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윙클 붙임머리 셀프
어제 나혼자산다에서 초등학생들의 인싸템으로 소개된 트윙클 붙임머리가
요즘 정말 핫하다고 하는데요.
요즘 미용실에 가면 8가닥 정도 하는데 만원정도 든다고하는데
소풍가거나 하면 이쁘게 헤어변신해서 가면 너무 이쁠거 같더라고요
앞머리는 과감히 패스해주고 시옷자 만들지 말고요
요즘은 남자 아이들도 하던데 귀엽고 이쁘더라고요
우선 트윙클 붙임머리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물품들을 알아보면요.
글리터의 경우 가격은 하나의 색상을 천원도 안되는 가격이더라고요
그리고 코바늘 같은 구성품도 함께 팔아서
따로따로 안사도 되더라고요
하나에 700얼마 하는곳 900원 하는곳 각기 다른데요
그리고 똑딱이 삔으로도 된것도 편해 보이더라고요
한두개 정도의 색상사면 20명은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양 정도라고 하네요
한반 아이들 다 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하더라고요
트윙클 붙임머리 박나래씨는 셀프로 코바늘로 키워서 했는데
똑딱이 삔으로 된것도 있는데요
박나래씨처럼 머리에 연결에서 하는것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잘 끊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똑딱삔으로 된건 그럴 염려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코바늘은 좀 어려운가 봐요
박나래씨가 한거보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꼽는 똑딱삔으로 된것도 있는데
디자인도 다양하던데 그건 좀 더 화려하지만
그것도 이쁘더라고요
그리고 머리 묶었을때 더 이쁘고요
반짝반짝하면 촌스러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정말 이쁘고 상큼해 보이네요
요즘 초등학생들 많이 한다고 하는데
집에서 엄마들이 해주면 인싸템이라고 하는데
아이가 넘 기분 좋아할거 같네요
어린이날 선물로 해주신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셀프로 하는 방법은 유튜브에 영상으로 많이 있고요.
그야마로 포인트로 딱입니다.
그냥 머리 풀렀을때도 이쁜데 저는 묶은 모습이 훨씬 이뻐보이더라고요.
트윙클은 젊은 여성분들도 이렇게 긴머리에 하면
정말 발랄해보이고 상큼해 보이고 이쁘더라고요
붙임머리 자연스럽고 진짜 이쁘죠
왜 트윙클 붙임머리가 인싸템인지 알겠네요
트윙클 나래씨처럼 짧은머리에 하는 것도 이쁘고요
털실로 하는 건 아이유 삐삐머리처럼 이렇게 많이 하지 않고
한두개 포인트로 하는 것도 아이들 이쁘더라고요
미용실에서는 가격이 제각각인거 같던데
집에서도 충분히 셀프로 트윙클 붙임머리가 가능하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