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적 긴급복지 지원 신청
궁금하신 사항은 129번에 문의해 보시면 되는데요.
한시적 긴급복지랑 긴급 생계비와 이름이 비슷한데요.
12월31일까지 그 자격 기준을 완화했다고 합니다.
긴급 생계비 40만원 들어오는건 오늘 입금이 되었다고 하네요.
한시적 복지 지원 자격은 재산 등 3가지 기준이 충족이 되어야 하는데요.
기준이 많이 완화된 부분이 있어서 긴급 생계비와는 중복해서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생계급여 수급자는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조건부 기초수급자도 자격이 안된다고 합니다.
제도의 사각 지대에 있는 분들이 대상이라고 합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 통장내역을 확인한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되면
생활비와 난방비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11월 말에 끝나는 비슷한 이름의 두가지 제도로 많이들 헷갈려 하시더라고요.
40만원 1회주는 것과 다른걸로 예전부터 있던 제도에요.
올해 말까지
해당 동사무소에 문의를 해보시면 되는데요.
주민센터에서 잘 모르시는 경우
이런 자료를 보여주시면 되고요.
그러면 필요한 서류를 안내해 주십니다.
또는 복지부로 직접 전화하기도 하신다고 해요.
그리고 한시적 지원 신청을 하실때는 중복이 안되는 부분이 있으니
어떤제도로 도움받는게 더 나을지 꼼꼼히 따져보시고요.
우리나라는 순재산이 7억 7천 정도 되야지 중산층이라고 하는데요.
소득기준으로 가장 가운데 있는 사람의 소득을 중위소득이라고 하는데요.
중위소득 75%정도 된다면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 뿐만이 아니라
아이돌봄 서비스를 비롯해서
또 bokjiro 홈필 통해서 여러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실직으로 받기도 하시던데요.
마지막 월급 받은지 한달이 되어야 한다는 말도 있고요.
하루만에 된분도 있다고 해요.
생계비가 연체된게 3개월 있어야 하는거라고 하고요.
이 제도는 실직이나 무급이거나
전기세 등의 미납된 부분을 증명하기도 한다고 해요.
건보료 미납으로도 신청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실업급여 끝나고 한달 지났는데도 취업을 못했으면
동사무소에 들리라고 연락이 오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한시적 긴급복지는 이번달 12월에 하신 경우
12월과 1월 그리고 2월 받으실 수 있는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연장해서 6회까지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3개월 지나도 재지원 가능
그리고 재신청의 경우 최소 1년은 지나야 자격이 주어지고
똑같은 사유로는 안되었다고 하는데요.
3개월 받고 연장신청하면 기존에는 안되었다고 합니다.
추가로 받으신 분도 있고 못받으신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3개월 받았으면 2년뒤에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기준이 완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고용노동부에서 프리랜서 금액을 받은 경우도 안된다고 하고요.
재산 공제기준은 거주지 기준으로 하고요.
3회 끝나고 연장하면 심사해서 통과되면
3회 더 생활비랑 지금은 겨울이라서
난방비 9만원까지 함께 들어온다고 합니다.
근데 지역마다 다르다고도 하고요.
예산에 따라 다르기도 한가봅니다.
3개월 연장을 하려면 사유서나 직장을 구하고 있다는
증거등이 있어야 한다고 하던데요.
이런 부분도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니 직접 문의해 보세요.
그리고 처음 입금된 날을 기준으로 다음달에 입금된다고 하네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되면서
월급이 삭감된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요즘 마스크 파는 사람 아니면 다 망했다는 말까지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월급 안 줄었으면 보너스가 안나온다고 하고요.
30프로 삭감된 곳도 있다고 하고요.
요즘 희망일자리의 경우는 112만원정도 나온다고 하고요.
뉴딜로 근무하시는 분들은
백만원대 중반으로 월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올해 하위 20퍼센트의 경우 163만원 정도를 벌었다고 하고요.
상위 5분위의 경우는 천만원이 넘게 소득을 올렸다고 하네요.
점점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서울시는 밤 아홉시를 넘기게 되면 도로에 있는 불들을 끈다고 기사가 났네요.
이렇게 한시적으로 도움주는 제도가 지역별로 상이하게 있는데요.
지역에 따라서 예산이 남을 경우 한시적 생활지원금을
추가적으로 준다고도 하는데요.
지역상품권을 가져가라고 연락이 오기도 한다고 해요.
자격이 되면 동사무소에서 연락이 온다고
11월에 받으신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지역상품권으로 28만원 받으신분도 있으시고요.
청주는 4인가족 40만원 나왔다고 하고요.
상품권이랑 카드 받고 마스크도 준다고 하네요.
해당되면 문자나 등기로 연락이 온다고 하네요.
한시적 생활지원금은 주민센터에 물어보면 매달 명단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상품권은 12월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광주도 연락왔다고 하고요.
지역사회에서 쓸 수 있는 쿠폰식 카드로 지급받는다고 합니다.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 신청은 세대원 통장을 다본다고 하네요.
다양한 도움되는 제도가 많다고 하는데
몰라서 못받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bokjiro 어플도 있고요.
한시적 긴급복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도에 대해서 해당 홈필 통해서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