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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연속듣기


우리때는 tears in heaven이라는 노래가 대유행이었어요.

에릭클립튼이 아들이 사고로 죽자

지은 곡이라고 하는데 이 곡이 1992년곡이더라고요






저는 8090 시대의 팝송들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응팔에 나왔던 팝송들이라고 보면 될텐데요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글렌메데이로스의 곡도 너무 좋아요

나의 사랑은 다른 어떤것과 교체가 안되는 그런 존재란 뜻이지요

글렌메데이로스는 약간 전영록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올드팝송 연속듣기에 이 노래는 꼭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사고요



대충 의미를 알아야할것 같아서 파파고 번역기 돌려봤어요



그리고 리차드막스의 right here waiting 이 노래 들으니까 눈물나요

이 곡은 89년도 곡이고요



가사 해석



스티비원더의 i just called to say i lve you

 올드팝송 연속듣기에 빠지면 섭할듯 해요



왜 옛날 곡들을 들으면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라붐 ost 리차드 샌더슨의 리얼리티입니다



속삭이듯 부르는 노랫말이 너무 달콤하죠

1990년 곡으로 53년생의 리차드 샌더슨이네요


그리고 올드팝송하면 순식간에 생각나는 그 곡 when a man loves a woman

그리고 버티 히긴스의 카사블랑카 영화의 주제곡 이 노래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소피마르소의 유콜잇러브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자니

 나스나탸킨스키 그리고 피비케이츠까지

모두 기억속에서 소환되네요



그리고 여기 올드팝송 무료듣기가 가능한 

무료 어플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년도별로 카테고리를 나눠서 선보이기도 하고요.



하우스 오브 더 라이징 썬은 64년도 곡이라고 하는데요 

년도별로 잘 항목이 나누어져 있어서 

어느 시절 팝송 연속듣기를 할지 찾기 쉬워요 

저는 8090노래가 좋아요 

아바 노래 모음도 넘 좋고요

최신노래도 있고 가수별로 찾아들을 수도 있어요

고등학교때 2교시 끝나고 모두 운동장에 모여 아바노래에 맞추어 

초등학교시절 국민체조처럼 체조를 했었어서 아바를 더 좋아합니다

꼭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 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tie a yellow ribbon이라는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달아주세요 

라는 곡도 추억이 가득한 곡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샘이 영어 담당이었는데 

뜬끔없이 이 노래를 가르쳐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 자체에도 사연이 있는 곡으로 

내가 감옥에서 나와서 집으로 돌아갈때  

나를 용서한다면 집에가는 길에 있는 큰 나무에 옐로우 색상의 리본을 매어 놓아달라는 이야기의 노래인데요

영어 시간에 노래 못한다고 혼나긴 또 처음이었지요

이렇게 나의 올드팝송 연속듣기는 추억에 근거해서 초이스해 봤는데요

다 명곡 중에 명곡입니다



패티페이지의 앵무새 우는 언덕은 처음 들어봤는데요.

꼭 우리나라 노래에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이 분위기가 나면서 희망적이고 즐거운 노래더라고요

changing parthers는 27년생으로 13년도에 사망으로 기록이 되어있네요


우리가 그시절 좋아했던 팝송들 올드팝송 연속듣기를 소개해 봤는데요.

어릴적 토미페이지도 좋아했었는데 몇년전 사망소식을 듣고 놀라기도 했었는데요

I'll Be Your Everything를 오랜만에 들어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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