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 혜택 기준알기.
특별재난지원금이 25년만에 인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별구역으로 제외되어서 청원도 한다고 하던데요.
집중호우 피해액은 500억이 넘었다고 하고요.
전국 관리기금이 17% 밖에 안남았다고 하더라고요.
특별재난지역 보상은 사망과 부상 그리고 유실 매몰 등으로 나눠어서
지원 된다고 하고요.
특별재난지역 기준은 읍이나 면동을 기준으로 했을때
6억에서 9억까지 피해가 있을시 선포가 된다고 합니다.
벌써 피해가 심각한 곳에는 생수 45000여개가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충북의 경우 이동식 세탁차량을 지원한다고 하고요.
제천시는 주택철거비용은 전액 지원한다고도 합니다.
예비군 훈련도 면제가 된다고 합니다.
임시방편으로 집이 반파되어 고시원에 계신분도 있다고 하고요.
토사가 유출되면서 집이 주저앉기도 하고요.
키우던 닭도 폐사되고요.
인삼 밭도 모두 폭우로 쓸려 갔다고도 하고요.
소사료도 다 물에 젖었다고 하더라고요.
코로나로 예산이 부족하다고 기다리라는 답변을 받기도 한다고 하고요.
지원금이 바닥인 곳이 있다고 합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어려운 상황 민원을 넣을 수 있어요.
그리고 물이 차오를때는 미리 피하는게 우선이지만
시간이 되는 경우 가스벨브를 잠기고 전기를 차단하는게 좋다고 하고요.
전기 만질때 조심해야 하고요.
배수로나 하수구도 점검해야 겠고요.
그리고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문이 열리지 않는다니 빨리 대피하는게 우선이겠고요.
반지하의 경우 모래주머니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고 하고요.
특별재난지역 혜택을 받게되면 복구에 필요한 응급대책을 세울 수 있다고 하고요.
특별 구역은 군단위가 아닌 읍면동 단위로도 지정할 수 있게 할거라고도 하는데요.
회사별로는 수해를 입은 가정에 긴급휴가라고 천재지변이 발생했을때
휴가를 주는 규정이나 기준이 있는 회사가 있다고 하는데요.
수해로 인한 휴가는 고용노동부에 물어보면 없다고 답했다고 하네요.
이번에 비 피해로 인해 사망자도 많이 발생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이제 장마는 끝이라고 하고요. 더위가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7월달 보다 6월이 더 더웠는데요.
이 모든게 기온이 높아져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비의 양은 최대 13.2프로나 증가할 거라고 하니 대책이 필요한데요.
홍수 대비를 총 책임하는 기구가 없다는 부분도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충북은 벌써 복구율이 87프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충북 사망자는 9명 실종사는 4명이라고 하고요.
대전 피해도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홍수로 떠내려간 소떼들이 지붕위에 올라가서 구조가 되기도 했고요.
6시 내고향에 축사 주인되시는 분이 인터뷰 하시는데
부모님 있을때는 안우시더니 없는곳에서 눈물을 보이시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피해 접수는 읍사무소 동사무소에 가서 신청하는게 빠르다고 하고요.
사진도 찍어두시고요.
신청하면 공무원 분들이 나오신다고 해요.
면사무소 총무실쪽에 이야기하면 빠르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신고기간이 있으니 꼭 기간을 지키시고요.
보상이 제외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특별재난지역 혜택의 경우 허가가 안된 아파트의 경우 공적인 패해보상은 안된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곳은 특별재난지역의 혜택에 못미치는 금액으로 보상이 된다고 합니다.
광주 지역은 복구되는데 두달정도 걸린다고도 하는데요.
집으로 언제 돌아갈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취등록세도 감면이 된다고 합니다.
지원이 필요한 곳 선포가 되면 공공시설은 원상복귀가 되지만
개인에게는 집이 완전 파괴되어도 천만원이고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시에는 백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분들 만나서 문의하는게 더 좋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구거피해의 경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100% 복구해 준다고 합니다.
구거 청소는 관할 동사무소에 이야기하면 담당자분이 나와서 확인 후 처리해 주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별지역이 아닌 경우 피해신고시 혼자하는거보다는
동네분들과 공동으로 함께 하면 더 좋다고 하고요.
한우농가에는 1800만원 정도의 톱밥을 우선지원한다고 하고요.
비가 많이와서 농산물 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요.
피해돕기를 위해 팔아주기 행사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긴급 동물 의료지원반을 전북은 편성했다고 합니다.
벼의 경우 드론을 통해서 방제작업을 실시한다고도 합니다.
차량의 경우 통제구역진입 등의 운전자가 조심을 하지 않은 부분에 따라서
보상 여부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물에 잠긴 가전제품은 전원 연결을 하면 안된다고 하고요.
재난 이재민 대피소는 시청이나 구청을 통해서
임시주거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샤워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는다고도 하는데요.
그리고 소상공인 지원금 또한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피해사실 확인서가 있어서
발급받아 증빙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일부 독거노인분들 경우 대피소랑 거리도 있어서
식사도 거르신다고 하는데요.
일손도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1365포털을 통해서 정보를 알수도 있는데요.
아니면 맘카페를 통해서도 모집하기도 하고요.
요즘 다시 확진자 분들이 많아서 자원봉사 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듯 한데
자신의 휴가를 반납하고 가시는 멋진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일을 도와주러 오시는 분들이 없으면 일당 지급을 하면서 복구를 진행해나가야 한다고 하네요.
가장 필요한건 얼린물이랑 생필품 등이라고 합니다.
속옷도 필요하다고 하고요.
도배해주러 오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고
요리하시는 분들은 점심식사 와서 만들어주시기도 한다고 해요.
정말 훈훈한 기사가 많더라고요.
기부는 연예인분들도 기업도 많이 하고 또 해피빈으로도 하시더라고요.
구호 물품은 주민복지과로 보내시기도 하던데요.
저도 20년전엔가 받아봤는데 다 새물품만 오고 비싼 브랜드 제품들도 많이 오더라고요.
보내주신 분들 진심 감사해요. 물품 가득한 택배 상자 같은걸 풀어보는데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수해예방 예산이 8년만에 반토막이 났다고 하는데요.
예방을 잘하는 것도 너무 중요할듯 한데요.
특별재난지역 혜택 기준 등에 대해 알아보다 보니
가축이 물에 떠내려오고 해서 긴급방역도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콘크리트 주택이나 역류 방지기 그리고 자동으로 물을 퍼내는 양수기 등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산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사방댐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특별지원지역을 알아보면서 중복지원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꼭 숙지하여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