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아스톤빌라 중계 손흥민
토트넘의 손흥민의 뉴 응원가가 들리던데
나이스 원 쏘니는 넘 단순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새로운 응원가는 단순하면서도 흥이 돋고 좋더라고요.
벤데이비스는 토트넘에서 제일 재밌는 선수로 손흥민을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10일 일요일 새벽 32라운드에서 아스톤빌라와 손흥민 토트넘의 경기가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 한번 차지했으면 좋겠는데
남은 경기가 8경기뿐이라 조금 힘들겠네요.
손흥민 월클 입증 마지막 관문 2개가 우승컵이랑 리그 20골인데
8경기가 남은 상태이고요.
토트넘은 아직 8경기가 남았지만 여름 이적시장 작업을 진행중이고요.
4명의 선수를 언급했고 그중에 김민재 이름은 없더라고요.
네이버 공개 캘린터를 구독하면
손흥민의 토트넘 잔여경기 일정을 스마트폰에 추가할 수 있는데요.
경기 일정
토트넘 아스톤빌라 중계는 10일에 중계가 되는데요.
아스톤빌라는 11위에 위치해 있지만 만만치 않은 팀입니다.
10일 새벽
손흥민의 토트넘 아스톤빌라 중계는
10일 일요일 새벽
1시 30분 스포티비와 스포티비 나우를 통해서 생중계됩니다.
토트넘 아스톤빌라 경기 스포티비 가격 은근 부담되기도 하는데요.
맴버쉽을 통해서 볼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플러스 4900(연간 구독시 월 3900원)
네이버 플러스 구독시 스포티비 이용권을 제공합니다.
네이버 플러스에 보면 매달
하나씩 택하는게 있는데 거기서 스포티비 선택하면 됩니다.
추가 결제 안하면 토트넘+마요르카 경기 정도로만 생중계 볼 수 있고
베이직으로 업그레이드 결제하면 리버풀 경기랑 챔스 다 챙겨볼 수 있고요.
네이버 멤버쉽 이용중이면 3800원으로 더 지불하면 베이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안하면 한국인 경기만 보고 리버풀 경기는 못본다고 해서
업그레이드 하시는 분들도 있었는데요.
스포티비랑 스포티비2는 티비 전용 채널이고
now는 모바일 전용이고요.
스포티비 스포티비2가 티비에서는 무료로 보여주고
일반 멤버쉽으로도 보여주는거 같고
하이라이트는 무료라서 하이라이트만 보실거면
업그레이드 안해도 되고요.
아스톤빌라와 토트넘 중계의
심판은 graham scott이고요.
얼굴 보면 누군지 금방 아실거에요.
토트넘의 남은 경기는
레스터,브랜드포드,브라이튼,아스턴빌라,번리,노리치,리버플
8경기가 남아있고요,
아스날은 지금 브라이튼,뉴캐슬,에버턴,사우스햄턴,첼시,
맨유,웨스트햄,리즈,토트넘 9경기가 남아있고요.
남은 경기는 토트넘이 확실히 유리한듯 보이기도 하네요.
아스날은 첼시,맨유전에 사력을 다해야 겠네요.
양팀 전력이 비등한 가운데에서 부상이 없고
두팀 다 풀전력으로 승부하느냐가 관건일듯 합니다.
아스날이 지금 부상병동이고
일정이 좀 타이트 하기도 해서 뭔가 되는 분위기라고도 하더라고요.
토트넘 콘테 감독 손흥민 선수가 골 넣으니까
진짜 아이처럼 좋아하네요.
콘테 감독 좋아하는 모습 보는 재미도 있어요.
토트넘 공식 계정에 올라온 영상이고요.
토트넘은 유튜브에 훈련 영상 올라온거 봐도
분위기 무척 좋아보이네요.
토트넘 아스톤빌라 중계 보면서 다시 새벽 라이프를 즐겨야 겠네요.
손흥민은 병역특례 봉사활동 544시간을 이수완료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