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백신 접종 예약 초등학교 5학년
2004년에서 2009년생은 1차와 2차 접종이
지난 9월부터 진행 되었는데요.
청소년 백신 접종률은 50%가 넘었다고 합니다.
4일부터 2010년 백신 접종 예약 초등학교 5학년 예약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3주 간격을 두고 화이자 백신 1차와 2차를 맞게 된다고 합니다.
2010년생 생일이 지나면 접종이 가능한데요.
예약일로부터 7일 이후의 날짜로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10년생은 방역패스 적용 대상자는 아닙니다.
학원과 독서실 등 교육시설에도 방역패스를 적용하겠다고 했는데
법원에서 이를 효력 정지시켰다고 합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죽고 싶지 않다는 초등학생의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백신에서 제외된 6살 이하 영유아와 초등학생들의 확진률은
중고생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1만명 당 학생 확진자 발생률은
7세에서 12세가 16.9명으로 가장 높고
고3이 3.1명으로 가장 낮다고 합니다.
중학생은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확진자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백신의 용량은 나이와 체중에 차이가 없다고 하고요.
주민등록상 10년 1월1일부터
초등학생 백신 접종률이 점점 높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성인보다 연령이 낮을수록
이상 반응 신고율은 낮다고 합니다.
주사 부위 통증이나 발열 그리고 두통 등의 경미한 증상이 98%의 대부분 이었고요.
소아 당뇨를 앓고 있는 중학교 3학년딸이 뇌사 상태에 빠졌다는 글을 보면서
백신패스를 앞두고 많은 부모님들이 고민이라고도 하는데요.
그리고 화이자 백신 맞은 후에 초등학생 6학년이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도 하고요.
백혈병 완치된 16세 아들이 다시 재발했다는 기사도 있더라고요.
올해는 백신 부작용 보상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경우 인과성이 부족하다고 해도
1인당 5천만원을 지급하고
부작용 치료를 위해서는 인당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2010년 백신 접종 예약 초등학교 5학년 예약은
화이자 백신이고
위탁 의료기관을 통해서 접종이 가능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 원래 다니던 소아과에서 맞기도 하고요.
2010년생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 백신 맞으면
토요일이랑 일요일날 몸 상태 살피기 위해
금요일날 맞힌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접종 맞고 결석해도 출석 인정인데
결석 못한다고 싫어한다고 해요.
아이들 백신 맞으면 1~2일은 결석해도 출석 인정한다고 합니다.
3일 쉬게 해주는 곳도 있고 학교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2010년 백신 접종 예약하고 보호자가 같이 가는 경우
따로 필요한 준비물은 없고
아이 혼자 가면 등본 사진찍어 간다고도 하고요.
등본 사진도 된다고 합니다.
병원에 따라서 조금 기준이 다른데 보호자랑 같이가도 신분증 보여달라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청소년증 가져가기도 한다고 하고요.
확인 안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아무것도 안가져가서 문진표 작성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성인도 체육관에서 맞을때는 신분증 검사 철저히 하던데
그냥 근처 진료소에 가서 맞는걸로 바뀌고
맞고나서 15분 기다리는 것도 없는 곳도 있고
신분증 달라고 하는 곳도 없는 곳도 있더라고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2010년 초등학생 백신 사전예약 할 수 있어요.
이번에 2010년 초등학생 백신 예약은
화이자로 맞는다고 합니다.
벌써 초등학생 2차까지 맞은 학생도 있더라고요.
부작용으로 심근염과 심낭염 발생은 극히 드물다고 하는데요.
소아 청소년의 경우 여자보다는 남자 학생들에게 더 발생한다고 합니다.
만약 아이들에게 부작용으로 심근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장기적인 질병으로 남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심근염은 여러 원인으로 인해
심장 근육에 병변이 발생하는 것으로
감염이나 독성 그리고 면역성 등의
여러 원인이 있지만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심근염이 가장 흔하다고 합니다.
부모가 화이자 맞고 생리지연으로 고생한 경우
생리 이상이 있을까봐도 걱정하시더라고요.
맞은 아이들은 독감보다 덜 아프고
생리기간 중에 맞으면 생리가 좀 길어진 정도라고 하고요.
보통 특별한 증상없이 팔 뻐근한 정도로 잘 넘어간다고 합니다.
감기 증상이랑 겹치면 좀 더 고생한다고 하고요.
미국은 이미 5~11세에 대한 백신 접종을 승인했고
이미 700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맞았다고 합니다.
중국의 경우는 3~11세를 대상으로 진행중이라고 하고요.
나는 맞으란 대로 맞겠는데 아이들은 안 맞히고 싶다는
부모님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본인은 주변에 도움이 되게되는 방향으로 맞겠는데
아이들에게는 아이들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선택권을 주고 싶다고도 하시고요.
2010년 백신 접종 예약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