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미드추억소환
그 추억을 떠올리면 감성적이 되는데요
컴퓨터도 없고 다시보기 도한 없던 시절
주말 드라마 제시간 딱 맞춰서만 봐야 했던 그시절 1980년대 미드들
가장 먼저 생각나는 레밍턴 스틸!!
수려한 외모의 남녀주인공의 썸을 기반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커다란 아웃트라인으로
"로마"라고 부르는 목소리를 더빙해서 듯는 편안함?(?)^^
레밍턴 스틸은 꾸준하게 로라에게 추파를 던지고
로라 또한 딱자라 거절하지 않는 여지를 남겨두었던거 같은데
그런 썸타는 정도의 관계가 무릇 시청자들은 더욱 설레는 법이더라고요
피어스 브로스넌 아주 날씨하고 멋졌는데
이분이 피어스 브로스넌의 아들 딜런 브로스넌이라고 하네요
피어스 브로스넌 갑자기 살찐 모습으로 광고 나오는 모습 보고 놀랐는데
이제 계속 요런몸매를 유지하는군요
딜러 브로스넌은 혼한 부인 저널리스트 킬리 샤이 스미스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라 하는데
아빠의 젊었을대 전성기 모습은 못따라가지 않나 싶네요
맥가이버
1980년대 미드를 이야기할때 절때
빼놓을수 없는 맥가이버!!
레밍턴스틸도 그렇고 주인공 남자 이름을 모두 제목으로 사용하였네요
이것도 꽤 오래 방영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너무 오래 방영이 되어서
잘 안챙겨봤던 기억이~~^^조금 지겨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리처드 딘 앤더스이 주인공이죠
맥가이버 시그널만 들어도 막 뭉클하고 그러네요
지금 맥가이버의 젊은시절을 다뤘다는
맥가이버 리부트가 방영중이라고 하는데요
제임스완 감독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컨저링 감독이라고 하네요 볼만할듯하네요
이분은 90년생이고 스파이미드로 볼만하다고 하네요
브이
살아있는 쥐를 먹는 끔직한 모습을 보고
순수하고 어린어린이였던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죠
"브이"를 빼놓고 1980년대 미드 이야기를 진행하기에는
무리수고 부족함이 있을수 있죠
인간의 모습으로 분한 외계인과의 대립등이 주요 골자의 줄거리 였던듯 한데
어릴때 봤을때 차~암 무섭다 생각했던거 같은데
패러디도 많이 되었던 미드죠
전격z작전
키트라는 말하는 차라니
한번쯤 이런 차를 소유하고픈 허무맹랑항 꿈을 꾸게 했던
추억의 미드!!
얼마후면 키트가 현실이 될까 요즘은 그런 생각도 드네요
1980년대 미드 어렴풋이 생각하면 나의 어린시절 추억과 오버랩되며
가슴 미일듯한 향수를 함께 전하는데
지금 다시 보면 시시함도 있어
그 추억을 그대로 건재하기위해
재시청은 안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