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악보 가사를 알아봐요.


가을에 들으면 괜히 눈물 나는 곡 올해도 어김없이 10월이 왔고 

다시 라디오에서 어떤 곡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원곡은 serenade to spring 라는 연주곡으로

잔잔하게 힐링이 되는데요.

이맘때쯤이면 기억나는 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입니다.



이 분들이 원곡을 발표한 분들이고 노르웨이 분들이라고 합니다.

남자분은 65세 여자분은 58세시고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의 원곡은 95년도 곡이고요.






원곡은 봄의 노래인데 가을을 이야기 하는 곡으로 바뀐게

작곡자분이 가사를 썼던 시기가 단순히 10월이었다는 단순한 이유였다고 합니다.

5월의 청초한 파릇한 느낌과도 잘 어울렸을거 같은데 

이미 이곡은 시월에 제대로 녹아들어 있는듯 합니다.



사운드포스트에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악보를 인쇄할 수 있고요.

앙상블 악보를 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자료 양이 정말 많다고 하는 

악보바다에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있네요.



곡정보를 보면 가사도 있고 또 미리듣기도 가능합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악보 정보에 따라서 금액이 다르게 책정이 되어져 있고요.



구매는 회원가입이 이루어져야 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방법으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구입하면 이용이 가능한 유효기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핸드폰으로 이용할때 인쇄가 안된다고 하고요.



다운로드 방법입니다.



만약에 맘에 안들어 바로 해지하고자 하신다면 

가입한 날 탈퇴도 그 자리에서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미지로 검색해보면 이렇게 다양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악보를 검색할수도 있고요.



유튜브에서도 피아노 커버곡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고쌤의 연주곡이 유명하기도 하더라고요.

8.26만명의 구독자가 있는 유튜버인데요.

다양한 피아노 연주곡이 많이 올라와 있어요.

그리고 노래 악뵤 천지 이런 카페를 통해서도 구할 수 있어요.

결혼식 축가곡으로도 많이 불린다고 하니 

구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곳에서 구하실 수 있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검색만으로도 무료 자료를 찾으실 수 있으시고요.


그리고 이 곡 외에 악보를 구하는 방법은 학교 도서관을 이용하기도 하고

대한 음악사나 음악 플러스 

그리고 book depository에서도 원본을 직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당에 있는 대한음악사의 경우 직접 못가면 택배로도 보내준다고 하고요.


저는 이 곡을 생각하면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이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합창 오디션 보면서 이곡 부르시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배다해씨가 부르신 모습도 유튜브에 있더라고요.

듣고 있으면 눈물 나는 곡들이 있는데 

너무 가사가 슬퍼서 눈물나는 곡이 있는 반면에 

너무 내용이 이뻐서 힐링이 되고 위로가 되서 눈물이 나기도 하는데 

이 곡은 후자인듯 합니다.

나를 힐링하게 하는곡입니다.

유튭에서 잔잔한 힐링곡으로 검색하면 이 가을과 어울리는 차분한 곡들이 많더라고요.



10월의 노래 중에 빠질 수 없는 곡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지요.



그리고 힐링곡 축가곡으로도 많이 불리는 

ypu raise me up입니다.



가사도 축가곡으로 안성맞춤으로 

둘이 함께 새출발을 하기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가사로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바그다드 카페의 ost 곡도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곡인듯 하고요.



이런 시월의 풍경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악보에 관해 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10월의 베스트 곡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