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배송조회 하기
한국에서 국외로 보낼 경우 개인이 보내면 페덱스랑 ups그리고 dal다 비싸고
우체국 ems로 보내면 좀 더 저렴하더라고요. 그리고 유럽이 비싸고요.
fedex 견적에 현지 관부과세도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업체끼리 계약이 된 경우는 ems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fedex의 경우 은근 배송이 까다롭다고도 하는데요.
국제공항택배라서 비행기로 오는데 공항에 도착하면
배대지 정해서 하신거면 검품 끝나고 관세 및 운임료 낼거 없으면
우체국으로 와요.
우편비용의 경우 4만원에서 5만원 정도 한다고 하는데요.
급한거 아님 ems로 보내도 괜찮을거 같고 dhl보다는 저렴한 편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서류 보낼 경우 080 023 8000으로 전화해서 접수하면 된다고 하고요.
전화로 어떤걸 보낼지 알려주고 시간을 정하시면 가지러 온다고 해요.
이엠에스랑 비슷하다고 합니다.
보내는 곳에서 first,priority 그리고 economy에 따라 어떤걸로 보내느냐에 따라서 도착일이 다른데요.
페덱스 배송조회는 홈피에서 해볼수도 있고 또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 안에서도 배달되는 기간은 지역과 요금제에 따라 다르다고 하고요.
홈피에서 주소입력하면 어느정도 기간이 걸리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달일자가 당겨지거나 하는건 거의 없고 거의 그 날짜에 도착하더라고요.
예정일보다 하루 먼저 도착하기는 하고요.
공항 게이트 통과하면 그때부터 추적이 가능한대요.
직구하는 경우 fedex 배달완료 처리되고는 실제로는 2~3일 뒤에 배달이 되기도 한다고해요.
페덱스 배송조회의 경우 홈피에서 하는게 제일 정확하고요.
fedex의 경우 일찍 오는 편인데 크리스마스나 이런 특수한 날인 경우는 달라진다고 하고요.
보통 일본 물건이 항구를 떠나면 중국 걸쳐서 오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비싼 운임료를 내지 않은 이상 무료배달인 경우 미국에서도 더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라운드는 usps보다 좋은거로 ups ground와 동급이라고 하고
수취인 서명 받는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분실된 경우 배달 완료인데 사인이 없고 배대지는 받은적 없다고 하면
아마존에서 구입한 경우 아마존에 메일써서 누가 싸인했는지 확인해 달라고 하니까 분실된거 같다고
환불해준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구입 쇼핑몰 측에 메일 보내봐야 하고요. 이런 경우 배대지 쪽에서는 아무 해결을 안해주고
구매한 사람이 알아보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잘못 배달된 경우 구입처에 문의하면 구입처에서 fedex로 문의할거고요.
fedex도 usps로 가고 어떤건 바로 배달되기도 한다고 해요.
다 다르다고 해요. usps홈피에서 fedex 송장번호 앞에 92붙여서 조회하면
배대지 배달 완료인지 조회되고요.
우리나라 배송이 운송장부터 나오고 배달되는 거처럼 페덱스 배송도 똑같다고 해요.
멈춰있는 경우 물량이 많아서 그렇다고도 하고요.
세일때 구입한 경우 송장번호 먼저 나오고 배달되는 시간은 좀 걸린다고도 하고요.
안빠른것은 배달 우체국에 도착해있다가도 하루 있다가 배달된다고 해요.
통관번호는 직구 자주하면 자주 쓰니 어디 찾기 쉬운데 적어둬야 겠어요,
요즘 세관이 강화되서 개인통관고유부호 요즘 다 받는다고 하고요.
그리고 서울이면 주말에도 배달 된다고 하고요.
페덱스 측에 전화해서 송장번호 말씀하시고 토요일 배달 요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말 배달을 요청하지 않는한 주말배달은 없다고도 하고요.
특송이면 배달해준다고도 합니다.
주말 배달은 미리 전화로 예약하면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페덱스를 통해서 한국으로 들어오면 우체국 택배가 한국에서 배달 하는데요.
만약에 주소를 잘못쓰는 경우 우체국에서 전화가 온 후에 보내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핸드폰이랑 우편번호가 맞을 경우 걱정없이 전화온후에 잘 도착한다고 합니다.
배달 예정일에 잘 도착한다고 하고요.
주소 잘못쓰는 경우 라이브쳇을 통해서 변경을 할수도 있다고 해요.
라이브챗은 실시간으로 바로 되고요.
일반 택배와 달리 배달일이 정해져 있으면 대부분 그시기에 배달이 된다고 합니다.
물류센터에 보관해 두었다가 일정 맞추어서 배달해주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요.
fedex 택배기사가 티비가 들어있는 페텍스 택배상자를 집어 던지는데 cctv에 찍힌 후에
미국인에게는 페데기치는 fedex라는 인식이 강하다고도 하더라고요.
이제 이렇게 자율주행배달도 한다고 하네요.
직구가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구입하고 받는 기간내에 기다리느라 노심초사하고 스트레스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택배 막상 받으면 그런 생각 하나도 안나고 너무 기쁘더라고요.
해외 운송의 경우 보통 2주정도 걸리고 판매자에 따라서 연휴 등이 겹치거나 하면 페덱스 배송조회를 해보면
한달정도 걸린다고도 합니다.
물건 무사히 잘 도착하길 빕니다.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도착시 기쁨도 배가 되겠지요.,
모두 빨리 도착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