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재난지원금 차별도 종목별로 지원금 지급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요.
유흥업이나 식당등은 중복지원을 하고
문방구나 꽃집 등은 하나도 못 받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은 방역지원금 100만원에 손실보상 선지급 500만원
그리고 2차 방역지원금을 지금 논의중에 있다고 하고요.
2차 방역지원은 17일 오후 2시 예결위에서 합의를 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으로 33조가 지급이 되었고
최대 3350만원이 지급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많이 받은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재난지원금 합의가 되면 빠르게 다음주에도 지급 가능하지만
합의가 안되면 대선 후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평택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은 평택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데요.
지급 날짜
평택 코로나 확진자 요즘 하루에 천명 조금 안되게 나오던데요.
아이들 방학인데 개학후가 두렵다고도 하고요.
평택에서 장사하시는 분들도 월세도 비싸고 장사하기 정말 힘들다고 하시던데
오늘 평택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 소식이 있네요.
작년 6월에는 노래방을 운영하던
평택 자영업자분이 이젠 그만 쉬고 싶다고 하면서
안좋은 선택을 하시기도 했다고 합니다.
노래방 임대료 800만원이 매달 쌓이다 보니
직원분들 월급도 못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배달일까지 하다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었는가 보더라고요.
평택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은
업종별로 각각 100만원이 최저고요.
최고 200만원까지 평택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이
지급이 됩니다.
대학가 상권도 초토화 되어서
평택 소상공인분들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비대면 강의로 유동인구가 확 줄었다고하고요.
진짜 지나다니면 휑하더라고요.
코로나 이후 가장 타격을 많이 받은 업종은
노래방과 여행사 그리고 목욕탕 등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이후 목욕탕이랑 사우나 한번도 안갔다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근처 건물들 목욕탕이나 노래방 들은 폐업하신 분들이 많다고 하고요.
주로 밤에하는 업종들이 타격을 많이 받았다고도 합니다.
왜 소상공인에게 이렇게 돈을 퍼주냐고도 하던데요.
강제로 영업제한을 하면서 매출이 10분의 1로 줄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폐업하는데도 돈이 들어 쉽게 폐업 결정도 못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피해라기 보다는 정부 정책으로 인한 피해라고 할수도 있고요.
평택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말고 정부에서 주는
방역지원금도 공동대표의 경우
지급받는데 시일이 많이 걸리더라고요.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처음에는 권고처리가 된다고 하는데요.
방역수칙 위반하면 1차 경고인데
경고만 당해도 재난지원금 지급을 못 받는다고 합니다.
방역수치 위반 제제는 2월 9일부터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1차는 경고고 2차는 운영중지 10일이고
다섯번이상 걸리면 폐쇄라고 하네요.
평택시 거리두기는 2월20일까지
2주간 연장이 된다고 합니다.
경기도쪽 평택이나 화성 등의
하루 코로나 확진자는 천명을 넘기고 있는데요.
주2회 등교전 검사하는건 학부모님들의 반발로
의무가 아닌 권고라고 하고요.
주2회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를
6천만개 무료 지급한다고 합니다.
평택 성모병원은 드라이브 스루 및 워킹스루를 운영하고요.
평일에는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고 합니다.
평택 병원에서 검사받으면 비용을 내야 합니다.
증상이 있어야 5천원이라고 합니다.
평택 보건소가 무료고요.
내역 확인
평택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소상공인 분들은 거리두기 완화 안하면 24시간 영업 강행을 할거라는
기사도 났더라고요.
미접종자나 2차까지 맞으신 분들의
소비는 더욱 줄어들어
소비 침체가 될거라고도 하더라고요.
방학기간에도 손님이 없는데 개학하는 것도 두렵다고 하고요.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등의 재난지원금ㅇ;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한 분은 8%밖에 안되더라고요.
소상공인 분들에게 올해 겨울은 유난히 더 춥다고 하네요.
평택 소상공인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