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그림찾기 무료게임을 넷마블에서 즐겨요
어릴적 pc통신 시절에는 게임할것도 없어서
정말 영화의 한장면 틀린그림찾기 같은거 많이 했었거든요
하도 많이 하다보니 지금도 송윤아 설경구의 광복절특사의 한장면이 생각이 나는데요
그때 그렇게 하고
실로 오랜만에 틀린그림찾기 무료게임을 요즘 근래들어 즐기고 있는데
그때와 매력이 또 다른데요 상대와 겨룰 수 있다는 점인데요
오랜만에 실력발휘를 해볼까 싶은데
우선을 실력 먼저 쌓아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넷마블은 재밌는 게임이 정말 많아서
시작하기 전에 심호흡을 하게 되네요
중독성이 있어서 시간을 많이 뺏길까봐서요
넷마블은 다양한 등급별고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입장 가능한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즐기고 있으셔서
틀린그림찾기 무료게임을 시작함에 있어
크게 어려움 없이 계속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좀 더 강력해 지고자 한다면
유료 구입도 가능하지만
틀린그림찾기 게임을 즐기면서
유료 현질은 하지 않고 무료로 즐기고 있습니다
입장할 수 있는 방은
진행중이 아닌 대기상태면서 공개방에 입장을 할 수 있고요
아직 게임을 진행전인 사람들은 대기방에 머물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틀린그림찾기 무료게임은 대결방식이라서
스테이지 마다 틀린그림을 먼저 다 찾은 사람이 있다면
내가 다 진행을 끝까지 못했다고 해도
게임은 끝나 버리게 되고
그런후에 등수로 보여집니다 그러니 얼른 서둘러서 당연히 찾아야 하는 건데요
전 1등은 단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이 game계에서도 고인물이 존재하더라고요
다 외운거처럼 찾아나가는데
그런분 있는곳은 피해서 하는게 저같은 초짜의 대응방식이자
운명이지 싶어요
어떻게 그렇게 잘 맞추는지
저는 늘 꼴찌 아니면 그 등수 위에 정도에 머물고 마네요
사진 두개가 이렇게 보여지는데
두장중에 틀린부분이 있다면
그제 정답이라면 이렇게 증거라고 포스트잇이 붙여지고요
틀린답이라면 돋보기로 울상의 모습의 보여주는 캐릭터가 등장하고요
아직 찾아야할 수가 남아있음에도 정녕 못어디가 틀린지 못 찾겠다면
그냥 이번 페이지는 포기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시간 다 지나기 전에 어여 다른페이지에서 찾아서
찾은 수를 높이는 거지요
매직아이는 힌트를 깜빡이면서 보여주니
이게 경쟁에서 우위에 설 특별한 순간이니
깜빡이는 곳이 어디인지 잘 보고 체크해야 합니다
한판 당 그림을 다 찾았다면
이렇게 클리어로 표시되고요
전 언제나 이렇게 밑바닥에 머물고 있어서
캐릭터도 그만 꼴찌라는 불명예에 눈물을 터트리고 만답니다
아직 초보라서 일등까지는 넘보지 않고
꼴찌만 안하는게 목표인데요
상대방과 겨루니 시간의 압박의 느끼면서
좀 더 심장이 쫄깃해지는
그런 특별한 경쟁모드의 틀린그림찾기이면서
원래의 매력인 그림찾는 것도 재밌어서
그렇게 등수에 연연하지 않고도 재밌게 즐길 수 있으니
실력이 초짜라고 해서 틀린그림찾기가 재미가 없거나 하지는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