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자유로 자동차극장 상영시간표 알기.
드라이브 스루 콘서트며 싸인회도 하고 요즘 많이 코로나로 인해 변하고 있는데요.
자동차극장은 혼영도 많이들 하시고 그나마 사회적거리를 두기 좋을듯 한데요.
5월달에는 영화관 6000원 할인쿠폰으로 관객수가 두배가 되었다고도 하는데요.
올해에 한번도 영화관을 안가본 분들도 많으시던데요.
영화관이 한산하다고도 하는데요.
저도 영화관 사운드가 그립기도 한대요.
독립영화 야구소녀가 3만이 넘었다고도 하고요.
살아있다는 130만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영화관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하고 또 환기도 자주 한다고 하고요.
향균 필름과 소독제 비치 등도 되어있다고 합니다.
영화보는 중에 음식 먹는건 안된다고 하고 띄엄띄엄 앉아서 봐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 유아인의 살아있다가 인기 1위의 영화라고 하는데요.
파주 자유로 자동차극장은 필승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올해 영화 흥행순위를 살펴보면 1위가 살아있다고 2위가 결백 그리고 3위가 소리꾼인데요.
지금 2020년 7월 현재 파주 자유로 자동차극장 상영시간표에는
살아있다와 소리꾼이 상영중에 있습니다.
예정작에는 반도도 있고요.
미국은 자동차 영화관이 인기라서 주변 음식점까지 인기라고 하던데요.
주파수는 FM선택하고 파주 자유로 극장 해당 주파수를 맞추면 된다고 합니다.
뒷자석은 잘 안보인다고도 하는데요.
카시트가 뒷자석에 있는 경우 카시트 트렁크에 넣고 아이들이 앞에
어른이 뒤에서 보기도 한다고 해요.
아이들 어리면 앞에서 안고 보고요.
요즘 자가용 타고 영화보면 그래도 심적으론 편하다고 합니다.
영화 보는 도중에 차타고 나갈수도 있는데 그럴때는 따른 상영객들에게 피해가 안되게
조용히 나가야 하고요.
반려견을 데려가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두워야 보이니 밤에만 상영을 한다고 하네요.
파주 자유로 자동차극장 상영시간표가 나와있지만 당일 변경될 수 있다고 하니
꼭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시고요.
예매는 일찍 가서 현장에서 예매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상플랫폼 자동차 영화관은 인천에 위치해 있는데요.
상상플랫폼처럼 시에서 무료로 하는 지역이 몇군데 있더라고요.
전남도 시행중인데 겨울왕국 보헤미안 랩소드 등을 볼 수 있다고 하고요.
상상플랫폼은 인천인데요.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주토피아 등 명작들을 재개봉 하는듯 하더라고요.
7월까지는 스케쥴표가 모두 나왔고 아직 8월은 준비중이라고 나오는데요.
못봤던 영화가 있다면 시간표를 확인하고 한번 가깝다면 구경가봐도 좋을거 같아서
한번 소개해 봅니다.
그럼 파주 자유로에서 볼 수 있는 영화들 중에
살아있다는 처음 시작이 강렬하다고 하는데요.
처음 영화시작할때는 조금 긴장 좀 해야하나보더라고요.
데드데이즈 웹툰이 원작이라고 하고요.
소리꾼은 귀향 만드신 감독님이라고 하고요.
전체 영화 흥행순으로는 살아있다가 1위네요.
결백은 배종옥님과 허준호 그리고 신혜선 배우가 나오는 영화인데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고 하는데
다들 신혜선 배우 연기 잘한다고 칭찬을 하시더라고요.
평점순인데요.
부산행은 재개봉을 했다고 하고요.
1위한 위대한 쇼맨은 감동적인 영화라고 합니다.
파주 말고 서울 근처 자동차 극장을 그럼 잠깐 살펴볼게요.
장흥에서는 살아있다랑 결백을 볼 수 있고요.
홈피 선택해봐서 없는 경우 문을 닫은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리스트에 있는 곳 중에 문을 닫은 곳도 있더라고요.
차량 1대당 2만원인 경우도 있고 22000원인 곳도 있네요.
안에 인원은 상관없이 비용이 책정된다고 해요.
용인에서는 결백도 하네요.
그리고 높이에 따라 차량 배열을 하는데 승용차가 제일 앞이고
SUV가 중간이고 벤이 맨뒤라고 합니다.
잘 안보이면 목받침 빼고 보시기도 하더라고요.
그럼 개봉 예정작에는 어떤 영화들이 있는지 잠깐 살펴보면요.
정우성과 곽도원 출연의 강철비2입니다.
테넷은 예고편만 보고 무슨 내용일지 감이 안 잡히던데요.
기대는 정말 많이 되네요.
시간여행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 예고편만 봐도 어렵다 라고도 이야기 하더라고요.
리메인은 어떤 영화제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고도 하고요.
코로나로 인해 개봉 연기를 하기도 한 작품도 꽤 있다고 하는데
개봉 영화 소식이 그닥 많은듯 하지는 않네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랑 비슷한 상황이라고 컨테이젼이라는 영화도 많이들 보신다고 하고요.
2011년도에 개봉한 영화라고 하는데 섬뜩하다고도 하던데
저도 한번 봐봐야 겠네요.
파주 자유로 자동차극장 상영시간표를 살펴봤는데요.
매점에서는 쥐포도 구워먹을 수 있고 라면도 끓여먹을 수 있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외부 음식을 사다가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게 아무래도 편한 장점이지요.
배달 음식도 시켜먹을 수 있다고 하고요.
그래서 음식을 올려 놓고 먹을 수 있는걸 준비해가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