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월동비
한달 평균 겨울철 난방비가 15만 3000원이 든다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부모 중 어느 한쪽만 있는 경우 우리나라 평균 소득의 절반도 못버는 분들이 상당수라고 해요.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297만원이고
혼자서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인 경우 평균소득은 172만원이라고 합니다.
사랑의 난방비는 연락 받으신분들 많으시더라고요.
12월 18일에 발표가 된다고 하고요.
한부모 월동비의 경우 지역마다 지자체 예산이 달라서 받으시는 분도 있고 못받으시는 분도 있다고 하는데요.
월동비는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는데요. 법정 한부모면 자동으로 등록이 된다고도 합니다.
지역에 따라 5만원이 들어오기도 하고 98000원이 들어오기도 한다고 하고요.
주거급여가 더 들어온 경우 월동비일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에 잘못 들어온거면 환수된다고도 합니다.
아니면 다음 들어오는 금액에서 제한다고도 하고요.
시군구 복지정책과에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주거급여랑 같이 받고 있는 경우 8만원 더 들어와서 문의해 보니
1년에 한번 들어오는 동절비 난방비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매년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소득층 수급자 분들에게 김장 김치를 지원해 주는 지역도 있다고 하는데요.
몰라서 못받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은 동사무소 복지과에 문의해 보시면 되고요.
또는 푸드마켓을 통해서 알아보신다고도 합니다.
지역별 지원 금액 달라
여성가족부를 통해서도 지역별로 한부모 월동비 지원이 되는
지역을 알 수 있는데요.
화성시는 5만원 입금되었다고도 하고요.
제주도는 한부모에 의료수급자인 경우 안된다고 합니다.
대전은 작년에 22만원 들어왔다고 하고요.
충남은 매년 10월에 30만원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만약에 10월에 안들어오는 경우 11월에 들어오기도 한다고 하고요.
예산부족인 경우 늦게 들어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에너지 바우처랑 중복 안돼
에너지 바우처 받고 있다면
한부모 월동비 중복지원이 안되고요.
의료에 한부모면 에너지 바우처 대상입니다.
경기지역은 5개월이나 지원을 해주네요.
그리고 이렇게 지역별로 김장김치를 주는 곳도 있더라고요.
양육을 혼자하는 경우 지원을 받게끔 선정되고 나면 결정서와 함께
복지서비스 목록도 함께 첨부가 된다고 해요.
확정되는데 최소 몇개월은 걸린다고도 하고요.
확정되면 해당되는거 신청하시면 되는데요.
교육비랑 교육급여는 다른거라서 각각 신청한다고 하고요.
초중고 교육비가 방과후 학습 수강권을 지원한다고 하고요.
부교재 학용품비가 1년에 한번 지원된다고 합니다.
엄마나 아빠가 어린 청소년인 경우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해주는 금액도 있고요.
그리고 모자원의 경우 전국에 다 있다고 하는데요.
어느지역으로 갈지는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거공간이랑 생계비며 학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공과금 같은 경우도 80% 정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전배우자가 양육비를 주지 않는 경우 이행관리원에 접수해서
법원에 지급명령 받게 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우유 급식은 학교에서 아이편으로 방학 중에
우유 택배로 수령할건지 여부를 신청서를 보낸다고 합니다.
학교 자체에서 우유 급식을 안하면 못받기도 한다고 하고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돌봄 교실 신청하는 것도 혼자서 양육을 하는 경우
우선 순위가 된다고 합니다.
방학때도 의지가 많이 된다고 하고요.
꼭 학교가 아니더라도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서도 알아보신다고 하고요.
그리고 한부모 탈락이 되면 교장 선생님의 소개로 지원받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수당은 18세까지고 대학생 혜택은 없다고 합니다.
아이가 고3이 되면 수당도 안나온다고 합니다.
만 18세 생일 지나면 안나온다고 합니다.
고3 생일 전달까지 나온다고 해요.
자격이 되서 신청이 되면 수당은 매월 20일에 받게 된다고 하고요.
아동수당이랑 가정양육수당은 25일에 들어온다고 하고요.
만약에 제때 안들어오는 경우 전화로 물어보시면 되는데요.
예산 부족인 경우 다음달에 한꺼번에 들어온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신청은 이혼이 확정되면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복지로에서 증명서 발급되는지 알아보시고
요금감면도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요금감면이 신청일 기준으로 되서 빨리 신청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청소년일 경우 생리대 지원도 있다고 합니다.
전기요금도 지원이 되는데요.
주민센터에서 전기랑 가스 그리고 전기요금 모두 한꺼번에 일괄 신청도 된다고 합니다.
전기요금 청구서에도 보면 안내가 나와있고요.
통신비 지원은 최대 19250원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5만원이 통신비라면 5만원에서 19250원 정도를 제하고 들어온다고 합니다.
수도요금은 지자체마다 다르다고 하는데요.
5000원 감면 해주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한부모 신청을 하면 3개월 정도 걸리는데요.
당장 지원되는 금액이 없을뿐이지
3개월치가 모두 소급적용되어 나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그리고 혜택을 받기위해 차는 포기한다고도 하는데요.
차가 경차이면 신청은 되긴 되는데 안될 확률이 높다고도 합니다.
내년에 그런 부분에서 조금 완화가 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1644 6621로 문의하시면 답변을 들으실 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한부모 월동비의 경우 주민센터의 소개로 들어오는 경우
사랑의 열매로 입금되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드림스타트를 통해서 따로 문의해 보시기도 한다고 해요.
모두 따뜻하게 겨울 나시길요.
참 난방텐트가 바람도 막아주고 따뜻하고 좋다고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