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9 상담시간 알기.
조금의 이상증세가 있을시 1339 상담전화 하시고요.
그리고 응급실로 가지말고 마스크 착용하고 선별진료소로 가야하고요.
만약에 해외 다녀오신 분들이 있으신 경우 고열 몸살이 있으신 경우는
격리되어 감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분이 다니시는 회사도 폐쇄가 되고요. 그 다음 회사에 소독절차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1339 상담 연결이 워낙 문의자가 많아서 어렵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해열제 먹고 열이 떨어지면 이번 바이러스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확진자를 직접 만나거나 하지 않았다면 가능성이 적다고
해열제 먹고 경과를 보고 연락하라고 전화하면 이야기 한다고 하는데요.
1339에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한다고 하는데요. 살짝 기침만 해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다들 걱정을 하시던데요.
한명만 걸려도 지역감염시작이라 감기 증상 또한 쉽게 넘길게 아니고 말이에요.
1339에 만약에 통화가 어렵다면 보건소에 전화하셔서 안내원 말고 바이러스 상담자분과 통화해 보세요.
증상 또한 일반감기를 비롯해서 폐렴 증상까지 다양하다고 합니다.
만약 본인이 증상이 있는거 같아 1339 상담시간에 전화를 하면
상담해보고 선별진로소로 가라고 하는데요.
스스로 염려되는 분들이 만이 몰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1일에서 2일 자가격리 먼저 해보고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전화하라고 하더라고요.
자가면역력이 있으면 2일에서 3일있으면 자가치로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목록이 있어서 검색해 볼수도 있어요.
지역별로 다 홈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일일이 검사를 하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이런 불편을 새롭게 바꾼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차에 탄체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뉴스에서 나왔는데 차에 타고 있는 상황에서 검체 채취를 받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다른 대기자로부터 감염 당할수 있는 위험이 없기도 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줄더라고요.
경기도 고양시 등이 먼저 시작했고 다른 지자체들도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신속한 검사를 위해 계속해서 방법을 모색하시는 분들 정말 감사하고 노고가 대단하시네요.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너무 힘들시거 같네요.
검사는 검체에서 dna을 뽑아서 rt-pcr 이라는 기계에 넣고 돌려야 결과값이 나오는데
생명과학 연구소에서 하는 실험방법으로 아무대서나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고 해요.
그래서 검사라도 즉시 받을수 있는 검사키드가 개발되면 좋겠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요.
우선 검사대상이 그리고 따로 존재합니다.
지금 검사 대기자들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손 꼼꼼히 씻으면 70프로는 예방이 된다고 합니다.
손 제가 엄청 자주 예전부터 씻었는데 감기도 잘 안걸리더라고요.
손은 동요 두번 부르는 정도로의 시간을 할애해서 씻어야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접촉자분들은 핸드폰으로 위치 추적하고 시시티비로 일일이 찾는다고 하더라고요.
감시대상자가 되면 통보도 하고 또 2주동안 매일 집에 있는지 확인전화가 온다고 합니다.
시청 홈피에 보면 능동감시자라든가 이동경로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고요.
그리고 소독한 곳도 문자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독할때 차아염소산나트륨 성분의 소독액 구입하면 된다고 하는데
전해수기를 수시로 뿌린다고도 하는데요.
그리고 소독제 만드는 비율입니다. 10대1대0.5의 비율로 만든다고 하네요.
그리고 시중에 나온 손소독제의 경우 식약처의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라
직접 만든 손소독제는 정 살 수 없을때 만들어 사용하라고 하더라고요.
한적한 동네인데 우체국에서 2시부터 마스크 판매한다고 하니
이렇게 많은 차들이 몰려있어서 깜놀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못사고 돌아가셨는데
맘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니 나이든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을 우선 사게 해드리자 이런 글이 대부분이고
자신의 마스크를 나눠주시겠다는 젊은 분들도 많아서 훈훈하더라고요.
티비에 보면 마스크 때문에 줄서서 싸우는 분들도 있던데 저희 지역은 그렇지 않고
그리고 대부분의 젊은 분들이 노인분들을 위선으로 생각하시더라고요.
계속 마스크 공급한다고 하니
저도 먼저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노약자분들께 양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세탁 잘하면 면마스크도 괜찮다고 하는 답변을 들었다는 분도 있고 아니라는 답변을 들었다는 분도 있고
이부분은 좀 헷갈리더라고요.
인터넷에 보면 나이들고 거동 불편하신 분들 먼저 구입하셨으면 좋겠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리고 1339 상담 연결이 어렵다면 1339 대신에 119에 해봐도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 그리고 임산부들 노인분들을 위해 의료부재없도록 해야 겠어요.
그리고 지역번호 +120번도 기억하시고요. 모두모두 힘내서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