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공공근로 모집하네요.
공공근로로 근무해서 정규직으로 되는건 필요한 직종만 된다고 하는데요.
근무 중 성실하고 태도가 좋고하면 직원 모집시 연락을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2020년 공공근로의 경우 상반기 하반기해서 1년에 두번할 수 있는데요.
오래 일하는거 때문에 자활근로로 선택하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요즘은 2020년 공공근로 상반기 부분 모집기간인데요.
자격조건은 재산도 보고요. 실업상태여야하고 또한 공무원 가족이 없어야 한다고 합니다.
일하면서 월차도 쓸 수 있고요. 월차 쓸 경우에 원래의 월급에서 십만원정도 마이너스 되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19년도에 하루 6시간 일하면 45090원이고 28일 일했을시 1,262,502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올해부터 차비로 나오던 3천원이 최저시급이 오르면서 안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한날만 계산이 되고요.빨간날은 계산 안되고요.
근무시간은 근무하는 곳에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9시부터 3시까지 하는 곳도있고 12시부터 4시까지 하는곳도 있다고 합니다.
점심시간은 일한시간으로 적용이 안되고요.식대도 따로 나온다고 하네요.
19년도에는 5천원 나왔다고 합니다. 월급은 5월 전후라고 합니다.
신청할 때 원하는 부서를 적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체국, 급식식당,환경,도서관 등 공무원 분들의 보조일을 한다고 하는데요.
1순위, 2순위, 3순위로 적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순위 적는거 같은건 읍면동에 따라 적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다고 합니다.
나이대별 업무도 다르다고 하고요.
나이 많으신 분들은 도로화단에 꽃심고 잡초 뽑고 하시는 일등을 하시고요.
교육받으러 가면 70% 이상이 40대라고 하는데
분야가 다양하고 사무직도 있어서 20대 30대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나이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하시는 맘들도 있으시고요.
복지도우미 쪽 일은 대체적으로 편하다고 합니다.
민원이나 행정도우미도 안힘들다고 하고요.
사무일은 쉽고 반복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근데 부서에 따라 조금 다를수도 있다고 하고요.
요즘 30대 취직하기도 정말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최저시급이지만 실무경험도 해볼수 있는 꿀알바라고도 표현하기도 하더라고요.
사무보조, 민원실안내, 청소, 화단풀뽑기.쓰레기 줍기 등 일은 다양한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급식 보조로 일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방학때 일하면 돌봄하는 친구들 있어서 하는거라고 하고요.
여름에 밖에서 하니 덥긴 덥지만 관공서는 힘들게 안시킨다고 하더라고요.
나이드신 부모님분들도 서로 하려고 하시고
일하는 환경도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여름에 청소하는건 힘들다고도 하네요.
공근로하고 글로장려금 받으신분도 있으시다고 하네요.
지역일자리공동체사업의 경우 공공근로 참여 경험이 있으면 선정시 감점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3년에 2회 제한이 공통적으로 있는 부분이라
만약에 공공근로 2회를 한 다음 이라면 지역일자리 사업 참여에도 제한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일을 하게되면 건강검진도 받게 되는데
하루 지정해서 단체로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첫출근하면 오전에 교육받고 일하는 곳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교육받는날부터 근무로 치는거니 교육도 받으셔야 하고요.
그리고 자활근로라고도 있는데 차상위시면
차상위자활신청하신뒤 당락 결정을 해서
자치구에서 오라고 하면 센터가서 상담받고 참여하시면 되는데요.
일은 조립하는 것도 있고 다양하다고 합니다.
자활의 경우 사정이 어려워서 오시는 분들이라
일반 직장인과는 약간의 분위기 차이가 조금 있다고 하는데요.
지자체마다 일은 다 다르다고 하고요.
탈수급을 면하면서 일자리 제공을 하는데 일이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소득의 30프로 공제된 70프로만 소득으로 잡혀서
기준소득이 초과가 안되서 소득이 높지 않아서 한부모혜택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급여가 작긴 하지만 그만큼 하는 일도 많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제 자활도 생겨서 하루 4시간 일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의 경우
요양보호사나 아이돌보미나 등하원 도우미 등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집에있기 갑갑하셔서 소일거리 삼아 두어시간씩 일하시기도 하신다고 하는데요.
일하는거에 자부심도 느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교통안전지킴이도 아침에 한시간하는데 괜찮더라고요.
이런 교통안전지킴이 모집글의 경우 2월달에 지역 카페에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리고 공동체일자리사업도 각 지역 시청 홈피를 통해서 소식을 들을 수 있어요.
그리고 각지역별 시험 홈피에 보면 시에서 하는 도서관이나
축제 등에 구인글등도 올라오는 곳이 많으니
그런 구직 항목도 살펴보시고요.
2020년 공공근로 알아보면서 자활관련해서도 조금 알아봤는데요
2020년 공공근로는 5월이나 6월 그리고 11월이나 12월 이렇게 상하반기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지역마다 달라서 대구는 4월에 하반기 모집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경쟁률이 높다고 하네요. 이렇게 시나 군이나 구청에서 공지로 알 수 있는데요.
업무 강도는 높지 않고 또한 일이 끝나면 180일 이상 가입되었으면 실업급여 또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을 할 수 있게 되면 전화로 연락을 주고 떨어지면 따로 연락주는건 없다고 합니다.
건보료 때문에 떨어지기도 하고 이제껏 신청안한 사람으로 뽑는다고도 하고 그런다고 하네요.
하반기에는 상반기 합격자 제외하고 뽑기도 한다고 하고요.
시청 공지사항에 보면 첨부파일에 선발기준표를 확인해 보시면 될듯합니다.
아니면 시청담담자에게 전화로 문의해 볼수도 있다고 합니다.
2020년 대기자라고 한다면 그만두거나 하는 사람있을시 그 사람 대신해서 일할 수 있다고 하고요.
열심히 근무하면 한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니
떨어져서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근무하시길 바래요.
시청에서 배치하는 거다 보니 집앞 주민센터에 배치 안되고 멀리 배치되기도 하고요.
2020년 공공근로 모집에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하시고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요즘 고용센터에 전화해도 일자리 많이 줄었다고 한다고 하네요.
취포자 수가 점점 는다고 하는데 일안하다가 할려고 하면 더 힘드니까
쉬운일부터 찾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요즘 투잡까지 하시면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