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 알아봐요.
11월 23일에 한자능력검정시험은 다들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주최기간이 다를 경우에는 난이도에 조금 차이가 있더라고요.
대한검정회 주최로 보시기도 하시고 어문회 주최로 보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어문회가 좀 더 어렵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문회에서 자격증 합격했다고 하면
공부 많이 했구나 그러기도 한다고 하지요.
급수는 5급부터 조금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5급부터 글자수도 늘고 어려운 한문도 많다고 하고요.
올해 일정은 다 끝났고 내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어른들도 많이 보시지만 어린 아이들도 많이 보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수험번호나 아이들 답안지 작성하는거에 있어 걱정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수험번호 쓰는것은 감독관님이 쭈욱 다니시면서 확인해 주시는 곳도 있고
아이들이 잘 모른다고 손들면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셤 보기 전에 수정펜 사용법도 부모님들께서 먼저 알려주시고요.
아니면 부모님이 수험표 적는거 도와주게 한 다음에 퇴실시킨다는 말도 있고요.
복도에서 기다리는 것도 못하게 하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요즘은 유치원에서 급수셤을 치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방과후 한문 배워서 방과 후 선생님이 한꺼번에 접수하기도 하고요.
학습지 안하거나 방과후 안하거나 하면 개인적으로 접수하고요.
그리고 학습지 하는 경우 학습지에서도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카드로도 익히고 급수에 맞는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로도 연습한 다음에
실전에 임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1년에 1급수씩 도전하기도 하고요.
평가를 받아보면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동기부여가 많이 된다고 합니다.
글을 읽을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해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때 급수시험이 중학교가고 그러면서 효가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국어 이해를 위해서도 아이들에게 한문은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8급부터 시작이 됩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를 다운받을 수 있는데요.
급수에 맞는 교재를 사서 공부하고 이렇게
기출로도 풀고요.
그리고 협회마다 배당한문이 다르다고 하니 그런 부분도 잘 알아보셔야 하고요.
배정한문은 인터넷으로 프린트하고 해당 협회 교재를 보고
또 이렇게 기출문제도 보고 하면서 공부를 하더라고요.
어문회는 8급부터 배정글자가 오십글자이고
검정회는 7급때 50자이고 난이도가 검정회가 쉽다고 합니다.
어문회는 답지에 서술하는 형태고 검정회는 오엠알이고요.
또는 장소를 가까운 곳으로 결정하시기도 하시고요.
인터넷으로 접수하시면 인터넷에서 수험표 출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교재는 하루 한장 한자가 어문회 급수에 맞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한장 엄마가 도와주기도 하고
기탄이나 새알로도 한다고 합니다.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급수한자도 교재도 괜찮다고 하고요.
매일매일 교재로 꾸준히 하다가 일정 앞두고는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 몰입해서 공부하고요.
기출 풀때 답안지 작성하는거 연습하면서 풀어보고요.
진흥회는 컴퓨터 싸인펜이 필요하다고 하고요.
어문회는 볼펜이랑 수정 테이프랑 신분증 필요하고요.
검정회는 12세 이하는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어문회는 여권도 되고 등본 지참해야 한다고 하고요.
검정회는 등본 필요없다고 하네요.
오엠알의 경우 미리 인쇄해서 아이들 연습 시키시더라고요.
그리고 요즘은 지워지는 볼펜도 있다고 하네요.
한국 어문회 수정 테이프 못쓰는 아이들을 위해 두줄 그은 후에 옆에 써도 된다고 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문제는 객관식도 있고 주관식도 있다고 합니다.
주관식은 급수가 올라갈수록 더 많아진다고 합니다.
한문의 소리를 쓰기나 단어쓰기 그리고 약자쓰기 등등 다양하게 주관식 쓰기가 있고요.
그리고 8급은 객관식 100%라고 하고요.
8살이 7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어문회 8급의 답안지의 모습입니다.
사진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올리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커갈수록 한문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 엄마표로도 한다고 하는데요.
마법천자문 책으로도 공부한다고 하고요.
아이들이 마법천자문 책을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들이 책사준 보람이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급수 시험은 시간을 넉넉히 잡고 공부하고
겨울방학때 준비해서 하는 것도 괜찮고요.
합격자 발표는 홈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고요.
급수증은 학교로 받을수도 있다고 하는데
학교로 받는거 보다는 집으로 주소해서 받는게 아무래도 샘도 귀찮고 하실테니
더 괜찮겠죠.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시고요.
그리고 우수한 성적의 경우 상장도 같이 우편으로 오기도 한다고 하네요.
90점이상이면 우수상 준다고 합니다.
그럼 아이들 엄청 좋아한다고요.
합격이 아니라 상장을 목표로 하기도 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주기 위해서요.
합격문자 받고급수증이랑 상장 받으면 아이들 정말 좋아하다고 합니다.
한국어문회는 난정학금도 준다고 하고요.
이렇게 상받고 나면 아이가 뿌듯해 하면서 스스로 공부할려고 한다고 하니
동기부여 확실히 되는듯 합니다.
그래서 어디에 써먹을곳은 없지만 계속해서 공부해 나아가라는 의미로
부모님들이 많이들 시키시더라고요.
유치원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첫셤이라 더 긴장하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아이들 한문을 좋아하면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도 보게 한다고 합니다.
유치원에서 한문공부 많이들 하기도 하는데 하다 안하면 다 까먹으니
꾸준하게 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고학년 되면 바빠서 저학년에 셤보기도 하고요.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를 비롯해 여러 궁금해하실 사항을 알아보았는데요.
셤의 휴효기간은 평생이라고 합니다.
겨울방학때 공부하는 학생분들 많으실듯 한데 모두모두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