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 연습게임 하기.
연말에 콘서트나 공연 보시는 분들 많으실듯 한데요.
오페라의 유령도 5초만에 매진되었다고 하는데요.
저의 최애 가수님이 연말 콘서트를 하신다고 해서
저도 티켓팅 연습게임 좀 해야겠더라고요.
콘서트 예매 실패했다면 수시로 확인하면서 취소표를 노려보려고 하고요.
어플이랑 동시에 도전하기도 하고요.
그냥 운에 맡겨야한다고도 하는데
그래도 간절하다면 티켓팅 연습이라도 해봐야겠지요.
pc방 가서 학생들한테 부탁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빠르다고 소문난 피시방가서 네이버시계보면서 하면 성공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수강신청 하는거 처럼요.
보통 예매 성공하면 24시간안에 예매 완료를 해야 하는데 못하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그럴때 자정이 되면 예약 대기표들이 풀리게 되는데요.
그런 취소표 나오는 날 존버만이 진리라고도 하는데
새벽 취소표로 1열자리 얻는 행운을 얻는 분도 있더라고요.
또 컴성능이랑 인터넷 환경도 중요하다고 하고
서버시간 정확한 것도 중요하고요.
실제 콘서트 예매 화면이 아니라
실제 화면과 똑같은 시스템으로
예매를 익힐 수 있게 구구펀 홈피에 마련이 되어있어요.
처음해보는거랑 다르게 어떤 구조인지 한번 연습해보면 좋겠더라고요.
동생이 예전에 하이라이트 예매하는데 열심히 해도
결국엔 예매를 못하는걸 봐서
유명한 가수분들 콘서트는 가기가 쉽지 않구나를 느꼈지요.
하이라이트도 콘서트 가는거 정말 어렵더라고요.
구구펀에서 티켓팅을 실전처럼 해볼 수 있어요.
실전이 아니다보니 실전 마냥 떨리거나 하진 않은데요.
티켓팅 연습게임 마져도 저는 성공이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다행이 연습으로나마 예몌하기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모바일 버전도 있고 컴퓨터로도 할 수 있고요.
8시로 바뀌면 바로 하면 되는데요.
시간이 안가면 오류인거고요.
그리고 여러움 정도도 조절해서 할 수 있어요.
몇 초 나오는지 보면서 실제로 할때 성공할 수 있나 등도 가늠해 보기도 하고요.
유명한 아이돌예매할때면 구구펀 홈피 들어가지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모바일이랑 pc중에 어떤걸로 할지는 손에 익숙한게 너 낫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연결상태나 기종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고요.
인터파크 어플이나 하나티켓 어플로 도전하시기도 하시고요.
티켓팅 성공하면 입금날짜까지 입금이 안되면
미입금좌석 정리해서 나머지 잔여좌석을 오픈하는데요.
만약에 성공 못했다면 그런 취소표를 노려봐야하는데 무통장입금이 아예 안된다고
공지가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성공하면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매가 정상적으로 되었다고 문자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임시커나 네이비즘 보고 한 58초나 59초에 시도를 해보는데요.
브라우저별로도 다 열어두라고도 하고요.
크롬이 좀 빠르다는 말도 있는데
케바케라는 말도 있어서 크롬이랑 익스 다 동원한다고 하더라고요.
서버마다 시간은 다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혼자하는거 보다 일행 여럿이 한꺼번에 도전해 보는것도
확률이 높아지겠네요.
수강신청이나 타임세일 같은거 할때도 정확한 시간이 중요한대요.
표준시간보다는 서버시간 기준이라서요.
필요한 홈피의 정확한 시간을 알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요.
이런 간단한 티켓팅 연습게임도 있는데요.
이게 어떤 도움을 주는건가 계속해서 해봤는데
손가락 운동이랑 순발력을 보는걸로
마지막에 몇초만에 성공하는지를 보는거더라고요.
이런 게임들이 있는걸 보니
얼마나 많은 분들이 성공하길 바라는가를 엿볼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김동률님 콘서트는 정말 표구하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김동률 콘서트는 예매 대기자가 10000번대까지 있다고 하니
성공이 쉽진 않겠지만 한번 도전해 보고 싶더라고요.
이승환님 콘서트랑 하동균님 콘서트도 가보고 싶네요.
하동균님 콘서트도 환상적이라고 하네요.
방탄 콘서트도 최고라고 하고요. 폴킴도 요즘 인기더라고요.
간혹 팬카페 가입하면 양도표를 구할수도 있다고 하던데 케바케겠지요.
서울가요대상이 1월30일에 열린다고 하는데
여기 예매는 하늘에 별따기라고 하네요.
성공 하신분들 금손이라고도 하는데
손빠르고 운좋은 분들이 성공하더라고요.
접속자 많으면 튕기기도 하고요.결제창에서 그런 경우도 있어요.
모두모두 티켓팅 연습게임 해보고 다들 성공하시길 바래요.
아이돌 공연은 더 치열하겠지요.
피시방에서 폰이 성공율이 높다는 분들도 있으시기도 하고요.
컴퓨터 속도가 잘 나오면 집에서 해도 되지만서도요.
팝업 차단 다 해제 해놓고요.
청소년 분들에게 부탁해 보시기도 하고요.
나이어린 중고등 학생분들이 기가 막히게 잘한다고 하네요.
콘서트는 막콘이 진리라는데 저도 12월 말에 콘서트를 가는데 성덕이 되고 싶습니다.
이 나이에 덕질하는거 정말 인생에 활력소가 되네요.
아 연석으로 해야하는데 걱정이 많네요. 앞자리는 벌써부터 마음 비웠고요.
그날 저의 손가락이 말을 잘 들어야 할텐데 말이죠.
모두 성덕길만 걸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