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킹톰 골드런 게임하기
요즘 모바일게임을 컴퓨터로 하면서 점점 더 게임에 재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새로 하게된 겜을 소개할까 하는데 토킹톰의 골드런이라는 game이에요.
스피드를 즐기면서 여행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조합의 game이더라고요.
너구리 한마리 몰고가는 모습이네요.
저 너구리 손버릇이 안좋아요.
흡사 나홀로집에의 멍청한 도둑 듀오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톰에게서 훔친 걸 다 땅에 흘리고 가면서 도망을 치네요
토킹톰 힘내요
이건 도둑질하고 되려 봉변을 당하는 느낌인데요.
힘을 얻어 히어로가 되어 도둑을 혼내주느냐 그건
당신의 게임 실력에 달려있습니다.
구리구리 너구리를 잡아야 할텐데요
스피드와 여행하는 듯한 느낌 그리고
여기에 인테리어까지 접목한 토킹톰 골드런 게임하기 인데요.
너구리에게 도로 빼앗은 금액으로
뭘 하느냐.
바로 집도 새로 2층집으로 짓고
수영장도 멋지게 꾸밀 수 있는데요.
이렇게 집바꾸고 인테리어 바꾸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돈이 부족하면 또 한바탕 달리러 가야합니다.
다양한 모드가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예전에 말하는 고양이인가 그걸로 이 캐릭터 처음 알게 되었는데
안젤라는 여친인가요
안제라의 집도 꾸며주고요
이렇게 다양한 테마의 길에서 스피드있게
이루어지는데 스피드있게 멋진 공간을 달리는게
음악도 유쾌하고 스트레스 날아가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를 구입할 수도 있는데
저는 아직 게임하기 초반이라 잠긴 모습이에요.
캐릭터 하나를 선택할때마다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앞으로 소개되는데
나를 뽑아 이런느낌으로 멋드러지게 제스처하는게 엄청 귀여우면서 웃기더라고요.
이건 영상으로 봐야 느낌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자신을 뽑아라고 웃으면서 가리키는데
나야나 내가 진짜야 막 이렇게 뽐내는거 같고 엄청 귀엽더라고요.
다 각자 캐릭터들이 자신을 뽐내기 바쁩니다.
하와이안행크 얘 진짜 웃겨요. 자기애쩌는 듯한 그런 느낌도 들고요.
자신감이 대단하더라고요. 웃는거봐요.
점점 뒤로 갈수록 더 캐릭터들은 화려한 모습이고
가격도 올라갑니다.
아 왜 이렇게 귀엽죠
반하겠잖아
그래 너야 너 너 뽑을께. 나의 원픽은 너야너.
이러고 항복하게 만드는 저 자신감쩌는 표정봐요.
캐릭터가 너무 다양하고 귀여워서 몇가지 소개해 봤는데
업그레이드 시키면 옆에 뭔가 기능을 하는 요소들도 따라오는거 같고
더 재미는 상승할거 같지만
아직 제 실력으로는 택도 없습니다 .
돈 좀 더 모으고 캐릭터 욕심은 뒤로 미뤄야 겠어요.
토킹톰 골드런 같은 고양이 키우면 맨날 웃을일만 있을거 같아요.