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이자 먹는 치료제 60세 이상

 

화이자 먹는 치료제 복용 환자 92%가

3일 내에 증상이 호전 되었다고 합니다.

화이자 먹는 치료제는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대상을 확대 한다고 합니다.

 

화이자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경우

함께 복용하면 안되는 질환의 약들이

28개나 있어서

사실상 기저질환 있는 분들의 경우

복용을 못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당뇨나 고혈압 약을 먹으면 복용할 수 없다고 하니 

나이드신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복용을 못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주치의와 상의 후 드시는 약을 잠깐 중단하고

화이자 먹는 치료제를 복용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감염증 확진자인 66세 남성분이 먹는 치료제를 드시는데요.

쓴맛이 올라오는 증상을 많이들 겪고 있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으로 2월 4일쯤 확진자 4만명을 예상 한다고 합니다.

4차 접종을 고려한다면 그 시기는

오는 2월부터 시작될 거라고 합니다.

화이자 먹는 치료제는 이달말까지

1만명 분이 더 들어올거라고 합니다.

 

 

재택치료는 환자를 격리하면서 

하루에 3번 모니터링을 하고 

전화통화도 두번 한다고 합니다.

생활치료센터에 들어가면 cctv가 있어서

환자를 관찰할 수 있더라고요.

 

쓴 맛 이나

화이자 먹는 치료제 이름은 팍스로이드인데요.

3일후면 증상 개선이 뚜렷하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팍스로비드를 검증한 논문을 보면

바이러스 억제 실험 결과

여러 변이에 대한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테스트된 모든 농도에서 세포 독성이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성능은 확실하고 물량 수급이 관건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팍스로비드 생산에 6~8개월 정도가 걸리고

화이자가 올해 생산 가능한 물량은 1억 2천 만명분이 될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5일 이내에 복용하는 이유는 

바이러스가 한참 복제되고 있을때

복용해야 효과적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대전에 사시는 화이자 먹는 치료약을 드신 70이 넘은 남성분은 

먹는 치료제를 먹고 2일이 지나기 전에 호전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확진되기 전의 몸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이분은 백신 3차까지 맞으셨다고 합니다.

 

백신을 다 맞아서 크게 걱정은 안했는데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이라서 

갑자기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2틀 지나고 나서 완전히 이전의 몸으로 돌아가서 

본인도 놀라신듯 하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화이자 먹는 치료제 60세 이상은

의사 처방 있으면 가격은 무료라고 합니다.

국가가 부담한다고 해요.

 

 

화이자 먹는 치료제 60세 이상은

공급이 안정되면 

60세 이상에허 전체연령으로

대상을 확대할 거라고 합니다.

 

 

화이자 먹는 치료제 임상 실험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진짜 약인지 가짜 약인지 모르고 

가짜약을 받은 쪽과 진짜 약을 받은 쪽으로 나눠서 실험을 하는데

진짜 약을 받은 100 명중 20명이 설사 등의 부작용을 나타났고 

가짜 약을 받은 쪽에서도 100명 중 200명이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런 반응의 경우 기본적으로 임상에서는

약의 부작용은 없다라고 말하고 

심리적인 부분이라고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을 미뤄봤을때 화이자 먹는 치료제에 대한

부작용은 아주 낮을걸로 약학대학 박사분이

예상을 하시더라고요.

 

노바백스

노바백스 백신의 경우 주사기에 1회분

주사액이 포장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희석이나 소분하는 과정이 필요 없어서

오염에 대해 더 안전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5~11세 코로나 백신 접종이 검토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노바백스 소아 접종이 가능할거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임산부는 강력한 백신 접종 권고 대상이고요.

임산부를 방역패스 적용 예외자로 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백신 부작용 인과성이 없어도 

백신 부작용이 있는 청소년에게 

500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중증 이상반응 학생에게는 

최대 천만원 지원한다고 합니다.

 

교육부가 소속 공무원들의 자녀 및 백신접종 현황에 대한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서도

이 같은 요구를 거부했다고 하고요.

 

부작용을 겪으신 분들은 보건소에서

피해보상 접수하라고 

문자가 온다고 합니다.

부작용을 신고하신 분들에게만 당연히 해당이 되고요.

 

그리고 방역패스 위반에 대한 처분이 완화 된다고 합니다.

과태료 금액이 낮춰지고 

영업중지 대신 경고라고 하고요.

방역패스 예외 또한 확대 된다고 합니다.

 

화이자 먹는 치료제 60세 이상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