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증상 백신
화이자 백신 맞은 고3 학생이 혈액암으로 수능을 포기했다고 하고요.
40대 가장도 백신 접종 후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고
국민청원을 올리셨더라고요.
혈액암의 특징은 다른 암과 달리
진행이 매우 빠른 특징이 있는 암의 종류라고 하는데요.
전문가분들은 백신이 혈액암을 유발하지 않는다.
암을 유발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라고
단칼에 잘라 말했다고 합니다.
그럼 혈액암에 걸린 사람이 백신을 맞아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감염내과 전문의는
코로나 합병증 가운데 하나가 혈관손상이 있어서
꼭 백신접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백신과는 별개로 혈액암 진단을 받으신 분들은
소장에 혹이 있어서 소장암 검사했는데 혈액암 진단 받으시기도 하고요.
발바닥 저림 혈액암 증상으로 인해 요추에 종양 발견하고
다발 골수증 혈액암 진단 받으신분도 있으시더라고요.
몸이 힘이 없어 병원갔는데 진단 받으신 경우도 있으시고요.
잦은 허리 통증은 뼈 근육 아닌 암을 의심을 해야 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몸무게가 계속해서 빠지고 설사를 계속해서 해서 진료를 받아보니
혈액암 초기 진단을 받았는데
항암치료에도 나아지질 않아서 다른곳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요.
혈액암은 오진이었고 거대세포 바이러스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미 오진으로 인한 항암 치료로 독한 것을 넣어서 바이러스는 안죽고 면역력이 깨져서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는 국민청원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종류
혈액암 증상은 한국인들이 많이 걸리는 10대 암 중 하나로
암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이고
중년이나 노년층에서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혈액안에 있는 세포 성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이상이 생겨서 암세포가 생겨나는 것을 혈액암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골수와 임파선을 침범한다고 합니다.
백혈병 진단을 받는 경우 살이 빠지고
손발이 차고 손발이 저려서 검사를 받아보고
진단을 받으시는 경우도 있으시더라고요.
림프종은 종류도 수십가지라고 하는데요.
편마비가 보여서 입원했다가 진단 받으시기도 하시고요.
턱 밑에 멍울이 있어서 검사 받으시고
진단 받으신 경우도 있으시고요.
담 걸린 것처럼 등이나 가슴 그리고 갈비뼈가 아파서
물리치료 받다 엘알아이 촬영하고
다발성 골수증 진단 받으시기도 하시더라고요.
단백뇨 나오는거 때문에 검사받다가 혈액암인거 알았다는 분도 있고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륵해서 검사 받다가 진단받은 분도 있으시고요.
혈소판 수치가 안 좋으면 뇌출혈도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혈액암이 의심되면 골수검사를 해보라고도 하고요.
유전자 변이 등 확인하고 골수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혈액암은 혈액속의 특정세포의 농도 또는 종양수치로 알 수 있는데요.
혈액검사를 통해서 이상증세가 나타나면
그 다음은 x선과 ct 그리고 pet-ct와 mri 및 골수검사를 진행합니다.
백혈병과 골수종 그리고 림프종이 다 달라서
어떤 암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상태에 따라서 약처방이나 수혈 조혈모 이식 등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헌혈증은 수혈받은 혈액 비용에서 어느정도 부담을 해줘서
환우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림프종 검사는 조직검사 펫시티 골수검사 순으로 한다고 해요.
진단 전에 체중 감소도 있고 자고 일어나면 등에 땀이 많이 났다고도 하고요.
아무 증상 없이 피로감만 있었던 분도 있고요.
복부통증이나 화끈거림 그리고 열감 땀 등의 증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냥 콧물이 나서 이비인후과 갔는데 진단 받으신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진단 받으신 경우도 있으시고요.
허리가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만 다녔는데
치료가 안되서 다른 병원갔다가 진단 받는다고도 합니다.
척추를 많이 아파 하신다고 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나는거 조차 힘든 경우 소변줄을 꼿고 계신다고 합니다.
다발성 골수종의 경우
자기조혈모 이식을 끝내고 엠단백 제로를 유지하면서
한달에 한번 외래를 보신다고도 하는데요.
나이가 많으신 경우 이식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혈액검사에서 m단백질이 높게 나온 분의 10~20프로는
다발성 골수증으로 진단한다고 합니다.
조혈모 세포이식은 조혈모 세포 공여가 가능한
조직접합 대상자가 있는 경우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조혈모 세포이식 하려면 무균실에 들어가셔서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처음 입원해서 이틀 검사하고 하는데 드는 비용
은 150여만원정도 들었다고도 합니다.
컴퓨터 단층촬영 ct를 찍어서 뼈에 이상여부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전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펫시티를 촬영한다고 합니다.
펫시티 촬영 비용은 80만원 정도 나온곳도 있고
100만원 넘게 내신 분도 있는데
본인 부담금은 중증 적용되면 몇만원이 된다고 합니다.
엘알아이로는 연부조직 근육관절
몸안의 장기를 본다고 합니다.
혈액암 증상과 진단으로 입원하셔서 검사를 받으실때
중간정산 하면 퇴원하실때 중증 적용이 되어서
중간 정산보다 적게 나오면 환불이 된다고 합니다.
중증 등록은 2주정도 걸리고요.
중증 적용되면 1100만원 나온 치료비 140만원만 낸다고 합니다.
예후
혈액암의 1기와 2기의 완치율은 80프로 정도라고 하는데요.
어떤 종류의 혈액암 증상인지 호중구수치는 어떠한지에 따라서 식이제한이 다르고요.
림프종의 경우 약 맞는거 찾기만 하면 과정이 좀 수월하다고도 하고요.
젊은분들은 완치 판정 받으신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60대분도 항암 수차례 하시고 완치되시기도 하시고요.
완치후에 3개월마다 진료하시면서 체크하신다고 합니다.
이식 후 많이 힘들어 하신다고도 하는데 치료기간이 긴 경우 우울증도 온다고 하고요.
항상 긍정적인 이야기 많이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잘 드시고 체력을 기르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방송인 허지웅씨도 완치되었다고 하고요.
혈액암 증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