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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게임 협동해서 하니 재밌네요.


석탄광부는 예전에 석탄캐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건줄 알았는데 다르더라고요.





각자 캐릭터별로 캐는 다야몬드가 다르니 

각자에게 맞는 광석을 캐는 것도 중요하고요. 

높은 곳을 오를때는 둘이 머리를 모아서 힘을 합쳐야만 하는

 약간 머리를 써야하기도 합니다.

2인용 감옥 탈출이랑 비슷하더라고요.



 다양한 장치가 되어있고 키 큰 광부랑 키 작은 광부가 있어요.

각자가 다야몬드 얻는 색깔은 다르고요.

 높은 곳을 오르려면 전기를 이용해서 

발판을 타고 올라야 하고요.



석탄을 옮기는데 탔던 탈것을 탈때는 둘 다 다 타야 이동하고

 어떨때는 둘다 다 타도 안 움직일때가 있는데 그럴때 다시 타면 움직이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전원을 올려야 이동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보석이 어떨때는 보석 때문에 game 끝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도 다시 그 단계에서 시작이니 부담은 덜합니다.

모두 승강기에 오르면 다음 단계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같은 색이라서 잘 안보여서 몰랐는데 뾰족뾰족한게 벽에 붙어있는게 있어요.

그게 함정이더라고요.

그거랑 부닺히면 game 끝나고 마니까 거기 지나갈때 조심해야 하고요.



작은 아이가 높은 곳을 못올라가면 큰 광부가 먼저 올라가서 

기계를 돌아가게 해서 

작은 광부를 오를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높은 곳을 못 올라갈때는 화살표시한 디딤돌 같은걸 이용해서 오르면 되고요.

광부 둘이 협동해서 해야합니다.






 한명이 먼저 올라가서 상자를 옮겨야 하는데

저는 조그만 광부가 그 아래 갇히고 말아서 오도 가도 못하게 되버리더라고요.

그럴때 재시작하면 되는데 저는 그냥 

키 큰 광부가 그냥 가시덤불로 뛰어내기게 한 다음 다시 시작했어요.



2인용 게임은 레일이 틀어진것도 있는데 그것도  

제대로 선을 정리한 다음에 이동해야 하고요.



단계별 다이아몬드를 다 찾으면 별이 안성되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고 

아니면 꽉찬 별 이미지가 아닌 

찾은 만큼의 별이 색칠이 되기도 합니다.



광부 둘이 함께 윗공간에 같이 올라갔다가는 

빠져나올 수 없게 되니 한명씩 순차적으로 올라가야 하는 곳도 있고요.



폭탄있는 곳에서는 일의 순서가 중요해요.

먼저 폭탄 먼저 터뜨리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먼저 폭탄을 건너띄고 빨간 버튼을 선택해서 지렛대 같은게 먼저 내려오게 한 다음에

다이아몬드를 얻는게 중요한데요. 다이아몬드 얻고 

폭탄 선택할때 빨간 버튼아래에 있게 되면 

갇히고 마니 버튼 선택하고 바로 빠져나와야 하고요.

저는 한번 갇혀서 다시 하고 또 생각을 못해서 한번 또 갇혔네요.에휴~



총알탄 사나이처럼 저 주황색을 타고 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

완전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가시덤블에 있는 폭탄을 직접 제거하려고 내려갔는데 

조심해서 가시덤불에 찔리고 말더라고요.

그래서 지형지물을 이용해야 하는구나를 알았습니다.



여기서 많이 힘들었는데 

저 위에 네모난것들 4개로 

아래 왔다갔다 하는 폭탄을 공격하는 거에요.



이렇게 2인용 게임 모든 스테이즈를 클리어 했습니다.

하나의 공간을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둘이 힘을 협동해서 빠져나가는 2인용 비슷한 겜이 있어서 

하다 더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바로 2인용 감옥탈출이라는 game인데요. 

거의 비슷한 형태의 탈출 방식입니다.



조금 다르다면 가시덤불 같은게 없고 

또 탈출할 수 있는 묘안의 힌트를 투척하기도 한다는게 다른 부분인데요.



