는데 누구에게나 힘든 3년이라고 말하던데
지나가는 끝이 가장 힘들다고 해서 구정전날까지 조심하라고 하더라고요.
아무탈없이 2020년 삼재띠 잘 무탈하게 지나가길 빌겠습니다.
젊으신 분들은 이런거 안믿을거 같으면서도
2020년 삼재띠 알아보시고 많이들 물어보시고
풀면 나쁜거 피해간다고도 하니 많이들 풀이법에 대해서도 물어보시고 하시더라고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 않나 싶어요.
미리미리 알아본 2020년 운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