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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요즘 대학교 등록금이 천만원 가까이 내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국립대는 서울대가 590만원 정도 한다고 하고요.

명지대가 정말 비싸더라고요.

요즘 다들 힘들어서 등록금 마련하는 것도 힘들다고 하는데요.





국가장학금 신청하면 1차는 학교마다 다르기도 하지만 추가금만 납부하면 된다고 합니다.

먼저 자기돈으로 납부한 다음에 차후에 주는 곳도 있고요.

국가장학금은 신청하고 가구원동의까지 마무리하면 1일에서 3일 뒤 즈음에 문자가 온다고 해요.

잘못 신청해도 문자가 온다고 하고요.

제대로 신청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문자로 확인을 하면 되는데요.

그리고 한국장학재단에 전화해도 친절하게 알려주고요.

조회하면 접수중 또는 심사중으로도 조회할 수 있고요.

심사중이면 요청 서류내용을 알 수 있고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시면 되는데요.



29일까지 신청하기

국가장학금은 12월29일까지 신청하시면 됩니다.

학교는 미지정으로 해도 되고요.

한국장학재단 홈피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그리고 어플로 다운받아서 해도 된다고 하고요.



등록금이 너무 비싸서 성적이 좋아도 못 보내시는 경우가 있어서 안타깝기도 한대요.

그리고 등록금 혜택을 받아도

코로나로 인해 기숙사 운영도 안되고 밥값이며 방값 생활비도 부담이 된다고 하고요.

국가 장학금은 소득분위에 따라 다르지만 26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만약에 방값이나 생활비가 부담스러운 경우 거주지역의 복지 단체나 공동 모금회 후원등도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고시원에서 저녁알바 하면서 다니는 학생분들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요즘 같은 경우는 다들 집에서 원격으로 공부하고 시험볼때만 학교에 가더라고요.

한부모인 경우 한국 한부모 연합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구간은 본인 및 배우자 자녀의 소득 재산 등으로 구간이 정해지고요.

차가 있는지 여부도 영향이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차상위나 기초수급자의 경우 1구간이라고 합니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통해서 사이버대학 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수급자의 경우 26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수급 증명서가 있는 경우에는 환불이 아니라 미리 지원받는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소속 대학이 아직 결정이 안난 경우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공인인증서가 필요한데요.

신분증 들고 은행가서 만들면 됩니다.



대학교 결정이 안나도 먼저 한국재단에 신청하면 대학이 결정되고 재단으로 연락이 간다고 합니다.

소득분위에 따라서 못 받을수도 있고요.

8분위인 경우에는 33만원정도 지원을 받게 되네요.

정시는 먼저 납부하고 나중에 4월이나 5월즈음에 계좌로 납부해 준다고 하고요.

10분위 나와서 못받는 경우 교내 장학금을 통해서 받는 경우도 있고요.



국장은 매학기 신청하면 되고요.

 그간 소득분위에 변화가 있다면 못받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휴학한 경우 한국장학 홈피에 문의하면

학적변경이랑 신청 어떻게 하는지 다 알려줍니다.



장학금 서류는 30일까지 업로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소득분위 산정할때 재산보다 소득이 더 높게 책정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가근로도 학생들간에 서로 하려고 경쟁이 치열하다고도 하는데요.

사이버 대학 다니시는 분들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방학 집중근로

국가장학금 신청시기랑 근로도 비슷하게 하기도 하고 

여름에는 또 여름에 신청하고요.



그리고 학교 근로자는 학교 홈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하고요.

근로의 경우도 소득이랑 성적을 본다고 합니다.

소득 부분이 같은 경우 그 다음 성적으로 결과를 나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에서도 이 사업에 참여를 하는 경우여야 하고요.



받는 금액은 시간당으로 학기 중간에 일할때는 9500원이고

방학중에는 만오백원 받는다고 합니다.

또는 9000원이고 만천원인곳도 있다고 하고요.



국가 장학금으로 학비 마련하고

 근로하면서 생활비랑 기숙사비 같은거 내고 

다 알아서 집에 손 안 벌리고 대학생활 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떤일을 하는지는 관련부서나 대학교 홈피 등을 통해서 먼저 확인하고 

지원하실 수 있으세요.



그리고 학기중에 할때는 학생시간표를 제출하기도 한다고 해요.



한국재단에서 신청해서 학교에 통보를 한다고 해요.

학교에서 하는 경우 과사일을 돕거나 강의실 청소를 하던가 하고요.

저희때는 집근처 자취하는 학생들이 했었는데 말이죠.



학교에 학생지원이랑 장학 담담하는 부서가 있어서 그곳에 문의해봐도 되고요.

저는 해본게 꽤 오래전인데 일적으로 힘든건 하나도 없었어요.

요즘은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일반 아르바이트 하는것보다 더 편하고 시급도 높은 편이고요.

그래서 경쟁이 쎄고 한번 하는것도 쉽지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학생 등록금 지원이 다양하게 많다고 하는데요.



희망사다리지원의 경우 일경험을 쌓을수도 있고요.



푸른 등대 또한 조건이 맞아도 경쟁이 쎄다고 하는데요.

어느정도 학적상태도 본다고 하고요.



장학재단마다 선정기준이 모두 다르다고 하는데요.

학과장님의 소개로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의무종사제도가 있어서 이공계쪽에 어느정도 일을 해야한다고 해요.

매학기마다 3.5이상이면 전액 받는다고 하고요.



그리고 한국장학재단에서 멘토링하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이때 당연하겠지만 멘토가 어떤 분이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고요.

이런 경우 직무체험도 하신분도 있으시더라고요.

교통비 지원 등도 된다고 하고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의 파란사다리의 경우 왕복비행기값이랑 

생활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 경험이 된다고 합니다.

가보신분들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시다고도 하더라고요.



국가장학금의 경우 기간이 종료될 즈음에 하면

 사람들이 몰려서 바로가기 하면 서버 느려진다고도 하니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통해서 꼭 늦지않게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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