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 배송조회 간단하게 해봐요.
추석연휴 동안에 기사님들 많이 바쁘셨을듯 하네요.
그래서 물건 주고 받으시는 분들도 추석엔 늦어도 그러려니 하시더라고요.
추석때는 하루 배달해야하는 물량이 300내지 400개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문자나 전화 응대도 일일이 다 못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 간혹 배송이 늦어지는 경우 지역별로 오시는 기사님이 같아서 전화번호 모르시거나 하시면
지역 카페에 물어보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오늘은 한진택배 배송을 조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번 극한직업 우체국 배달 기사님에 대해 쓸 때 정말 고생많으시다 생각했는데
이런 배달일이 일이 정말 많은가 보더라고요.
한진택배 배송을 조회하는건 간단하게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항상 카톡으로 몇시쯤에 집에 배달되는지 알려주는데요.
만약 이렇게 카톡으로 송장번호가 오는데 주문한게 없다고 하시면
조심하시고요.
간혹 송장번호가 없이 오기도 한다고 하는데 그럴때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한진택배 배송이 어디까지 왔나 조회를 해볼게요.
이렇게 지금 어디쯤 한진택배가 오고있는지 도착했는지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요.
운송장번호를 모르면 회원가입을 하면 알 수 있다고도 합니다.
어플 다운받아도 송장번호 몰라도 알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고요.
아니면 고객센터에 보내는 분 성함이랑 받는 분 성함이야기 해도 알 수 있다고 하고요.
요즘 문앞에 두고 가면 분실이 자주 된다고 해서
cctv를 문앞에 설치하기기도 하시더라고요.
요즘은 메모란에 입구 현관 비번 적는 란도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무인 택배함을 설치하는 곳도 있고요.
추석이라 물량이 많기도 했고 지난주 태풍때문에도 지연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마지막 배달코스라든지 또는 물량이 많을 경우 조금 늦어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진택배 뿐만 아니라 다 늦어진 경우였다고 합니다. 우체국도 늦었다고 하고요.
태풍으로 인해서요.
기사님들 안전도 중요하니까 이런 날은 그러려니 많은 분들이 이해를 하시지요.
생물의 경우 다음날 도착이 원칙인데 늦으면 다 보상해준다고 합니다.
추석 동안에 배달관련 사고가 택배회사 통틀어 5천건이나 접수가 되었다고 하네요.
기사님의 전화번호는 카톡에 알려주기도 하고 같은 지역 주민들께 물어봐서도 알 수 있는데요.
운전 중에 전화하면 못받으실수도 있고 하니 문자를 남겨두던가 하면 연락이 오더라고요.
아님 온라인 상담 코너에 글을 남겨두셔도 되고요.
이렇게 한진택배 배송비용이 상이합니다.
우체국은 저울에 무게달아 금액이 산정이 되더라고요.
이마트 편의점은 35키로까지 3500원이라고 하고요.
제주도는 보낸 다다음날에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이마트 24가 균일가라고도 하네요.
우체국은 3.5키로 제주도 보낼때 4천원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하루만에 도착이라고 하네요.
비닐포장의 경우 마트에서 팔기도 하고 또 알파문구 같은데서
묶음으로도 팔더라고요.
에어캡도 적은양 구입할 수 있고요.
뾱뵥이도 요즘 사용하는데 제한을 둔다 이런 말도 있던데요.
종이재질로 된 뾱뾱이도 있다고 해요.
요즘에 잃어버리거나 파손 등의 위험 때문에 과하게 포장한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간혹 한진말고 다른 곳은 물건을 배달하고 난후에
기사님이 차로 가셔서
몇시쯤에 배달될거라는 카톡을 그 다음에 보내시기도 하더라고요.
물건 받고 돌아섰는데 몇시즘 배달 예정이다 카톡을 받기도 했어요.
반품할거 있거나 그러면 이렇게 급할때 취급점을 찾아가도 되고요.
유리 제품의 경우 포장을 뽁뽁이나 신문지 등으로 꼼꼼하게 해야하는데
만약에 배달시 파손된다고 해도 책임은 안진다고 합니다.
보상못해준다고 하면 그래도 괜찮다고 하면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파손의 경우 물품 가격으로 보상 가격이 책정된다고 하고요.
분실의 경우 회사에서 물건 추적해서 다시 갖다준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이렇게 다른곳에 배달 되었을때는 찾아서 가져다 준다고 하고요.
분실의 경우 판매하는 분이 보상해주고 판매하는 분은 택배회사에서 보상받는다고 하던데
한진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급한 물건이거나 그러면 물류센터 가까이 있을때
이렇게 찾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물건 배달 자주 시킨다면 택배 파인더 포인트로 모아서 포인트로 피자 사먹거나
커피 사먹거나 하시는 알뜰한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아니면 물건보낼때 포인트로 결제해도 된다고 하고요.
기프티콘 구매도 된다고 해요.
터미널은 급할때 많이 이용하시던데 배달 비용이 버스비의 반값정도라고 합니다.
이마트에서도 보낼 수 있다고 하는데 1층 고객센터에서 문의하면 된다고 하고요.
가격은 4천원부터해서 크기별로 다르다고 합니다.
아이베이비 이용도 가격이 착하다고 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유머글 하나 올립니다.
그리고 물건 박스 버릴때 운송장 번호 위에 네일 지우는리무버 몇방울 떨어뜨리면
주소 정보 모두 지워진다고 하니
개인정보 신경쓰이는데 물건 박스 버릴때 참고해 보세요.
배송일은 정말 힘든일이라고 하는데
보상도 그만큼 따라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11월이면 김장철이라 물량이 밀리기도 한다고 하는데
기사님들 건강 생각해 가시면서 밥 잘 챙겨드시며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
모두 안전운전하시고요.
한진택배 배송 관련해서 알아본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