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채용공고
지난 환경미화원 공채 경쟁률이 52대 1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여덟명 뽑는데 총 422명이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급여는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하고요.
초봉이 5000만원이라고 하는데 주6일 근무라고 합니다.
연금은 없다고 하고요. 토요일은 특근이라고 하고요.
32호봉까지 월급은 계속해서 오른다고 합니다.
다른 직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미화원으로 이직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다고 해요.
준공무원이라고 하고 정년은 만 60살이라고 합니다.
필기시험이 생겼다고도 하는데요.
일반상식과 한국사 등이라고 하는데 특산물 관련해서도 나온다고 하고요.
퇴직자가 있어야 모집공고가 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시청 인터넷 홈피에 구인광고가 나오는데요.
그래서 지역 홈피를 자주 들어가서 확인해 봐야 한다고 하는데요.
지역에 따라 연령 점수가 있는곳도 있다고 하고요.
여수에서는 18일까지 환경미화원 채용공고를 냈는데요.
환경미화원 채용정보를 보면 장애인전용까지 해서 총 8명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경쟁률이 센 이유는 자리가 나야 뽑는데
한번 합격해서는 자리가 좋아서 빠질려고 안하고 정년까지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나이제한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면접이 연기되기도 한다고 해요.
체력 1등하신분이 면접에서 떨어지기시도 하더라고요.
면접에서는 코로나에 대해서도 물어본다고 하고요.
그리고 각자 지역에서 이슈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물어본다고 합니다.
각 지역의 시청홈피를 살펴보면요.
구인구직 정보란에서 지금 환경미화원 채용공고가 있는지 없는지
검색해 볼 수 있어요.
지금 충주는 환경관리원 모집중에 있습니다.
서류접수는 19일까지 받고 있고요.
더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피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는데요.
부르는 이름이 처음엔 청소부에서 관리원으로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은 공무관으로도 바뀌는 추세라고 하고요.
응시연령은 25세부터 60세까지 입니다.
가산점의 경우 부양가족없고 나이도 어리고 하면 가산점이 거의 없다고도 합니다.
그럴대는 체력점수나 면접점수에 더욱 집중을 해야겠지요.
이번에 실기시험이 더 어렵게 바뀌었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응시생분들의 처한 처지가 비슷한 경우 1점이라도 중요하니 봉사활동이 중요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봉사활동 할시간에 체력준비를 하는게 더 좋다고도 하기도 하고요.
지역마다 모집하는 시기가 다 다른데요.
시흥시의 경우 11월달에 모집한다고도 하고요.
전주시가 8명 뽑는데 422명이 지원했다고 합니다.
부산진구의 경우 지금 모집중에 있지는 않지만
가을에 모집 계획이 있다고 하고요.
양평군의 경우 작년 11월에 모집했었는데 올해 5월에 또 모집을 했었네요.
대구 중구청은 오늘까지 11명을 모집한다고 공고가 났습니다.
경산의 공무직은 이미 지난 5월에 모집을 모두 마쳤다고 하고요.
29.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원주도 이미 5월달에 모집기간을 두었고
임용은 7월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시흥의 경우 퇴직자분들이 나가면 모집을 한다고 하고요.
대전동구는 지금 합격자 발표가 났네요.
그리고 면접시험 시행계획도 홈피에 나와있고요.
광주 광역시는 1명을 모집중인데
17일까지 접수기간이고요.
연천군은 공무직 근로자라고 칭하는데요.
내일 합격자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청주도 1차 합격자를 지금 발표하고
2차 시험에 관해 안내하고 있고요.
부산 금정구는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서 실시한다고 하고요.
아산은 지금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중에 있네요.
환경미화원 채용공고는 작년 12월에 모집을 했더라고요.
인천 지역은 가을에 모집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남동구에서는 작년11월에 모집을 했었고요.
가을에 난다고 하는말이 잇는데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해 보는것도 좋을듯 하고요.
부양가족의 경우 동생은 제외라고 하고요.
본인이 세대주이고 부모님께서 만65세이상이면 부양가족이 된다고 합니다.
도로보수원도 동점일 경우에 연장자순 부양가족이 많은 순으로 뽑힌다고 하고요.
꼭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을 우선순으로 뽑는다고 하더라고요.
20대 남자분보다 다자녀 여성분이 뽑히신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도로보수원도 지역마다 다르지만 부산의 경우 기본급이 300이라고 하는 말도 있고요.
세후 180인곳도 있다고 하고요.
여름엔 예초기로 풀베고 겨울엔 제설작업도 한다고 합니다.
분기마다 하는일은 다르다고 하고요.
연금 빼고 공무원이랑 복지가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무직이 아니고 그냥 청소관련 직업을 원하시면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등을 통해서
직종을 검색해서 알아보실 수 있는데요.
지역과 직종 모두 검색해서 찾을 수 있어요.
여성의 경우 여성분들과 경쟁을 하게 되는데요.
체력의 경우 100미터 달리기를 비롯해서
모래 마대 50미터 달리기
그리고 악력과 윗몸일으키기 등이 번갈아 가면서 3개씩 나온다고 하네요.
체력 단련을 위해서는 스퀘시도 하고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자체별로 기본 근무시간이 있다고 하고요.
시내에서 근무를 하면 05시부터 09시 그리고 13시부터 17시까지 근무하고
외각으로 나갈 경우 09시부터 18시까지 근무였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안전을 위해 새벽 근무시간이 없어지는 추세라고 해요.
아침 6시부터 오후 4시까지인 곳도 있고요.
오전 오후 4시간씩 두번 출근하는곳도 있다고 하고요.
토요일과 공휴일은 특근이라고 하고요. 특근은 1.5배라고 하고요.
토요일과 일요일 중에 선택해서 쉬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보통 일주일에 한번 쉰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절기나 하절기에 따라 근무시간이 다르기도 하다고 하고요.
그리고 개인의 업무능력에 따라 근무시간이 단축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체력의 경우 팔굽혀펴기는 꾸준히 하면 는다고 하고요.
반발력을 잘 사용해야 하고요.
마대 달리기는 어깨에 메는것보다는 목뒤 등쪽에 메고 달리면 좀 더 균형 잡기가 수월하다고 합니다.
시험 당일 달리기 하다가 넘어지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자체별로 봉사활동을 하면 가산점을 주는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부서에 전화하면 환경관리원 채용공고를 언제쯤 모집하는지
대략적인 기간을 알 수 있다고도 합니다.
요즘에 미화원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남들 다 자는 새벽에 일어나서 나가야 하고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고 하고요.
일이 많이 힘드니 이런 분들은 더 받아도 된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이야기 하시기도 하더라고요.
환경미화원의 경우 나이랑 체력 그리고 성실성 등을 보기 때문에
경력 같은건 잘 안쳐준다고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