석탄광부 game이 지형지물을 이용한 높은곳에 오르는 방법이 있었다면 

2인용 게임 감옥탈출은 서로 등에 업을 수 있게 되어 있다는 점이 다르기도 합니다.

둘다 약간의 머리를 써서 탈출하는 스타일인데 둘 다 재밌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되죠.



레벨업이 될수록 장애물은 더욱 생기게 되고요.

난이도가 조금 높아지긴 해요.



장애물에 걸리면 이렇게 한 대 얻어맞은거 마냥 

몰골이 영 아닌 상태로 끝나고 말아요.



초록색 빛은 키 작은 아이는 맞아도 상관없다고 하니 

키작은 아이가 먼저 지나가면 되요.

벽보를 자세히 보면 공격 방법을 알 수 있는데요.

뚱뚱보는 조금 손이 많이가는 형인듯 싶어요.



걸상을 들기도 하고 꽤 개인기가 많은 뚱보형이기도 하고요.

높은 벽이 막힌 곳에 갇혀있어서 

형이 동생에게 걸상을 던져서 보내줘야 꼬맹이가 그걸 발판으로 삼아서 이동해서 

형이 올라올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교도관 한명 감시를 하기 시작하는데

지형지물을 잘 이용하면 한번에 해결할수가 있고요.



음푹 들어간 벽으로 숨었다가 빛 공격을 잘 피한후에 

동생을 내려오게 한 후에

빛 공격을 잘 피할 수 있는 동생이 빛을 막아서 

탈출하는 2인용 게임은 협동하는 방식입니다.



승강기까지 가려면 여러개의 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저 네모난 나무통을 들면 거기에 스위치가 있어요.

마지막에 형이 스위치를 켜서 문을 열어야 되는데 

너무 좁은 공간에 전기회로가 있어서 이거 뭐야 했는데 

네모난 통을 이용해서 문을 열면 되더라고요.

뚱뚱해서 형은 문을 열수가 없어서 통을 던져서 문을 여는 방법입니다.



아니면 이렇게 동생이 물을 열고 있는 사이에

 형이 빠져나가는 방법도 있겠네요.

하나의 해결 방법만 있는거는 아니네요.



다음 레벨은 변기를 이용해서 탈출하는 건데

변기를 던져서 유리를 깨는 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변기를 위로 올려서 날쌘 동생이 그걸 밀어서 

교도관을 공격하는 겁니다.



옆에 던질 물건 같은거 있으면 그런거 잘 활용해야 하고요.



그리고 빛공격도 막아줄 수 있어요.



버튼을 누군가 계속 잡고 있어야 하는데 

그럴때도 옆에 있는 물건들을 활용하면 됩니다.



여기서도 좀 고전했는데 각자 영역을 나눠서 해야 하더라고요.

둘 다 빛공격 있는곳으로 올라가게 하려다가 

고생만 했네요.



저 티비로 감독관들을 물리쳐야 하는데 

잘 맞춰서 떨어뜨려야지 아니면 딴데로 떨어지면 공격이 헛수고에요.

두번째 던질때에는 멀리 떨어지니 교도관이 구석에 있을때 던져야 하고요.

또 두번째 공격이 성공하면 형이 내려와서 다시 티비를 위로 올려주어야 합니다.



맨위에 있는 상자를 가져와야 하나 해서 가져와 보기도 했는데 

상자는 필요가 없었어요.



빛 공격을 피하기 위해 빨리 탑을 3개를 쌓는게 중요하고 

그런 후에는 하나를 들고와서 교토관에게 

제대로 던져서 공격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이제 2인용 게임 마지막 한 레벨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지막 단계인데 쉽지 않네요.

맨 밑에 있는 나무 상자를 형죄수한테 보내고 

그걸로 맨위에 스위치를 모두 선택하는 건데 

아직 못 깼어요. 쉽지 않네요.

그래도 오늘 같은 휴일에 티비보면서

 맛난 주전부리 옆에두고 해보면 그게 젤로 행복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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