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정답을 알아봐요.
12월 4일이면 3년간 고생한 결과물이 나오는데요.
3년간 정말 수험생 여러분 고생많이 하셨네요.
시험 후 시험지를 못가져가서 가채점표에 써오고
작년에 과탐의 정답은 제일 늦은 8시 10분즈음에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시각 장애인분들의 시험이 늦게 끝나서 늦게 나온다고 하는데요.
성적표 출력하려고 한다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통해서
가능한데 만약 제대로 안된다면 1644-2999로 문의해 보셔도 됩니다.
공인증서로도 홈피에서 확인할 수 있고요.
재수생분들 중에 학교 가기 두려워서 인터넷을 통해서 확인하신다는 분도 계시는데요.
올해 응시자의 수학능력고사가 처음으로 60만명 이하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올해 수학능력시험 주요일정이고요.
이 표는 작년일정인데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정답 카테고리가 시험보고 나면 생겨서
확인을 할수가 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정답 확인시 엄청 떨리고
몇번씩 확인해 보신다고 하더라고요.
실기때문에 다들 채점 빨리 해보신다고들 하더라고요.
논술때문에 바로 채점 해보시기도 하시고요.
채점 안해보면 잠 안올거 같아요.
가채점표에 관해서 감독관님에 따라 된다 안된다 라는 말이 있어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답변을 들어보니
관할 교육청 사항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네요.
가채점표는 많은 분들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두었는데요.
과목별로 나누어져 있어요.전과목 다적을 수 있고요.
포스트잇이나 다른 종이꺼내서 하시면 안되고요.
종 친후에는 절대 적지 마시고요.
삼십초 정도 밖에 걸리지 않은데 시험문제 푸는데 집중하고 싶다면 안적고
12월 성적표를 기다리기시기도 하시고요.
직접 그려서 가시기도 하고 엑셀로 만들어서 가기도 하는데
꼭 이용전에 감독관님께 물어보시는게 안전할거 같습니다.
근데 거의 허락하신다고 하네요.
작년에도 허락맡고 썼다 이런글 있더라고요.
미리 준비해 가지않고 수험표에 선긋고 적기도 하고요.
수학능력시험의 시험지의 경우 모의고사 시험지랑 같은 크기라고 하고요.
수험표 크기는 요즘 폰만한 크기라고 합니다.
뒷면에 적는거 연습한다고도 하는데 적는거 1분도 안걸리니까 굳이 연습안해도 되고요.
가채점표는 매시간마다 감독관이 다르니 검사한다는 소리도 있네요.
그리고 필기구의 경우 볼펜을 안주고 개인것도 사용이 안되니
샤프로 푸는 연습을 하기기도 하고요.
샤프가 손에 안익으면 불편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손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하시더라고요.
수학능력시험 볼 때 화장실에 가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감독관 동행하에 된다고도 하고요.
금속 탐지기로 검사후에 다녀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금속을 지니지 말고 가라 이러기도 한다네요.
화장실 가고 싶을지 모르니까요.
쉬는 시간에는 개념 노트도 보고 초콜릿도 먹고 한다고 하네요.
영어전에는 ebs 연계보기도 한다고 하고요.
작년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의 정답 대충 5시쯤에는 알 수 있고
영어는 여섯시쯤에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재수생 성적표는 학교에서 응시한거면 학교에서도 받을 수 있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통해서도 받을 수 있어요.
평가원에서 프린트 가능하니 굳이 학교 안가도 되고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핸드폰 인증하면 이메일로 받을수 있다고도 합니다.
교육청에서 접수하면 교육청에서도 확인가능하다고 합니다.
한달간 합숙했던 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이 실제 있었던 곳이라고 해서 이슈가 된 사진인데요.
선생님 갑자기 학교 안나오시면 문제내러 갔구나 이렇게 학생들이 생각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휴가 간다고 사라져서 시험 끝나고 돌아오신다고도 하더라고요.
본인이 출제위원인거 비밀로 해야하는가 보더라고요. 당연하겠죠.
출제자의 자녀가 수험생이면 당연히 제외된다고 하고요.
문제 내시는 분들 스펙이 어마어마하다고도 하더라고요.
작년에 지진으로 연기되서 합숙 기간도 늘어났었다고 하더라고요.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라고 전소민 주연의 드라마가
수능 출제위원이 되어 합숙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는데
보면 소지품 검사도 하고 방에 들어가서도 문제 유출을 안하겠다는
서약서 같은데 싸인도 하더라고요.
휴대폰도 반납한다고 하고 금액은 천만원즈음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벌써 수능이 2틀 앞으로 다가왔네요. 많이 불안하시고 초조하시기도 할 텐데요.
시험보는 장소 도로 사정도 알아보고 대중교통 이용할지 자동차 이용할지도 알아보시고 하시더라고요.
대중교통 이용할려면 많이 걸어야 하는지 이런거까지 파악하시더라고요.
안전하게 모두 제시간에 잘 도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내년도 시험의 경우 2020년 3월에 공고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수능 점수의 경우 시험을 너무 잘봐서 만점을 받는 경우
만점자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녀서 긍정적인 영항을 주지만
못본다고 해서 부정적으로 사회에서 자신이 떠벌리지 않는 이상 쓰여지지는 않아요.
만약 조금 점수가 떨어졌다고 해서 너무 의기소침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취업시 인사담당자의 경우 점수에 대해 알 수 없고요.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하는 연예인 분들도 있는데요.
임시완 그리고 한가인 송중기 이런분들이 공부까지 잘하다니 진짜 다 가지셨네요.
이분들 어떻게 공부했는지도 팁을 소개하기도 하는데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라고도 하던데요.
국어의 기술 유튜버님이 알려주신 공부하는법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조금 일찍 봤더라면
이렇게 이야기 하셔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정답이 나올 이 시점에서도 소개해 보는데요.
고1학생들에게도 소개하면 좋을 영상인듯 합니다.
부모님이시라면 자녀분들에게 소개해 보세요.
무엇보다도 시험당일날 추워서 떨지않게 따뜻한 물도 꼭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