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겨울 날씨 전망
근 몇년간 수능을 볼때는 별로 춥지 않았는데 고정관념으로 인해 추울거라고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2019년 겨울날씨는 평균기온이 3.1도로 최고로 높은 해였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2010년도에는 서울에 25.8센치의 엄청난 눈의 기록이 있었다고 하고요.
1923년도에 제주도 1월 기온이 23도나 오르기도 했다고 하고요.
올해 2020겨울 날씨는 작년보다 춥고 눈도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짝 한파가 많을거라고 하고요.
그리고 2020 날씨는 12월 중순 즈음에 기온이 조금 낮다고 하니 대기면과 해수의 온도 차이로 인해서
많은 양의 눈이 내릴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기온이 영상 5도 미만이면 겨울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삼한사온이란 말은 옛말이고 요즘은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은 지면이 건조할 경우 땅으로 내려서 우리가 눈으로 보기 전에
사라져버리기도 한다고 해요.
어제 강원도 지역에는 눈발이 날렸다고 하더라고요.
2020겨울 날씨 전망을 하면서
라니냐며 우랄블로킹이며 영향을 받는지 여부에 관심이 많이 쏠리는데요.
올해도 우랄 블로킹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우랄 블로킹이 한파를 몰고 온다고 하는데요.
2020겨울 날씨의 최대 변수는 우랄 블로킹이라고 합니다.
북극에서 얼음이 많이 녹으면 우랄이라는 산맥 부근에서
공기를 그 산맥은 막고 북극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 쪽으로 끌어오게 되는 현상이라고 해요.
요즘 낮에는 아직 따뜻하기도 한데요.
12월 중순 이후로 우랄 산맥의 한파를 예상하기도 하고요.
2016년도 영하 18도를 기록했을때는
15년만에 가장 낮은 기온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때 한파 경보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제트기류가 북극의 찬공기를 막아주는데
지구의 기온이 높아져서 북극 얼음이 녹아 제트기류가 약해져서
찬공기를 막지 못할 경우 추워지는데요.
지구 온난화가 심해질수록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2020년 12월은 내년1월보다 더 추울것으로 예상을 하더라고요.
12월 하순부터 눈이 내릴 것으로
그리고 작년에는 11월 중하순에 첫눈을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공식은 아니고 작년에 11월 3일에 첫눈이 왔다고도 하고요.
첫눈 인정은 유인 관측소에서 사람이 현미경 등이 아닌 직접 눈으로 볼 경우
첫눈으로 인정이 된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눈을 거의 볼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2019년 눈은 기상 관측 이후 가장 적은 눈의 양을 보였다고도 하는데요.
강수량은 비슷했고 눈대신 비가 내렸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작년에 얼음이 안얼어서 축제때 제대로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여름에 비가 많이오면 겨울에 눈도 많이 온다고 하는데
올해는 눈이 좀 온다는거 같더라고요.
강원 영동 지역에 꽤 내릴것으로 예상하기도 하고요.
2020년 12월 상순에도 강추위 등의 쌀쌀한 기온이 계속 된다고 하고요.
오늘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10도 였다고 하네요.
작년 겨울 평균기온은 3.1도 였다고 하는데요.
서울은 54년도에서 80년도까지
영하 3.5도가 평균기온이었다고 하고요.
추운 지역인 춘천의 경우 2011년도 1월의 기온이 영하16도 였다고 하네요.
올해도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은 덜 추울것으로 예상하더라고요.
한파 특보
한파일 경우에는 운동은 집안에서 하고
그리고 동상이 걸리면 38도에서 43도의 온도의 물에 발을 담그고
30분정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하고요.
저체온증에는 더운차나 설탕물 같은 열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라고 합니다.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는 연평균보다 20% 높다고 하네요.
미세먼지의 경우 감기가 걸렸으면 먼지가 입자가 작아서
감기가 걸리면 더 호흡기 깊숙히 침투해서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미세먼지는 깊은 폐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봄보다는 가을과 겨울에 더 미세먼지를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온도가 낮아지고 건조해지면 바이러스 확산이
더욱 쉬워진다고 합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환경이랑 생존율이 유리해져서
더 확산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엘니뇨가 발생한 겨울은
눈의양이 통계적으로 적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겨울철의 평년기온은 전체적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는 시기도 있어서
기온의 변화가 클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찬대륙 고기압의 상륙으로
서해안과 제주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것으로 전망한다고 합니다.
기상청의 장기예보는 농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장기예보 적중률에 대해서 이야기가 있었다고도 하는데요.
이런 장기예보 전망의 경우 기압계 급변시 수정이 될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미세먼지 같은 경우도 하늘이 맑음이라고 기상청이 이야기한 경우에
맑은 날에도 미세먼지는 나쁨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기상청이 이런 부분에 있어 억울한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2020년은 작년보다 눈 좀 온다고도 하는데요.
2020겨울 날씨 전망을 해보면 작년보다 춥고 작년처럼 따뜻하지는 않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