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바이러스 증상 설사
아직도 파라바이러스가 기승이라고 합니다. 아기 코로나로 불릴 정도라고 하는데요.
열나는 증상이 3~4일 계속되다가 어느정도 열이 잡히면
기침과 가래 그리고 콧물이 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파라바이러스는 고열이 끝나가면서 잔기침이 시작되는게 특징이라고도 하고요.
식욕부진이나 구토 그리고 설사를 동반한다고도 합니다.
설사를 하는 아이도 있고 안하는 아이도 있고요.
심한 설사는 아니고 묽은변 정도라고도 하고요.
그리고 근육통 증상이 있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파라바이러스 증상은 코로나랑도 유사하다고도 합니다.
코로나19와 같이 치료제가 없는것도 닮았다고 하는데요.
가족중에 아이가 아프면 할아버지나 할머니한테도 옮아간다고 하고요.
그래서 가족들도 초토화 된다고 해요.
전염력이 강하다고 하는데요.
파라바이러스는 부산 경남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다는 말도 있는데요.
대전이며 전북 등 전국적으로 유행이라고 합니다.
아이들끼리 협소한 곳에 있으면 전염된다고도 합니다.
유행인 지역은 소아과 접수하기도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폐렴이나 후두염으로 이어지면 입원이 불가피 하다고도 하고요.
고열이 지속되면 수액치료나 입원치료하면 괜찮아진다고 하고요.
바이러스 검사하는데 13만원 정도 들었다고들 하시네요.
웰니스 호흡기pcr 144.000원이라고 하고요.
검사 비용은 비급여라고 하고요.
결과를 받기까지 보통 하루정도 걸린다고 해요.
전문의께서 쓰신 블로그 글에 의하면 입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굳이 파리 바이러스에 걸렸는지 아닌지를 검사할 필요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파라 검사를 권하지 않는건
파라라고 해서 딱히 치료약이 없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열이나면 해열제 먹이고 기침 가래약을 처방해 주는 정도라고 해요.
질환이 심해져서 입원을 했을때 원인 파악을 위해서 그때는 하면 좋다고 하고요.
완치의 경우 증상이 없고 폐사진 찍어서
폐도 깨끗하면 완치 소견서를 써주신다고 합니다.
어린이집 보낼때는 의사선생님께 여쭤보고 보낸다고도 하고요.
기침 안하고 다 나을때까지는 아이마다 다르지만 보통 보름은 걸린다고도 하고요.
파라로 진단받아도 약이 따로 있거나 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호흡기를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전파되는 파라바이러스는 기침 예절이 중요하고 손씻기 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파라바이러스 증상이 있으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급성 호흡기 감염증
6세 이하에서 발생한다고 하고요.
지방은 입원실이 모자를 정도로 난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이 초토화 된곳도 있다고 하고요.
한번 걸려도 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해열제로도 열이 안잡히는 고열이 3일정도 가고
열이 떨이지면 기침과 가래 그리고 콧물이 시작되고요.
기본적으로 열이 오래가고 잘 안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콧물이랑 기침이 오고나서야 마무리 된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 감염 위험이 낮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릴수록 심각한
하기도 감염을 유발하는데
급성 세기관지염 그리고 폐렴 등으로 이어진다고도 합니다.
파라바이러스 증상은 후두염이 심한 경우 급속하게 폐렴으로 간다고도 합니다.
파라바이러스는 특히 후두염을 잘 일으키는 바이러스라고 합니다.
일반 감기처럼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무서운건 후두염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아이 기침이 컹컹 거리는지도 잘 살펴보라고도 하더라고요.
또 열이 없고 콧물이 살짝나고
급속도로 다음날부터 안좋아져서
검사한 결과 파라바이러스 리노 바이러스 그리고 중이염으로
결과가 나온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열이없는 파라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염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1,2,3,4 유형으로 나뉘고
삐뽀삐뽀 하정훈 선생님 유튜브에도 파라바이러스는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감기랑 파라바이러스는 증상으로는 구분이 힘들다고 의사샘이 그러시더라고요.
그리고 이유없이 열이나는 경우 돌치레 증상 중에 하나인 경우도 있고요.
돌전에 아무 이유없이 열이나서 입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열이나는 경우 파라인지 돌치레인지 궁금해 하시기도 하더라고요.
열 내리고 열 꽃피면 돌치레
그리고 기침이랑 콧물오면 파라라고도 하던데요.
증상이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진료가 필요하겠지요.
기침과 인후통이 발생하면
다른 사람과 접촉을 피하고
신속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고열 등으로 코로나와 비슷하다보니 자가검사키트 판매도 늘고 있다고 하고요.
어린이집에서도 아이들이 많이 걸려서 등원안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검사를 하지 않고 파라가 요즘에 유행이니 파라 바이러스 같다고 말씀하신다고 하고요.
개인 위생 중요
그리고 파라 바이러스도 코로나와 마찬가지로
손씻기랑 마스크 착용 등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염 예방을 위해서도
손소독제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흐르는 물과 비누를 충분한 손씻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잘 대처해야 한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