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신고방법입니다.
요즘 다들 장사안되서 난리라고 하더라고요. 전년에 비해 20% 폐업방법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구직난도 심하다고 하고요. 면세점도 매출이 반으로 줄었다고 하던데요.
서울 식품업체에서는 이달에 1600곳이 영업 폐지를 했다고 하는데요.
오프라인은 힘들어서 온라인으로 많이들 판매를 생각하시도 하신다고 하는데
화장품의 경우는 그것도 힘들다고 하고요.
이제 온라인은 생존을 위한 필수라고도 하던데요.
식목일을 맞이해서 나무 하나 사려고 쇼핑몰에 들어가 봤더니
주문 폭주로 배송이 늦어진다는 안내문도 있더라고요.
4월 6일에 소상공인 100만원 지원과 관련해서 늦게 알고
부랴부랴 폐업신고를 취소하시는 경우도 있는듯 한데요.
영업폐지 후 한달 뒤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는 말도 있던데
이 부분은 시청에 복지 담당하시는 분께 물어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화성시 같은 경우는 벌서 100만원이 입금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역별로 고용지원금과 휴업지원금을 주는 곳도 있던데요.
자영업자분들이 영업폐지를 할 경우 원상복구를 해야할때 제곱미터 당 십만원이 드는데
업종에 따라 천만원이 넘기도 한다고 해요. 그래서 폐업하는데도 고민이시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정부가 철거비용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폐업시 지원받는건 원상복구지원과 전직장려금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휴업지원금을 지급하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페업과 관련한 모든 소득세며 부가세 등의 세무신고를 납부 하셔야 하고요.
근로자 상실 및 사업장 말소도 함께해야 하고요.
만약에 폐업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나 등록 면허세 등도 계속해서 부과가 된다고 합니다.
구청가셔서 등록증 반납도 해야하고요. 음식점이면 보건소쪽에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영업 신고증이랑 사업자 등록증은 별개이고 유관부서가 다르기 때문에
별개로 처리를 하셔야 합니다. 홈택스에서 사업자 등록증을 처리를 하셨다면
관할구청에서 영업 서류 말소절차만 추가적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사업자는 세무서 영업 신고증은 구청으로 행정기관이 틀려서 따로 처리를 하셔야 합니다.
지급명세서도 제출하고 4대보험 탈퇴도 하고요.
정수기나 가스 그리고 인터넷 해지 등 할 일 등이 있는데요.
집기류 같은것도 중고나라에 올리고
주변 상인분들에게 필요한거 있거하 하면 드리거나 판다고도 하고요.
요즘은 홈텍스에서 폐업신고방법을 다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해야지 이용할 수 있고요.
휴페업신고 카테고리를 찾으면 되는데요.
재개업 또한 이곳에서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사업자 등록번호를 선택하면 기본정보가 나오고요.
그런 다음에 신청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진행을 하시면 되는데 의외로 너무 간단해서 허무하시다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알바생분들 퇴직금은 1년 채우면 직전 3개월 평균급여를 가지고 지급하는 것이고요.
한달 전 해고예고통지를 만약에 하지 않았다면요.
경영상의 갑작스러운 파산인 경우 사업주가 입증할 수 있으면 해고 예고 수당은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요.
그걸 입증하는게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직서를 받는다면 해고예고수당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고요.
주 12시간 근무자는 퇴직금이 없다고 하고요.
그럼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희망리턴 패키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이 안알려져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시다고 하는데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예산이 정해져 있어서 빨리 신청해야 한다 이런말도 있더라고요.
2018년도까지만해도 100만원 지원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철거전에 철거지원신청하고 철거후에는 폐업사실증명원을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에 해당이 된다면 지원할 수 있어요.
법인은 안된다고 하고요.
2주정도후에 심사를 나온다고 하고요.
지방이라면 시청이나 구청등에 문의를 해보시고요. 각 지역에 따라 빨리 소진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도의 경우에는 해당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업자 퇴직금으로 노란우산공제도 많이들 가입하시던데요.
매년 300씩 복리로 싸이는 구조이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나름 목돈이 된다고 하는데요.
폐업전에 해지하면 원금 회수는 안된다고 하고요.
자영업자 실업급여의 경우 고용보엄에 1년이상 가입되어있어야 하고요.
나중에 가계같은거 그만두고 신청할때도 매출감소 추세라든지
적자난 같은 증빙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정리하는게 오픈하는거보다 더 힘들다고도 하던데요.
폐업신고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처리가 된 후에 계속 장사를 하거나 하면 불법이라고 합니다.
그럴때는 정리예정일자를 넉넉히 잡고 마무리하면 된다고 합니다.
처리를 안하면 계속 사업자 인걸로 알고 세금도 그만큼 내야 한다고 합니다.
알려드린 홈택스를 통한 방법으로 금방 된다고 합니다.
영업허가증도 취소하고 부가세 납부하고 종합소득세도 납부하고요.
학원도 요즘 아이들이 등원을 안하니 정리하는 곳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미용실 가봐도 손님 달랑 한명인 경우도 많고요.
식당가봐도 사람이 없고요. 식당 예약하면 바이러스로 인해 안한다고 통보가 오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강남에 유명한 학원도 정리했다는 기사가 나오더라고요.
교육하는곳은 수업을 해도 휴원을 해도 눈치가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잠 못 이루고 우울증 걸렸다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문구점 같은 경우 정리한다고 세일한다는 문자가 오기도 하고요.
이 시기를 버티면 종식되고 나면 대박날거다 이러시기도 하시던데요. 휴업했다 8월즘에 다시 문연다고도 하고요.
소상공인 마당 홈피 같은데 보면 자격증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전국민 대상으로 주는 지원금은 아직 확정이 나지 않았고
4월에 자격기준 및 세부사항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지역마다 다 다르다고 하던데요.
위에 숫자는 단순히 월급만을 이야기 하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자동차 등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계산이 좀 복잡하더라고요. 받는건 5월쯤에 받게 된다고 하고요.
수급자의 경우 1차 소비쿠폰과 2차도 받고 서울에서 주는 서울 자체의 지원금은 못 받는다고 하네요.
배달이나 택배 그리고 원격강의 소독제 등등의 업종은 지금도 호황이라고 하는데요.
온라인 교육이나 생필품 파는 곳은 더 잘된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게임 회사도 매일 야근한다는 말도 있고요.
택배 박스 만드는 골판지 회사도 잘된다고 하고요.
그 외 폐업신고방법까지 생각하시는 자영업자분들 너무 힘드실거 같은데 이 사태가 빨리 나아져서
모두 웃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